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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디까지가 나의 역량이고 한계일까. 보통 자주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할 수 없다는 것이 많아질수록 삶에 대한 회의감이 늘어가기 때문이다. 그래도 2n년을 살아왔는데 이만큼이나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니.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기로 한다. 그마저도 '잘'하는지 할 수만 있는 것인지를 또 나눈다. 나는 어쩌면 분류에 능한 사람일 수도 있다. 그리고...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아무래도 이번 생은 망했다.’ 회사 화장실 변기 위에서, 가영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는 지금 뚜껑을 닫은 변기 위에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을 연상하게 하는 포즈로 앉아 심각하게 손에 들린 무언가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가영의 손에 들려 있는 스마트폰...
일전에 써뒀던 글이다. 글쓰기 수업으로 진행했던 과제 중에, 주어진 문장을 이용해 미니픽션(A4 용지 1장~1장반 분량)을 쓰는 과제가 있었다. 핵심 단어는 "가죽", 문장은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었다."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나는 지금 가죽을 남기려는 참이다. 06:00 AM 일어나자마자 냉장고를 비운다. 시어 빠진 김치, 곰팡이 핀 찬...
2월 18일 12:00 - 2월 26일 22:00 로그보 : PASS 450개 월정액 2개 보유중 BP : 30 아이돌활동 : 20 배수 : 아케호시 스바루 예상 티켓 : 100연 사용 티켓 : 100연 배수 : 통상곡 330~400만 105%, 이벤곡 270~280만 115% 플래쉬 곡( 배수 스바루 ), 브릴 곡 (배수 스바루, 와타루) 돌림 + 4성 ...
"그런가. 하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각이 다르니까. 시이쨩은 가끔 보면 상냥한 말을 하는 거 같아. 왠지 시이쨩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 너무 내멋대로 생각하는 거려나?" 그렇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는 언제나 이런 모습이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실없이 웃고, 거슬리는 이야기를 해도 웬만해서는 넘기...
달동네 사는 애들이라고 꼭 비관적이고 우울하란 법 없지. 그거 증명하겠다고 엄청 착실하게 살고 웃기도 잘 웃는데, 혼자 있을 땐 자기도 모르게 조용할 것 같음. 이제 막 열 살 된 여동생한테 스케이트 선물해 준 이동혁. 그거 하나 사 주겠다고 새벽 시장 나가서 옷감 배달만 몇 개월을 했는데, 깨발랄 여동생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주일 만에 고장내 갖고 오...
최범규. . 연준이 아는 건 이름이랑 집주소다. 20살 되는 해 아버지는 폐암 3기로 오랫동안 항암치료 받다가 돌아가렸다. 아버지는 돌아가기전 연준연준에게 이름이랑 집주소가 적힌 종이를 내밀며 찾아가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가셨다. 어쩌면 아버지가 바람펴서 다른 여자 사이에 낳은 아이일 수 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크게 싸우다 쇼크와서 쓰러져 돌아가셨고 난 혼...
이왕 아무 생각 없이 밥을 먹여준 이후 플러팅인 걸 깨닫자마자 그 후로 시간에 맞춰 종종 체대로 가 같이 밥을 먹었다. 들킨 김에 그냥 더 뻔뻔하게 나오기로 했다. 아무 생각 없이 어미 새가 아기 새에게 밥을 먹이듯 이주연도 냉큼 받아 먹었다. 자기도 편한 걸 안 거지 ㅋㅋ 전보단 조금이라도 가까운 사이가 되어서 오히려 좋아! 였다. 밥을 다 먹고 예대로 ...
아, 꿈이구나, 네가 날 보며 웃는 일 따위 있을 리가 없으니 꿈이겠구나, 그렇게나 행복에 겨운 눈을 네가 할 리가 없으니 꿈이겠구나, 네가 그런 눈을 할 턱도 없거니와 그런 눈으로 날 볼 이유 또한 전혀 없으니 꿈이겠구나, 그렇다면 꿈이니 오히려 즐기는 게 낫겠구나, 밝지도 흐리지도 어둡지도 않은 초승달빛 밑에서 별조차 뜨지 않고 구름만 점점이 흩어진 하...
졸업 후 선배는 진학 상담 때 안 감독님에게 추천 받았던 대학으로 입학을 할 예정이다. 1년간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됐다고 말하는 선배의 얼굴이 절망감에 가득 차있었다. 들어봐, 송태섭. 마치 가기 싫은 합숙에라도 끌려가는 사람처럼 말하던 선배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통금시간도 있고, 전화를 걸 수 있는 시간도 있다, 농구 강호라는 말만 들었지 공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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