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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무래도 비가 오는 것 같았다. 시이나는 물기로 축축한 현관 바닥을 내려다보다가 고개를 들었다. 닫힌 유리문도 빗줄기로 뭉개져 있다. 일기예보에서는 분명 ‘오늘 비 올 확률은 0%’라고 했었는데. 역시 확률이라는 건 믿을 게 못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촬영을 끝내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둘 시이나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나쳐갔다. 다들 가방 안 어...
형이 생겼다. 호적 상으로는 어쩔 수가 없었다. 이민혁이 93년 11월 생이고 내가 94년 1월 생인 탓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나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민혁은 그걸 미안해했다. 뒷좌석에 가만히 기대있는 내게 몸을 슬그머니 기울이고 가벼운 손길로 내 팔목을 그러쥐었다. 야아 너 진짜 나한테 형이라 부를 거 아니지? 그냥 우리 친구 하자. 응? 속닥거...
노뿌요 :: 너는 달달? 난 안달! [첫만남 - 썸 - 고백 = 프롤로그] [연애 = 본편 [너는 달달? 난 안달!] 민석과 준면 시점을 나뉘어서 썼습니다. 민석 시점= 민, 준면 시점= 준. 입니다. 첫 만남 민 나는 늘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편이다. 오늘도 다를게 없는 일상에 시작이었다. 도서관에 왔다.익숙한 도서관 내부. 새로운 책이 들어왔나 리스트 ...
태형은 말없이 손에 들고 있던 머그잔을 테이블에 올렸다. 제법 큰 소리가 나는 데도 정국은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시선을 끌어보기 위해 일부러 한 행동이었는데 멋쩍은 마음에 태형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거실을 내려다보니 늘 보던 풍경이었다. 처음 만났던 날부터 지금까지 저나 정국이나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제가 정국을 보고...
"나는 언젠간 이런 상황이 다시 올 줄 알았지." "이게 네가 원하던 결과였을까?"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선택을 해왔던 그 거침없던 모습들은 어디 가고 이런 사소한 것에 갈등을 하고 있는 건가?" "너의 선택은 어렵지 않아." "저 수많은 머글들과 너 하나. 둘 중 어떤 선택을 하던 난 손해 보는 것도 없고 말이야." "자 어떤 선택을 하겠어?" "부디 재...
“멍청이 시험은 잘 봤냐?” “라이어 그래도 멍청이가 뭐야 이름으로 불러줘” “역시 에스텔 너밖에 없다! 라이어 메롱!” “그래서 시험은 잘 봤다고?” “앗 에스텔.. 치사해” “하긴 왜 묻는걸까 이번에도 망했을텐데. 가자 에스텔” “앗 너무해 라이어! 같이 가!!” “내가 쿠키 구워왔어 아지트 가서 차랑 같이 먹자!” “그나저나...
퀴디치도 아닌 새로운 종목의 게임. 머글 세계의 피구란 종목과 퀴디치를 섞은 종목이다. 새롭게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경기에 뛸 선수들은 항상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자 특정한 학생들은 선수로 특별 동원 시켰고, 어쩔 수 없이 메워진 선수들은 오합지졸이 따로 없었다. 퀴디치를 하던 선수들, 각 기숙사의 기숙사장 같이 성적이나 운동신경과 별개로 선수들을...
20xx.09.01 오늘부터 새학년 시작! 이번 학년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20xx.09.11 오늘 퀴디치 선수 선발 시험이 있었어! 나는 물론 간단하게 붙었지! 올해도 추격꾼 화이팅~! 20xx.09.21 오늘 연습 짱이었어! 내가 무려 10골이나 넣었다구!! 계속 이 페이스면 좋겠다!! 20xx.09.30 오랜만에 아지트에서 라이어랑 에스...
I’ll fuck you up (부제: 너는 모른다) <11> 승윤이 민호에게 연락 한 건 모든 순위표가 확정되던 날이 되어서였다. 연락이 안 되던 3일간, 민호는 승윤을 찾아가 대면할 수도 있었으나 일단은 믿고 기다렸다. 승윤이 무엇 때문에 연락을 받지 않고 답도 없는지 대충 감은 잡고 있었다. 그러므로 겨우 이런 일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
손 끝이 저릿하다. 손 끝이 저린만큼 가슴도 아려온다. 관자놀이를 꾸욱 누르며 가시지 않는 통증을 달래었다. 한재호, 한재호, 한재호. 사람을 죽인 벌을 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직도 이 손에는 한재호의 숨결을 죄던 그 감각이, 한재호의 가쁜 숨결이, 처량한 신음소리가, 귓가에 머물고, 떠나가지 않고서 날 괴롭게 했으니. 당신은, 왜 죽어서까지. 날 … 성...
한순간에 풀린 긴장과 안도감으로 뛰어대던 심장의 고동이 조금씩 잦아들고 나서야 제 품안에 안겨있는 석진의 얼굴을 살폈다. 흘러내린 눈물의 흔적이 만연한 태형의 눈이 언제라도 다시 울음을 터뜨릴 것 같다. 어리둥절한 얼굴의 석진이 그런 태형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처음 저에게 드러낸 낯선 얼굴이었다. "..집으로 가요."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석진의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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