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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2월 22일 자정까지 김독자 생일 축하 소장본 선입금 통판 신청을 받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항 확인 후 신청 부탁드릴게요~ 1. 사양 B6 ⎮ 104p (증가 예정) ⎮ 소프트커버 ⎮ 부분 uv코팅 ⎮ 부분 홀박 ⎮ 날개 & 간지 有 R-15 (2019년 2월 19일 기준 2004년 2월 18일 이전 출생자) ...
* 너는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같았다. 그 사람을 정의내리는 말이 있다면 그 말을 붙여주고 싶을 만큼 능숙했다. 학생회장의 모범적이고 단정한 얼굴에서 금세 장난스러운 얼굴로 돌변해 저와 죽을 맞추는 태도가 바로 그러했다.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제 손을 내려다보았다.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자주 있는 건 아니라는 네 말, 네가 똑똑 어딘가를 두드렸다. ...
1. 기억 누군가를 대신하고 있다는 느낌, 알아? 그는 말했다. 목소리는 어딘가 텅 비어 있었다. 대답을 원하는 질문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았다. 그래서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벌써 몇 년 전 일인데, 요즘 들어 불쑥불쑥 저 한마디가 떠오른다. 이어서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던 나직한 한숨. 그때는 그 의미를 안다고 착각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나는 그 의...
※ㅈㅇㅂㄴxㄱㅂㄹㅇ ※스포주의 ※루프물이 보고 싶어서 씁니다. expiatio : 속죄 salvator : 구원자 - 더는 누군가의 말도 들리지 않았다. 두려움에 잠겨 양 손으로 두 눈을 난도질해 망가트리고 더이상 보이지 않는 시야에 두려워하며 홀로 방에, 어둠속에서 눈을 감았다. 손톱 밑은 언제나 살점이 가득하고, 때로는 긴 손톱이 깨지고 뒤집히고, 들려...
“우리 복덩이 미팅하고 바로 퇴근해─.” 하는 윤기의 그 목소리가 떠올라 미팅을 마치고 다시 차에 올라탄 지민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으…소름이야 진짜. 퇴근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산한 도로 위에서 또 머릿속에 두둥실 떠오른 건 정국이었다. 그게 벌써 삼 일 전인데도 여전히 지민의 웃음 버튼이었다. 얼른 케이크 먹는 거 보구싶다아…. 아니, 사실은 ...
오랜만에 쓰는 글인만큼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다. 부제목은 여전함. 나는 아직 여전하다. 예전과 바뀐 것이 있다면 내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줄 누군가가 생겼다는 것. 그것 말고는 난여전히 변함이 없다. 여전히 나는 나를 싫어하고 있으며, 버림받을까봐 두려움에 떨고,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며, 눈물과 함께 잠에 든다. 평소에도 누군가가 나에 대한 칭찬을 하면 전부...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오메가뻐스엠프렉 32. 페이건은 아제이가 욕을 하거나 주먹질을 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아제이는 날이 완전히 밝을 때까지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결국 페이건이 먼저 도망치듯 자리를 피했다. 페이건은 자신의 침실 중 하나로 후퇴해서 코피가 날 때까지 코카인을 했다. (그는 모든 침실에 ‘상비약 서랍’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코피가 난 게 약 때문인지, 침대...
석민 × 정한 × 한솔 A GIDDY BIRTHDAY! 포장 끝! 알록달록한 박스 두 개를 나란히 현관 앞에 놓았다. 하필 같은 날에 태어난 나의 소중한 애인과 동생 덕에 아침부터 이 고생이다. 작년까지는 귀여운 내 동생, 한솔이만 챙기면 됐던 2월 18일에 나의 사랑스러운 애인까지 더해져 버리다니. 석민이를 만나게 되고, 사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일까지...
가을이 지나가는 무렵인데도 바람도 없이 햇빛이 강한 날이 며칠간 이어지고 있었다. 창문을 닫고 앉은 세 사람이 작지 않은 크기의 손님 맞이방의 공기가 덥다고 느껴질 정도로 여름이 다시 온 양 싶었다. 가끔씩이지만 올 때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들고 오는 무녀 연화이기에 서연은 가노인 진수가 방문 소식을 전할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아니하였다. 전쟁 중 불...
-그러니까 보고싶었던 것은,,, 멘탈갑이 되기전의 화평이,,,유리멘탈이 된 윤이,,, 동네 뒤집어 엎고 다니는 길영이 였는데 화평이만 남은,,, -화평이는 왜 저때도 멘탈 갑이었을까 -팩트와 원작을 멀리하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합니다 * 윤화평, 최윤, 강길영 세사람이 그들의 부모와 같은 길을 걸었던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어리고 작은 손 안에 남...
진 형이 아재개그를 쳐서, 너무 큰 소리로 웃어버렸다. 작은 소리가 아니라 완전 큰 소리라서 카메라 안에 내 웃음 소리가 안 들어갔을 리가 없었다. 하필이면 태형이 형 촬영 때 그 지랄을 떨어서 그대로 촬영장 분위기가 굳었다. 남준이 형이 재치 있게 기자님의 기분을 잘 풀어줘서 다행이지, 안 그랬다면 기자님이 개 빡쳤을 것 이었다.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
2월 23일 토르로키 온리전 <Royal Wedding> 부스 딩05 / <아스가르드 국혼 기념 굿즈샵> 완자(@Ant_O9l) 최종인포입니다. A5 무선제본 | 후기 포함 200p | 성인본 | 단편 9편+특별편 1편 총 10편 수록 [NEW!] 연령반전 조카 토르X숙부 로키 단편집 <아다지오> 상세 인포 및 샘플 -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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