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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포타 기준 4,546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고장 난 녹음기냐? 은근히 꼴 받네. 아니, 애인이 사랑한다고 하는데 열받는 게 정상이냐고. 이게 다 저 새끼의 맛이 간 눈깔 때문이다. "이 정신병자 새끼야, 그만하라고." "음? 아직 세뇌가 안 됐나?" 이 새끼가. "......착하다, 신재현." "사랑해요." "착...
* 유혈아 왜? 너는 대답 안해 너는 왜 그냥 눈감고 파랗게 자 유혈아 김유혈아 김유혈 야 병신아 이쁜아 자기야 뭐라고 불러야 눈을 떠줄래 유혈아 네가 이러는 거 이런 식으로 날 괴롭히는 게 처음은 아니지 너 잠 못자고 맨날 나한테 전화해서 아무 말도 안할 때 아니 못할 때 그럴 때가 있었지 별로 안 됐다 작년이니까 고3때니까 처음에는 그냥 좋았다 네가 나...
소헌도 제 엉덩이 아래에서 느껴지는 부피감을 알아챘지만, 슬쩍 몸을 떼며 잔잔한 웃음만 지어 보였다. 채민은 그것이 에둘러 거절임을 알아채고 목덜미에 고개를 푹 숙인 채 탄식만 흘려보냈다. 소헌은 들썩이는 커다란 등을 토닥거리며 말했다. “어제도 했잖아.” 그러자 축 늘어진 눈썹 아래 안광만 번득이는 호랑이 한 마리가 뾰로통하게 대꾸했다. “누가 그런 걸 ...
*종탈 타탈이 제군한테 연습 시합 신청한 상황. 당연히 못이김. 죽을 각오로 달려드는 타탈 좋아. 타탈은 필사적인데 혼자 덤덤한 종려 좋아. 팔 한쪽 정도는 그냥 잘려주는 암왕제군 좋아. 고작 20년 산 갓난 애기쯤 한손으로 제압하는 제군 좋아. 염려하며 걱정하는 마음으로 조패서 정신차리게 하는 제군 좋아. 타탈 아끼는 제군 좋아. 종려가 피하려 하거나 막...
Max의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몸을 돌려 현관으로 들어서는 Nat의 손을 잡아끄는 Max. 말없이 딸려오는 Nat의 가벼운 몸을 제 품에 가득 품어 안았다. 알 수 없는 행동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저 Max에게 안긴 체 멀뚱히 그의 집 천장을 가만히 바라보는 Nat. 다행이다..아무 일 없어서... "...Phi, 아까부터 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마을을 떠난 두 사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걷기, 걷기, 또 걷기였다. 이 강행군이라면 모험이 끝난 후 영원은 당장 마라톤에라도 나갈 수 있을 만큼의 다리 근육을 가지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그 전에 발가락이 혹독한 강행군을 이기지 못하고 불어 터지게 될 수도 있겠지만. 이 와중에 다행인 일이 있다면 하이옌으로 향하는 길이 그닥 험하지 않았다는 것이...
서로 닮은 형제는 저녁 노을 집으로 가는 길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하지만 쌍둥이를 향해 과속중인 큰 트럭이 달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챈 쌍둥이 형은 재빨리 쌍둥이 동생을 밀쳤다. 쌍둥이 동생은 놀라며 뒤를 돌아봤지만 그대로 쌍둥이 형은 상상도 못한 속도로 치어버렸다. 그 모습에 쌍둥이 동생은 절망했다. 재빨리 구급차를 불렀지만 너무나 ...
145. 지민의 머리 위에 고유 문양처럼 떠있던 번개가 내리쳤을 때, 그토록 거대한 위용을 자랑했던 에이션트 트리는 한낱 장작개비로 변했고, 그 순간 모두에게 걸려있던 디버프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벌에 쏘여 마비되었던 이희소와 박지영, 그리고 재생사 유민석도 다시 움직일 수 있었고, 정국의 발목을 묶어두었던 뿌리도 그 형체가 온데간데없었다. ...
저 새끼가..왜 여기에 있어...? 잊고 싶은 면상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 준의 눈에서 열기가 번져갔다 마주한 그 얼굴이 저를 돌아보더니 잠시 흠칫 하다 이내 모를 웃음을 지었다 준은 그때 생각했다 그때 철한과 한연의 말림을 뒤로하고 그냥 죽여버렸어야 했다고 말이다 눈앞에 아주 싫은 인물들이 모여 있었다 조경과 화려하게 옷을 입은 남자 그리고 진교수 진교수를...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이냐 이를 어쩌면..... 편전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견여옥이 불안에 떨며 몸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했다 그 곁을 지키고 서 있는 장내관 재차 폐하 고정하시옵소서를 고하지만 견여옥은 이젠 마주잡은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만지작 거리며 시선을 갈무리하지 못했다 그 천한 것을 후궁으로 들이는 것이 아니었다 용월을 해하였다는 것을 세월이 많...
즐거운 국민절을 기념하여 11월 8일, 단 하루, 제 첫 시리즈 [두근두근 캠퍼스 로망스] 유료 회차분을 공개로 전환합니다! 해피 국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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