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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태형아. 태형아 얼른 일어나. 다들 기다리잖아. 너 또 아까 윤기오빠가 뭐라고 했다고 지금 투정부리는 거지? 다 알아. 시간 없는데 집 가서 마저 얘기하면 안될까? 석진이오빠가 스테이크 해주기로 했잖아. 얼른 일어나. 태형아. * 태형아. 지민이는 태형이를 안아들었다. 그리고는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작은 줄로만 알았던 지민이의 몸인데, 지금 축 ...
"이제 좀 진정돼?" 멍해지는 정신을 조금씩 깨고 마침내 스며들어온 건 낮은 목소리였다. 낡은 나무 의자의 상판을 꽉 잡고 있던 손이 아리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응." 김태형이 나만큼 공포를 느꼈을 리가 없을 텐데도, 그 표정을 보고 있자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걸 내려놓는 순간에 느낀 공포는 내가 다시 열 여덟이라도 된 것처럼...
대놓고 못하고 몰래 몰래 틈틈이 하니까 더 소중하고 재밌는 덕질 ㅋㅋㅋㅋ 참 며느리
*그림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공유하실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꾹꾸기 입니다. 용의꽃 2화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 와아아!!!! 집에서 쉴때만 짬내서 그릴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림그릴 시간이 별로 없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그려서 들고 왔습니다 !! 그림 퀄리티가 아래로 갈수록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여러분들의...
내성이 생겼나봐 더 쎈거 더더 쎈거 찾고있는 명절전증후군의 아주머니 이거 진짜 내가 아끼는 국민짤 꿈틀이로 치자면 왕꿈틀이 건빵에서는 별사탕같은?ㅋㅋㅋㅋ 이거 왜이렇게 비유가 노땅같지 하이참 ㅋㅋ
타임어택. 뭔지 알아? 게임할 때 많이 해봤잖아. 그냥 시간 무제한으로 최고기록 세우는 게임 모드보다 집중도 더 잘 되고, 오기도 몇 배로 생기고. 그게 지금 우리 상황이야. 천천히 대로우 애송이의 소지품 중에서 건져낸 핸드폰의 화면을 밀어 내렸다. 굉장히 옛날 기종의 핸드폰이라 딱히 비밀번호도 걸려 있지 않았고 덕분에 귀찮은 일이 하나 줄었다고 생각했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며칠 밤 골머리를 싸매며 파악한 결과 어느 정도의 윤곽이 잡혔다. 자금 운반 차량의 동선은 사흘마다 바뀌었고, 운전하는 놈은 늘 같았으며 기계같을 정도로 정확한 노선으로 운행했다는 게 주목할만한 점이었다. 그리고, 매번 은행까지 나와 돈을 회수하는 사람의 얼굴이 바뀐다는 것. 은행 옆 상점들의 CCTV는 물론이고 한 구석에 있는 구멍가게의 구식 비디오카메라...
"지금 보니까 덤비는 거 잘만 하네, 이겨 먹는 것두. 지금까지 어떻게 참으셨대?" 민윤기는 비아냥거리고, "이거 다 누나가 가르쳐준건데. 누나 욕해요?" 전정국 쟤는 한마디도 지지 않고, 잠깐, 내가 언제. "왜, 편드냐? 시발, (아니 나 왜) ㅇㅇㅇ 얘는 자기만 모르는 일 벌리고 다니는 데는 뭐 선수네, 선수야." 쌍욕도 나오고. 왜 결국 다 내 잘못...
떨리는 손을 내려 컵을 잡았다. 순간 날카로운 아픔이 엄지를 찌르는 바람에 다시 놓쳤다. 튼튼해보였던 싸구려 플라스틱에 금이 길게 가 있었다. 김태형이 신발을 벗어던지고 성큼성큼 걸어와 내 손을 치워냈다. 그는 조심스럽게 갈라진 부분을 피해 컵을 잡고는 싱크대에 넣었다. 그리고는 바로 일자로 길게 피가 맺힌 손가락을 잡았다. 아프긴 했지만 깊지 않게 베인 ...
하늘거리는 야자수 두 줄을 가르고 뻗은 도로를 질주하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진짜로, '여름'이라는 단어를 장면 하나로 표현해야 한다면 나는 지금을 꼽겠다. 원래는 눈에 띄지 않는게 목표인 우리라 차도 늘 소박했고 좋은 차를 걱정 없이 타본 적은 손에 꼽았지만 이번엔 달랐다. LA는 영화, 연예 산업의 중심이며 서부의 상징이다. 말 그대로 부의 ...
(※주인공의 기억 속 '노친네'는 강동원 배우님을 모티프로 분위기를 짰습니다.) 나의 가장 첫 기억은 낡은 지하철역에서 시작한다. 나는 기둥 아래에 앉아 퀴퀴한 냄새를 풍기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길거리에 버려진 아이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한국에서 그런 아이들을 찾아보긴 쉽지 않아졌지만, 그 당시만 해도 길거리에 꼬질꼬질한 아이들은 골목마다...
남자는, 죽어가는 친구의 병실에서 그 여자를 처음 봤다. 그녀는 스크린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지만, 그녀의 눈꼬리에는 눈물 방울이 그렁그렁 매달려 있었다. 친구는 그녀를 보며 터져나오는 울음을 삼켰고, 남자는 멍하니 그녀만 쳐다보고 있었다. 남자의 친구는 아팠다. 그 나이 또래의 젊은이들이 견뎌내기 힘든 병이였다. 쉽게 걸리는 병도 아니였다. 그냥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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