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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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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자 #아성명대 아성의 50가지 그림자 AFTER 해피엔딩을 위하여 WRITTEN BY SEOBANG 04. “이게 누구야!” 심상찮은 분위기를 감지한 명대가 아성을 부르려 할 때였다. 그들 외에도 누군가 이곳에 있을 거란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던 명대의 정신을 번쩍 일깨우는 낯선 목소리에 고개가 그리로 향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화려한 남자가 그들...
20. AFTERMATH 쾅. 쾅. 쾅. 밤 늦은 시간에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어머니는 나를 다락방에 올라가라고 손짓하고는 조심스레 서랍안에 놓인 권총을 꺼내드셨다. 나는 어머니의 팔을 꽉 붙잡았다. 이미 엔딩을 알것 같은 장면이었다. “가지마. 나랑 있자” “창섭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머니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따뜻한 손길이 심장...
불 꺼진 방 안. 창 밖에서 번갯불이 번쩍일 때마다 플래시를 켠 것처럼 실내가 밝아졌다. 깜박. 깜박. 열린 문 안으로 몸을 낮춘 검은 인영이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쿠르릉. 묵직한 천둥소리와 쿵쾅대는 심장소리 때문에 시끄러운 귓가로, 분명한 총성이 들려왔다. 본격적으로 퍼붓기 시작한 야행성 비. 놀란 재범은 제가 겨눈 마크를 보았다. 그는 소음...
그렇게 또 한 번의 격정적인 섹스를 마친 후 몸이 까라지는 것을 느꼈다. 피곤한데도, 거부할 수 없는. 그럴 때마다 더 찾게 되는 카페인 같은 다니엘이. 아몬의봉봉에 넘어간 척 했지만 실은 다니엘에게 넘어가 달큰한 바닐라 맛의 키스를 한 혹독한 대가였다. 피곤하고 쓰러질 것 같은데 다니엘이 머리를 쓰다듬었다. 세상 더 없이, 누구보다 따듯하게. 나는 그런 ...
MAFIA GAME - 첫째 날 밤_아카아시 케이지(3) “다들 어땠어?” 처음 자기소개를 할 때처럼 빙 둘러앉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이카와가 진지한 얼굴로 물었다. 대상 없이 묻는 질문에 누가 먼저 대답할지 눈치만 보던 와중 가장 먼저 대답한 건 아카아시였다. “저희가 갔던 4층은 3학년 교실이었습니다.” “아카…아카아시, 맞지? 몇 조야?” “우린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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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IA GAME - 첫째 날 밤_아카아시 케이지(2) “하아, 그만하지? 서로 그다지 좋은 감정이 없다는 건 알겠어. 근데 이러고 있을 시간 없는 거 모르진 않을 텐데. 그 시간에 의견을 하나라도 더 내는 게 낫지 않나?” 자근자근 현실을 짚어대는 아카아시의 말에 시라부와 후타쿠치의 신경이 조금 누그러들었다. 중재에 나섰던 아카아시도 그걸 느꼈는지 더 ...
MAFIA GAME - 첫째 날 밤_아카아시 케이지(1)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노란 석양빛을 조명 삼아 등지고 앉은 아카아시는 자기소개가 끝난 후에도 잦아들지 않는 소란스러움을 눈에 담았다. 초대장-진짜 초대장은 아니었지만-을 직접 읽은 본인으로써는 아직 그치지 않은 소란이 곧 조용해질 거라는 직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전에 이 평화로운 풍경을 기억해두고 싶...
스코티 오른쪽 게스트북 : 시인님 샘플 (글) 입니다. a leaf bud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 스콧은 어느새 주변에 있던 크루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뜬 것을 주변이 텅텅비고서야 알아챘다. 시간을 확인하는 시야가 이리저리 흔들린다. 그러고보니 이틀뒤면 다시 미션에 들어갈텐데…스콧은 찰랑이는 옅은 호박색 액체를 습관적으로 홀짝였다. “다들 오늘은 일찍 ...
번화가의 5층에 있는 작은 개인병원은 불온한 기운이 감돌 정도로 조용했다. 맞게 찾아온 건가 싶어서 진영은 유리문 앞에 붙어 있는 간판을 두어 번 확인하고서야 안으로 들어섰다. 구색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안내데스크에 앉은 사복의 간호사가 말없이 복도 안쪽을 가리켰다.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왼편에 보이는 문이 빼꼼하게 열린 사이로 눈부신 흰 빛이 쏟아져나왔다....
“옹성우, 하여간 잠은 많아가지고.” 중얼거리는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 일어난다는 말도. 와, 나 쟤보다 늦게 일어난, 그런― 아, 누구 있으면 못 잔다 말하지나 말걸. 쪽팔려. 내 자는 모습 다 봤을 거 아냐. 실눈을 뜨고 조용히 쳐다보니, 다니엘의 젖은 몸이 어렴풋이 보인다. “성우형, 줄서야 먹는다는데 언제 일어날 거야.” 흔들거리는 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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