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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간만에 뒷골을 당기는 듯한 두통과 피곤함 없이 이타치는 눈을 떴다. 제 이불 위에서의 맞이하는 적막하고 조용한 부드러움이 있는 아침, 꿈도 꾸지 않은 것인지 딱히 떠오르는 것도 없이 약간은 몽롱한 기분으로 이불을 걷자 서늘한 공기가 잠옷새에 스며들었다. 옷감이 스칠때 느껴지는 적당한 쌀쌀함이 미적지근한 몸을 깨웠다. 머리에 손을 넣어 눌린 뒷머리...
하이큐를 보면서 우시지마군을 만난 것 자체가 의미있지만, 우시지마군의 '고등학교의 마지막'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저에게 큰 축복이에요. 스스로의 방식이 왕도라는 확신이 있던 시기, 최강이었던 시기, 절대 질리 없다고 생각했던 상대에게 졌던 시합,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믿을 수 있는 팀원들과 함께했던 시기등 우시지마군의 이후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결...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너 진짜... 운전을 이렇게 험하게 해도 돼?” “와... 진짜 대단하다... 당신 진짜 사람 맞아?” “사람 아니야!” “아니, 지 갈 길이나 갈 것이지 왜 따라 온 건지...” “할 말이 있으니까!” “... 에휴. 어쨌든 여기까지 왔으니까 조금만 더 가면 경찰서 하나 ...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2084년. 쓰레기 더미의 산 그 앞에선 한 소년은 한손에는 탄산음료를 한 손에는 자기 얼굴만 한 총을 들고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나무 의자에 앉아 있다. 소년은 하늘을 바라본다. 주변에는 저 멀리 보이는 도시와 달리 가로등 불빛 하나 제대로 켜져 있지 않다. 하지만 그...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은 회사는 그 언제보다도 정신없이 돌아갔다. 그리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급격히 떨어진 체력을 실감한다. 2년 전만 해도 이 정도 스케줄은 끄떡없었는데. 지나간 세월을 그제야 체감한다. 빠르게 넘어가는 한 해 한 해가 쌓여 벌써 서른넷이었다. 나는 기지개를 펴면서 갖가지 색깔 펜으로 빼곡히 채워놓은 캘린더를 바라봤다...
형원은 잠시 볼일 보러 간 창균이 오기 전 케이크를 준비했다. 창균이 좋아하는 초코케이크를 산 형원은 창균이 오기 만을 기다렸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형원은 창균에게 다가가 앉았다. 밖의 온기 때문에 차가워진 창균을 데리고 거실로 데려갔다. ‘예쁘다.’ 집 안을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내기 위해 잔뜩 꾸며놓은 걸 발견한 창균이 말했다. 창균은 편한 옷으로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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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엔에게서 달큼한 술의 향기가 가득했다. 그녀는 망설임도 없이 책상에 앉았다. 구름에 가려진 달이 다시 밝아오자 여름의 풀벌레들이 울기 시작했다. 머뭇거리며 펜을 든 그녀의 손이 찼다. 더운 여름의 밤은 지금까지도 그녀에게 충분히 따뜻하지 않았다. 친애하는 이그나에게. 이그나. 증오하는 그 이름. 친애했었던 그 이름. 아니, 지금은 친애했었다고도 할 수가...
*** https://prologue-d.postype.com/post/8569907(초등부 프로필) https://prologue-d.postype.com/post/8659741(중등부 프로필) ..정말, 어김없이 새로운 아침이네. 공개란 [이제, 바라지도 꿈꾸지도 않아.] 학교에서의 마지막 3년, 더 늘릴 수는 없을까? [외관] 빛나는 금빛의 반 곱슬 ...
최근에 금단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5.1때와 달리 금단표를 엄청 세분화시켜서 생긴 문제이리라..*선택지를 최대한 드리고 싶었습니다 일단 일은 터졌으니 금단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드리겠습니다 해당 글은 인벤에 먼저 작성된 글입니다 채집 ->현재 채집금단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한섭에 특화된 금단을 위해 글섭 5.41을...
디나이얼 소재 주의 열아홉의 윤정한, 12월 어느 겨울날. 손에 들린 전단지가 제 형태를 다 잃을 만큼, 꾹 쥔 손이 의미하는 다짐은 너 같은 건 다신 사랑 안 할 거야. 홍지수, 너 같은 건 절대. 열아홉의 윤정한은 열일곱부터 열아홉까지를 바친 짝사랑을 그만두기로 했다. 그러니까 이건,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바치는, 열일곱의 윤정한과 조슈아 ...
너 를 나 에 게 바다 씀 06[위로] “와…….” 여주는 넋을 놓고 진설전자의 꼭대기를 쳐다보았다. 하늘을 가릴 만한 높이를 가진 진설전자 본사는 진설이 건재하단 걸 증명했다. 벌써부터 그 위용에 눌릴 것 같았다. 여주는 손에 고인 땀을 슥슥 닦았다. 진설출판사에 입사하기 직전 대기업에 출퇴근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 정도지. 만약 그저 그런 중소기업에 다니...
너 를 나 에 게 바다 씀 05[해고] “지민아, 누나 왔어!” 여주가 벗겨지지 않는 신발을 낑낑 빼며 말했다. 다른 손엔 치킨 봉지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소란스러움에 눈을 비비적거리며 방에서 빠져나온 지민이 얼른 봉지를 건네받았다. “치킨이야?” “응. 회사 직원분들이 여기가 맛있다고 해서 사 왔지.” 바삭함을 위해 열려 있던 치킨 박스를 본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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