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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인물은 창작된 가상의 인물입니다. ※동인세계관인 센티넬버스를 배경으로 합니다. 우거진 나무 사이에 널려있는 사격판과 조각나있는 안드로이드 로봇들. "오늘 훈련은 여기까지!!" 점점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바라보며, 마스크를 쓴 사내가 말한다. "On 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Off팀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조금만 더 몸 풀고 ...
Intro. 몇 가지 당연한 이야기로 운을 띄워볼까 합니다. 그래요, 내가 지금부터 할 소리가 꽤나 진부한 이야기가 될 거라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그러나 그러한 이야기가 오래도록 전해져 내려갈 수 있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해명을 해보겠어요. 그들은 카리브로 출항했습니다. 목적지는 있었지만, 지도는 없었어요. 잔에 담긴 물도 아니고, '와, 지도...
"이제라도 무르면 어떤가." 서류에 시선을 두던 르메인이 대뜸 말했다. 달달한 간식을 오물오물 먹던 대마법사 앨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르메인을 바라봤다. 이미 늦은 시간이었다. 플란츠와 베른을 데려다 주고 할 일이 남아 집무실로 돌아온 앨런이었으나, 일하기는 또 싫어서 르메인의 집무실로 쳐들어 온 상태였다. 입에 남은 간식을 삼킨 앨런이 입을 열었다. "...
세크리티아의 2왕자가 카이리스에 온 지 스무 날 정도 지났을까. 해의 마지막 달에 들어선 계절은 추위가 만연했다. 처음 계획한 일정대로라면 슬슬 돌아가야 했으나 베른은 본국에 일정을 좀 더 늘리겠단 연락을 보냈다. 아직 플란츠와 해야 할 이야기가 많았으니까. 얼렁뚱땅 넘어가버린 새도 아직 체르밀에 있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본국에서 답신이 날아들었다....
"야, 너도 니 좆 같은 거 알지?" 씨이발. 단말마의 비명이었다. 세종대왕님 미안합니다. 그치만요,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다고요. 도영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부정하고 싶었다. 누가 이걸 믿고 싶겠냐고. 저 정재현 개새끼가 기어이 나와 같은 대학교, 같은 과로 왔다는데. 이보다 더 좆 같은 상황은 없을 거라고 확신했다. "좆 같이 느껴질 정도...
오후 4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아유, 오랜만입니다~" 뒷짐을 진 늙은 남성이 사무실을 들어오며 말했다.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마우스를 연신 클릭해대던 도영이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봤다. 그가 도영의 앞에 있는 의자에 털썩 앉았다. 도영은 손을 키보드와 마우스에 계속 댄 채로 미간을 찌푸리고 입을 열었다. "3년 전 끝난 줄 알았습니다만." "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한글버젼: https://posty.pe/1480h7 Sue-Lewq looks at you with a mixture of admiration and concern. Sue-Lewq Greetings to you! Still fighting the good fight? I expect all that running about, slaying horribl...
“아, 쫌! 가고 있다니까? 나 바쁜 몸이야. 내가 이래봬도-” [아, 알았으니까 빨리 오라고!] “칫..이러고도 친구..어?” [뭐야, 왜 그래?] “야..미친..” [왜?] “방금, 나..내 최애 닮은 사람 봄.” [뭐? 뭔 소리야?] “어? 자, 잠깐만..다가오는데?” [뭐? 누가!?] “내..최애 닮은 사람.” “저기..” “..네?” “죄송합니다...
사는 건 지옥이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 어차피 지옥에서 살 거라면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이미 이런 생각을 한 지도 햇수로 10년이 넘어갔다. 나는 사창가에서 자랐다. 아비는 누구인지 얼굴도 본 적도 없었고, 어미는 나를 낳자마자 길거리에 버렸다나 뭐라나. 지금 내가 지내는 가게 사람들이 나를 키워준 셈이다. 따로 갈 곳이 없던 나에게 가게 사장은 가게...
02. 시발점 '갑과 을의 정의' 생각보다 민윤기를 마주칠 일이 많았다. 단순히 복도를 오가면서도, 등하굣길에서도, 지금처럼 급식실에서도. 맞은 편 테이블에 앉아 자기 무리와 웃고 떠들며 밥을 먹는 민윤기는 그저 평범한 또래 그 자체였다. 간혹가다 귀에 때려 박히게 들려오는 욕설만 빼면. 그때 보았던 걔가 쟤가 맞나 싶다. 옥상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 수준으...
* 몇일째 이어지던 콘티 고갈로 고통받던 저에게 이 글을 쓸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stardust (별먼지)님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이 글은 별먼지님이 없었다면 탄생할 수 없는 글입니다. "독자 씨! 다음 생에 다시 만나자고 했잖아요!" 무수히 많이 들려오는 목소리들 중에서도 내 귀에 가장 확실하게 들려온 목소리. 내가 사모(詐冒)한 사람들 중에서도...
첫날과 같이, 세상은 섬연하고도 이질적이었다. 무너진 흙을 침대 삼아, 그는 하얗게 멀어버린 두 눈으로 하늘을 보았다.밤하늘은 다채로운 색상의 별을 가득 담아내, 빛나는 흑빛 바다를 보는 것 같다. 온전해진 시야로 별을 담아내니, 작게 웃음이 나온다. 그래, 이것이 세상이었구나. 섬연하고도 아름다운, 나만의 세상이구나.이제는 더 이상 자책하지 않는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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