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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삭이랑 시우네 세계관은 혐오따위 없는 멋진 세상이지만 현실에서 아웃팅은 범죄...라 생각합니다. 만화니까 넘어가지 안돼 하지마 돌아가.
간혹 파도 소리가 울려퍼지는 해안가의 밤. 해는 이미 다 져버려 주변이 어둑하기만 하다. 서두르는 엘리자베스 덕에 급하게 사무소를 나왔기 때문에 불을 밝힐 도구가 없어 우리는 어떻게든 밤눈이 밝아질 때까지 시야에 의존한 채 걷기 시작했다. 밤이여도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건만 흉흉한 소문 때문인지 인가는 한적하고 조용하기 그지없었다. 카구라가 한숨을 폭 내쉬...
*쿠소주의 *치후유 여장주의 도리벤 마지막화의 치후유가 너무 웃겨서 그렸습니다...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 네 시, 현 단전의 상태에 대한 점검을 끝낸 뒤 바로 가부좌를 한다. 그리고 약 여섯 시 까지 내공 심법을 운용하고 땀에 젖은 몸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일곱시부터 마당청소를 시작한다. 오토세 스낵바의 규모는 단골 손님으로 유지되는 작은 가게라 정리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가게 단장이 끝나는대로 사무소로 출근하면 아침 일과는 순식간에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36."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닉은 찰리가 출근하면서 자신에게 무심하게 인사를 건네고 지나가버리자 아쉽다. 서운하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면서도 그렇다. 그의 마음 속의 어린아이가 토라지는 느낌이다. '왜 그렇게 말해? 넌 내 남자친구잖아.'하고.닉은 빌 삼촌과 같이 출근했으니 가볍게 인사를 받고 자기 자리에 앉아야 한다. 그렇지만 나침반처럼 시선이 찰...
안녕하세요! 야채소입니다. 오늘은 부쩍 추워지는 날씨를 맞아, 겨울컨셉으로 굿노트 스티커를 만들어 봤답니다. 첫 판매로 500p로 판매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당🫶🫶 ☃️추워지는 겨울, 붕어빵이나 코코아, 쿠키와 같이 따뜻한 음식들이 추위를 녹여주네요 :) 다운받아서 귀엽게 꾸며보아요 :) 투명배경의 png파일이며, 각 스티커마다 흰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
린과 카구라가 괴물의 촉수 다리들 사이로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긴토키는 막 제 목도를 괴물의 두꺼운 촉수에 박어넣고 있던 참이었다. " 요 지렁이 자식아! 걜 당장 내려놔! " 놈의 다리에 박힌 검은 긴토키 제 힘을 따라 내부를 잔뜩 휘저어놓았다. 그럼에도 괴물은 간지럽지도 않다는 양 멀쩡하게 우뚝 서 있을 뿐이었다. 긴토키는 한차례 욕설을 뇌까...
*23.10.13 수정
-타임 마진- '정말!...게이츠랑 소고는 또 어디로 간거야....' '..저건..' -POPPY- '어나더 라이더??' '엄청나게....강해...' '저 앞에 있는 사람은 누구지..? 간호사 복장...?' '어? 뒤에 사람이 있잖아?!!' '아무리...상대가 강해도...환자를...지키는것이...내가 해야하는 일이야!!' '일단 변신부터 해야겠어!' 'Zi...
사랑은 흔적을 남기는 것이니까. 너에게도 나에게도 추억이라는. 연락 한 번 닿지 않는 건 의미없어. 고작 10분 20분 차이는 의미없어. 하지만 그 사이 너의 마음이 보여서. 작은 차이 속 너의 차이가 보여서. 돌아갈 곳이 있는 너는 슬프다. 다른 곳에서라도 널 품을 수 있겠지. 하지만 이런 나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서. 우린 그렇게 계속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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