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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마치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 느긋하게 TV를 켜는데 준석에게서 전화가 왔다. 밥 먹고 걸어야지, 설거지 마치고 걸어야지, TV 보고 걸어야지…… 계속 미뤄 두었던 불편한 전화가 걸려오자, 차라리 휴대폰을 계속 꺼둘 걸 그랬다는 후회도 잠시 들긴 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는 없는 만큼 시원은 숨을 깊게 들이쉬고 통화 버튼을...
17. 이해할 수 없는,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은 장면이었다. 워낙 구석이고 가로등이 희미해 깜깜한 밤이면 아파트 주민들은 얼씬도 하지 않는다고, 덕분에 왔다 갔다 하는 건 순찰차와 순찰차의 불빛을 피해 진한 장면을 연출하는 아베크족이 전부라고 시원이 깔깔 웃으며 말해 주었던 놀이터에서 정말로 키스하는 연인들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끈덕지고 격렬한 키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전에 누가 포스타입에 만들어서 올려주셨는데 다운했다가 만들어서 가져와봄요 아마... 하나도 안맞을듯ㅋㅋㅋㅋㅋㅋㅋ
7. 세상이 다 잠겨버릴 듯 쏟아지던 비는, 거의 울부짖는 것에 가까운 비명을 내지르며 주름이 잔뜩 진 요 위로 창백하게 질린 얼굴의 시원이 숨을 헐떡이며 쓰러질 때까지도 그치지 않았다. “헉헉.” 내쉬는 시원의 숨소리가 무척 불규칙적이었다. 숨소리 끝에 고통이 배어 나오는 것 같아서, 헐떡이는 시원의 위에서 여전히 내려오지 않은 채 몸을 겹쳐 꼭...
유중혁은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구원의 마왕? 내가 아는 그 구원의 마왕을 말하는 것인가? “그게, 갑자기 무슨 소리지?” “왕명입니다.” “··날짜는?” “내일입니다.” “거절한다면?” “거절하실 수 없으실 겁니다. 이미 국민에게도 통보된 상황이고···, 아무래도 왕명인지라···.” 유중혁은 이를 꽉 물었다. 가뜩이나 김초과를 찾느라 바빴다....
07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덧없이 꿈같구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1919년. 9월2일....
멜로망스 - 사랑인가 봐 (사내맞선 OST) 다분히 충동적이었다. 한순간의 흔들림이기도 했다. 경고를 날렸는데도 불구하고 자극하는 그녀의 당돌함에 대한 흔들림. 사실 미친 도경수가 내릴 수밖에 없는 결정이기도 했다. ‘분명 제가 경고를 드린 거 같은데.’ ‘어떻게 할지 보고 싶어서요. 그러다 사고라도 치면 더 좋고.’ 정말 맹랑하기 그지 없다. 진짜 사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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