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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하늘이 높고 새털 같은 구름은 얇은 페이스트리처럼 펼쳐져 있었다. 눈이 아플 정도로 하늘이 파랗다. 조로는 먼지 낀 창틀에 머리를 기대고 뽀얀 유리 창문을 사이에 두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뽀얀 문조의 가슴 털같이 얇고 하늘하늘한 구름이 손짓에도 날아갈 듯 널려있다. 목이 아프도록 머리를 들어야 하늘 끝이 보인다. 가을 햇볕은 따갑고 눈이 아프지만 계속 하늘...
변신을 풀어 노파에서 섭정의 모습으로 돌아온 에밀리아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난쟁이들은 어째서 공주를 그 집에 혼자 뒀을까. 그냥 그대로 데려올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난쟁이들은 마땅한 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예정되어 있던 회의를 위해 알현실로 걸어갔다. “공주님이 사라지셨다는게 정말입니까!” 아, 가장 말하기 싫은 주제로 ...
링크: https://www.evernote.com/l/AVlxncEgAOxHy4RqrnYRBkm5vFFRvlX_ym0/ 외관 상아빛 뿔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우라 렌 족. 마찬가지로 상아빛 비늘은 온 몸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처럼, 티 없이 깨끗한 백발. 이마선이 드러날까 싶도록 짧은 앞머리에, 목 뒤가 휑하니 보이는 짧은 뒷머리...
겨울 달빛을 받는 이자성의 얼굴은 평소보다 더 창백했다. 자성아. 나랑 일 하나 같이 할래? 태우던 담배를 내리곤 그를 바라봤다. 총명한 눈을 깜박이며 날 바라보았다. 알량한 욕심을 가진 이는 선택조차 빠르게 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자성의 마음에 알량한 욕심 하나 없었다는 걸 깨닫기까진 내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 형. 알아서 좀 가요. 진짜. 겁나게 ...
조용한 말썽쟁이 그거 건들이면 폭발하는.... 아. 늦었나아.. 이름: 올리비아 에버그린 / OliviaEvergreen 국적: 영국 외관 1. 솜사탕이라 하기엔 너무 뻗쳐있는 곱슬머리 "진짜 잘 말리고 왔다니까. 안말리고 뛰어다닌거 절대 아니야... 이번에느은..." - 매일 아침마다 열심히 말려보지만 전혀 가라앉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기르려고 노력해봤...
저 놈은 정말 뭐지? 크로커다일은 소파에 앉아 발을 까딱이는 남자-자칭 신이라 하는 놈-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는 겁대가리도 없이 제 소파의 상석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책을 읽고 있었다. 가끔 재미있는 문구라도 발견했는지 슬쩍슬쩍 느른한 웃음을 내비치면서 말이다. 흘러내린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책을 읽던 그는 문득 시선을 느끼고 크로커다일과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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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두상 (@ gu_ru__cm) 커미션 외관 구불구불한 흑색 머리카락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어수선하다. 기껏 앞머리를 만들어 놓고 영 불편했는지 길어지기 시작하면서는 가르마를 만들어 옆으로 넘기고 있으며 뒷머리는 목을 살짝 덮는 정도이다. 창백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생기있는 낯빛도 아닌 피부색은 수면을 제대로 ...
!!! 강력한 완독스포&사망소재 주의!!! - 제가 보고 싶은 엔딩IF - 약 7000자 [당 황실 삼대가 지나면 여황제 무씨가 천하를 거느린다. 그러나 금룡의 자손이 막북에서 돌아올 때 이 모든 운명이 뒤바뀐다.]무후는 막북으로 보낸 친아들이 천하를 거느릴 자신의 가장 큰 장애물임을 깨달은 다음부터 사운이 방해하기 전에 선초를 죽이지 못한 것을 내...
요새 나이 어린 학생들 사이에 여우 창문이라는 것이 유행한다고 들었다. 손가락을 겹쳐 구멍을 만들고 그 사이로 눈길을 옮기면 뭔가 볼 수 있다는 오컬트적인 이야기다. 이에 대해 '그런 거 함부로 따라 하면 큰일 날 텐데. 요새 애들 겁도 없지.'라는 의견부터 '그런 건 전부 허구야.'라고 큰소리치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글쎄, 사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
https://ting-ssul.postype.com/post/8161846 에서 이어집니다. = 당연히 밤새 한 숨도 자지 못한 양일현은 새벽빛이 들이치는 창문을 바라보았다. 방을 단정하게 사용한 류청가의 잔향이 은은하게 배어있던 방 안은 후덥지근한 열기와, 제가 내뱉어낸 것의 비릿한 냄새가 뒤섞여 공기가 무거웠다. 눈에 보일 리도 없는데, 향기와 향기가...
* 사망 소재 주의, 청명이의 독백 * 관계 암시 존재 개인적 해석 존재, 날조 짙음. 우리의 복잡한 인생들 야망들로 가득해 그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 어떻게 살아있을까. / 뮤지컬 아이다, elavorate lives 누군가를 각별히 아낀다는 건 어떤 것일까. 아주 오래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결정된 나의 자리. 그건 너의 옆이었고, 모든 사람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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