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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https://youtu.be/cYnN_s5fciA 한낮의 햇살이 여름 풍경을 뜨겁게 달군다. 처서 매직도 옛말인지 달력이 팔월 중순으로 접어들었는데도 뺨을 스치는 바람은 여전히 후덥지근했다. 저녁마다 뉴스에서 앵커가 떠들어 대는 매년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말이 엉망으로 사는 인간들 겁주기 위한 멘트만은 아닌 모양이다. 지금 불쾌지수를 찍어 보면...
언제나 기대에 부응해야 했습니다. 어차피 주어진 선택지는 그 뿐이었고, 이미 그녀에게 향하고 있는 시선들은 높은 곳을 향해있었으니까요. 그렇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숨기고 쭉 믿음직스러운 역할을 도맡아왔습니다. 누구의 앞에서라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언니이자 누나 담당. 그게, 바로 단서하가 인생이란 이름의 연극에서 고정으로 맡은 역할입니다. '잠깐, 나 이...
아뇨, 전 관심 없습니다. 아직 뭔지 말씀 안 하셨다고요? 네, 아는데요. https://picrew.me/share?cd=lEzNY5Wz9I 그로 말하자면, 딱히 빠질 데는 없지만 외모 덕을 보고 사는 이는 아니라고 하겠다. 튀어나온 잔머리 한 가닥 없이 깔끔한 갈색 포마드, 세련된 디자인의 딱 맞는 정장, 윤이 나는 까만 구두. 이런 것들보다는 다음의 ...
-12- Zee가 집무실 데스크 앞에 앉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며 데스크를 검지손가락으로 톡톡 소리가 나도록 치고 있었다.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며 투정하는 누뉴가 귀여워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해주고 누뉴를 끌어 안은 그때, 누뉴에게서 미세한 진동이 느껴졌다. 일반 사람들은 느끼기 힘든 진동이지만 Zee는 달랐다. 어릴적부터 혹독하게 훈련을 받고 자란 ...
-요란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순식간에 매캐한 냄새로 뒤덮힌 지상에서, 인간과 자연의 소리가 혼란스레 섞였다. 누군가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쳤다. 팔을 잡아 당겨진 것 같기도 하다. 어깨를 감싸던 온기는 겨울의 추위에 식었는지, 더는 느껴지지 않았다. 손을 맞잡아 오던 따듯함도, 품 안의 따스함도 남아있지 않다. 남아있는 것은 오직 진득하고 역한 감각. 알...
이 정도면 얼마나 왔지. 성훈은 짙은 눈썹을 긁적이며 그늘 밖을 내다봤다. 한여름의 뙤약볕이 자꾸 싸구려 플라스틱 지붕이 덮인 버스 정류장 안짝을 범람했다. 하얀 피부가 빛에 투명하게 비쳤다. 금단리. 마을 버스의 경로를 쭉 훑다가 발견한 이름이다. 이름이 천팔십년대의 농촌 마을 같은 게 마음에 들었다. 다음 버스가 언제 올지 모르는 마당이었는데 용케 운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날 성훈이 소멸했다. 그 어떠한 물건도 남기지 않은 채로. 입었던 바지도 함께 샀던 후드티도 모자도 사진도 편지도 아무것도 없었다. 하다못해 음절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 정원이 방에 들어갔을 땐 그랬다. 색이 바랜 벽지도 말끔하게 새로 칠해져 있었고 얼룩진 커튼도 새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단 하나의 온기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냥. 정원을 스쳐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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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그 날의 습격은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해커들이 본거지를 찾아내는 동안, 나머지 이들은 남겨진 흔적들을 쫓았다. 아미 역시 함께 움직였다. 그러나 함께 할 때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던 보스인 그녀는 혼자가 되면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 ..이게 만약 내가 불러온 나비효과라면 ••• 그럼 내가 처리해야만 해. 반드시.....
“애들은 너무 빨리 커.” 이불보를 널다말고 니콜라가 한탄했다. 셔츠를 개던 넬리도 덩달아 한숨을 쉬었다. “누가 아니래요. 전 아직도 말예요, 우리 애기씨가 조-만치서 아장-아장 걸어오셔선,” 넬리가 아련하게 회상했다. “딱 요, 요기 요 풀잎만한 손으로 저한테 이름 좀 써달라고 조르시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그날 넬리가 ‘이름을 써준’ 서류는 의원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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