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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11월 1일. 밤공기가 차가운 걸 보면 벌써 새 계절이 온 것 같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도로의 시작부터 끝을 걸어. 며칠 전엔 겉옷을 챙기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요즘엔 없으면 걷기 힘들더라. 넌 어때. 잘 지내고 있어? 큰 나무가 있는 집에서 열 걸음 더 걸어가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두 번 신호를 건너면 나오는 간판도 없는 카페. 여전히 커...
Indian Summer W. Doris 재채기가 멈추지 않는다. 정우는 멈추어 서서 연달아 터지는 재채기를 힘겹게 토해내었다. 해는 아침부터 작열하는데 공기는 조금 차다. 살갗에 닿는 온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몸속은 그렇지가 않은가보다. 정우는 가볍게 걸친 울가디건을 조금 더 여미고 흐트러진 머리칼을 정돈했다. 어깨에 매달린 작은 에코백 주...
1. 강의듣기 싫은데 들어야 되는 와중에 손 가는대로 그린 그림. 오랜만에 그렸던 그림이라 퇴화한게 눈에 보임 2. 라프텔 신규가입 하고 5일 멤버쉽 하는 동안 마도조사 봤는데 왜 그때 안 봤을까 후회하면서도 연성러가 못되는 나를 욕한 그림 3.4. ' 우리 개는 물어요 ' -by 뽑호 (조아라) 소설 주인공 팬아트. 5. 마도조사 . 남잠. 남망기.
지민을 데리고 제 방으로 올라온 태형은 '괜찮아'라는 말을 하며 계속 지민의 등을 쓸어줬다. 지민은 태형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괜찮다는 말을 들으니 속을 어지럽히던 감정의 부유물이 가라앉았다. 네 목소리는 참 신기해. 네가 괜찮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아. 지민이 잔뜩 지친 목소리로 말을 하자 태형이 어깨를 꼭 끌어안았다. 같이 살자. 결혼하자. 이런 이...
안녕하세요 방문자님들. 제가 아무래도 이리저리 뒤죽박죽 한 잡덕이고 연성도 잘 안하는 지라 사실 제 블로그가 유입이 많이 없습니다. 특정 장르가 들어가면 유입이 있고 봐주시는 조회수가 나오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필력이 뛰어난 작가도 아니고. 매번 썰푸는 소비러같은 연성러였기 때문에. 조금 블로그 정리와 더불어 활동을 열심히 하고자 제가 잘 할 수 있는게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펜시오 Q. 스테일메이트(이하 퀸) 캐릭터가 가문 사람들에게 차별과 무시를 받으며 자라왔기에 정신적 가정폭력 등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를 꺼리시는 분들은 열람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세계관원작과 평행한 세계관의 현세대 해리포터 커뮤니티입니다. 몇십년 전, 한 예언가는 마법 사회가 혼란스러워질 때마다 시간을 되돌릴 수 ...
"이따위 거울에 대체 뭐가 있다고..." 거울을 경계하라는 교수의 말을 듣었지만 글쎄... 고작해야 거울이잖아. 그것이 캔디의 솔직한 감상이었다. 이 거울의 무서움을 알기에 아이는 아직 어렸고, 부족함을 몰랐으며, 세상의 험한 일을 겪어보지 못한 탓이기도 했다. 다른 아이들이 가지는 그 어떠한 설렘도, 두근거림도, 두려움도 없었다. 캔디는 지금 이 순간도,...
그러고 보니 태랑아, 저번에 네가 타고 왔었던 사자, 한 번 나오게 해줄 수 있어? 네? 상관은 없지만, 뭘 하시려고요? 묻지 말고 빨리! 아, 네에... (사자 등장) 꺄아~~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몰랐는데 이제 보니까 엄청 잘생겼다!! 태랑아! 혹시 얘 이름 뭐야? 그건... 정해두지 않았는데요. 세상에! 같이 싸우면서 그런 것도 안 정해줬어? 너무 거...
https://youtu.be/eJ1HPUZSIiE 나이도 얼마 안 먹은 양반이 죽긴 왜 죽는대요.더 보란듯이 살아야지. 그렇게 죽고 싶으면 좀만 살다가 나랑 같이 죽을래요. 바다가 좋겠다. . . . 김대리가 최사장과의 거래를 시작한지도 벌써 삼일 째다. 그 말은 즉슨 김대리가 최사장과 낡은 창고 앞 처마에서 맞담을 피운 지도 삼일 째 되는 날이라는 것이...
*유혈, 사망요소 주의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단지 장난인 줄 알았다. 설마 진짜겠어. 잠뜰과 공룡은 늘 웃고 떠드는 사이였다. 주변인들이 보기에는 늘 싸우는 것 처럼 보이지만, 친한만큼 더 투닥거리고 친한만큼 서로 봐주는 것 이였다. 늘 서로 장난치고 놀리는 사이. 가벼운 농담이 왔다갔다 하는 사이. 공룡은 잠뜰이 편했고 잠뜰도 공룡이 편했다. 공룡은 이...
장미야, 장미야. 지구는 어떤 곳일까? 지구라는 곳에 대한 호기심 하나에 그는 그의 별을 떠나왔다. 푸른 바다, 드넓은 초원, 새하얀 구름. 그는 여우를 만났다. 여우는, 붉은 빛의 털을 가진 지혜로운 동물이였다. 붉은 빛. 장미의 붉은 빛과는 좀 달랐다. 여우는 지구에 대해서 그에게 소개해주었다. 지구에는, 푸르른 바다가 있어. 응, 그건 보았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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