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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하니엘.흰 손이 얼굴에 와닿는 감촉. 덮어두었던 눈꺼풀을 끌어올리면,하니엘, 하니엘, 하니엘…… 하니엘,높은 곳에서 그를 내려다보며 웃는 판 시링크스의 광기가 공기 중에 독처럼 퍼져나갔다. 숨 쉬는 게, 편해졌다. 2.그녀의 광기는 하니엘에게 꽤나 익숙한 종류의 것이었다. 익숙하고 닮은, 그러나 전혀 다른. 온전히 같은 것이 될 수 없는."다시 처음부터...
1.달콤한 것이, 혹은 매캐한 것이 필요하다. 사람의 혐오감, 공포, 적대심 그런 것. 하지만 그런 걸 갈취해가면서라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무언가 '배역'이 주어졌으면 좋겠어.그는 자기 인생을 정의내릴 수 있는 완벽한 수식어를 필요로 했다. 멀쩡하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너무 오래 전에 놓쳐버린 탓이었다.2.하니엘 모나가 이안 메일에게 자신을 ...
1.앞의 여자에게서 죽은 사람을 보았다.나의 죽음을 빼앗아간 그 여자를. 그리고,먼 옛날 죽은 어린 하니엘 모나를.2.웃어줄래? 판의 목소리가 어린아이의 것처럼 들렸다. 그 목소리로, 너는 누구냐고 묻는다면 하니엘은 눈 앞의 그녀를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끝내주는군. 제국의 손에 의해 처형당할 테다.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고요한 살의가, 자신의 끝을 ...
1.당신은 시들었고 죽어가지만내가 일부러 고통을 주려던 게아니었기 때문에 난 죄책감을 느끼지 않소/ 김이듬, 정말 사과의 말 中2.그의 우물에는 물이 없었다. 모두 퍼내고 수로를 막아 깊은 땅이 된지 오래였다. 손이 닿지 않는 가장 아래의 바닥에는 여름이 되면 비가 고여 썩었고, 겨울이 되면 얼었다가 어느 시점에 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의 우물으론 얼...
“한식당 가자니까.”“김 팀장님. 대표님이 사주는 거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말 잘하네. 아무래도 민석 씨가 팀장 해야 돼. 그치?”“그래봤자 팀장이 저라는 사실은 안 변해요.”성인 남자들이 식당 앞에서 투닥대는 꼴을 보니 경수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몸만 어른이지 대화하는 건 고딩 애들이 따로 없다. 백현이 자연스레 경수의 어깨에 팔을 올렸다. 아...
[히지긴타카] Heart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던 긴토키는 운이 좋게도,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 후, 걷는 것 조차 버거워 하던 그는 느리게 나마 달릴 수 있게 되었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졌다. 뒤늦게 학업에 열중하고, 취미생활도 즐기며 그는 삶을 만끽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마음에 맞는 친구도 사귀었고,...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今・すぐ・ほら이마・스구・호라지금・바로・봐봐冬を抱きしめて 君をあたためて후유오다키시메테 키미오아타타메테겨울을 껴안고 너를 따뜻하게 해街を白く染めてゆくよ마치오시로쿠소메테유쿠요거리를 하얗게 물들여 가夢はいつも 君のなかで燃え上がる炎さ유메와이츠모 키미노나카데모에아가루호노-사꿈은 언제나 네 속에서 불타오르는 불꽃이야ずっとこの胸に 今・すぐ・そこ 冬がやってくる즛토코노무네니...
We gonna step and go.. いつも通り仲間たちと過ごした季節が覚めてた(이츠모도오리나카마타치토스고시타키세츠가사메테타)언제나처럼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계절이 돌아왔어煌くように光る僕らの日々は胸でときめく(키라메쿠요우니히카루보쿠라노히비와무네데토키메쿠)반짝이도록 빛나는 우리들의 날들은 가슴 속에서 두근거려どんな未来が来ても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돈나미라이가키테모...
틈틈이라도 글을 쓰겠다고 다짐한 이유 중 하나는 눈에 띄게 줄어드는 어휘력이었다. 단순히 '있어 보이는' 글을 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고자 하는 말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때의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머릿속에 떠다니는 의미를 제대로 뱉어낼 수가 없어 말하고자 하는 뜻을 에둘러 표현하게 되는데, 높은 확률로 못 쓴 글이 된다. 개인적...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ㅡ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오백찬] 다섯시에게이달 씀 요즘 들어 이상한 꿈을 자주 꾼다.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사이에 시간이 멈춘 채로 서있는 꿈. 기분 나쁠 정도로 생생해서 발끝에 힘을 주면 딱딱한 시멘트가 피부에 그대로 와닿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그곳에서 '나'는 누군가를 보고 있다...
[찬백] 180210 - 첫사랑W. 닻별 그 해의 여름이었다. 서로를 향해 마음 속으로 좋아한다고 몇 번을 외쳤었다. 우리는 그때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 했을법한 행동들을 했었으며, 별거 아닌 일들에도 쉽게 얼굴을 붉혔었다. 그만큼 애절했고, 서툴렀다. * "...야!""....현아!""백현아!" "ㅇ...어?""뭐야ㅋㅋ왜 멍을 때리고있어ㅋㅋ""아...그냥"...
180210 첫사랑(찬백)달과 너W. HannaH아팠다. 아파서 죽을 듯 했다. 그 죽을 고통의 무게는 나를 유혹했고, 중심을 못 잡아 갈길 잃은 나의 발은 고통을 감싸안았다. 너는 내 사랑니였다. 넌 나를 봤다. 아니, 보지 않았다. 난 너를 보았고, 넌 나를 투영해 보았다. 나를 통해 세상을 보고, 나를 통해 사람을 보고, 나를 통해 달과 온 우주의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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