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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까지 펍으로 나와] [삐졌어?] [그래도 안 봐줄 거야. 물론 네가 사는 거다] [답장 안 하니?] [네 주인님] 몇 번이고 깜빡이던 휴대폰을 집어 들고 빠르게 답장을 했다. 찝찝한 장면을 들킨 뒤 시간이 꽤 지났지만, 벨은 엘사를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오히려 연락하는 빈도가 늘었다. 일전에는 이미 벌어진 일 가지고는 어쩔 수 없고, 안나에게 ...
※ 포제 본편 및 위자드&포제 무비대전 얼티메이텀 네타가 있습니다. 「도와줘, 류세이.」 그가 키사라기 겐타로에게서 긴급한 연락을 받은 건 이 주 전이었다. 그에게는 인터폴로써 해결해야 할 사건이 있었고, 또 잠입수사 중이었지만, 그는 키사라기의 연락을 무시할 수 없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그는 초조함에 입술을 잘근잘근 물었다. 당장에라도 키사...
"단아, 생일 축하해." 벌써 3년, 매년 내 생일을 가장 먼저 내 얼굴을 바라보며 축하해주는 사람. 전날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일이 많았는지와 상관없이 항상 3월 10일 자정에는 어떻게든 깨어 있으려 해준다. 이 말을 해주기 위해서. "고마워, 지호야." 항상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이 세상에 있어줘서 고맙다며 말해주는게 좋았다. 벌써 10년이 지나가는 ...
1. pour lui. 화려한 조명과 사람들의 몸을 울리는 음악이 가득한 공간에 들어오자 정신없이 음악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이 눈에 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오지 않고 혼자 우울함을 덜 하기 위해 찾아온 클럽은 막상 오면 앉아서 저 사람들은 무엇이 그리 즐겁나 하는 생각만 들게 했다. 술을 마시며 이리 저리 돌아다니자 어느새 눈앞에는 조명들이 꼬리를 물며 공...
직장이 옆 도시임에도 그쪽에 머무르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온 것에는 나름의 큰 이유가 있었다. 엘사는 어떻게든 그 지역을 떠나야 했다. 그녀의 경험이 세차게 외쳤기 때문이었다. 사생활을 위하여! 첫 발령이 인구가 적은 도시의 작은 학교였다. 집과 거리가 꽤 멀었기 때문에 거처를 구할 수밖에 없었다. 엘사는 당연히 학교 근처의 원룸을 선택했다. 도보로 20분 ...
깊어지는 밤 나는 눈을 감는다 과거의 행동들과 후회, 아픔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깊은 생각에 빠져본다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눈물을 흘렸던 많은 날 밤이 나에겐 잊지 못한 시간이었다 영원히 눈을 감고 싶지만 눈을 떠 생활해야 되는 하루는 고달프고 서글프다 삶의 이유도 목적도 없는 그저 그런 삶 나의 감정 나의 생각 따윈 버리고 세상이 원하는 나로 살아가야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주의 : 가담항설 213화 스포주의 만약 213화 안 보셨다면 빨리 보고 오세요!! 강스포 매우매우 강스포!!!! (혹시 모르니 링크 첨부) . . . 보고오셨나요? 그럼 작은 주의 : 두서없음 주의.. 감정적 주의 과몰입 오타쿠 왜 저래..할 수 있지만 과몰입 오타쿠 맞으니 봐주세요... 이해해주세요 3년 존버한 인생장르의 인생최애가...(말잇못..).....
듣고 있어요, 프라임? 중요한 이야기라고요. 요즘 자꾸…… 불안하단 말입니다. 이제 힘든 날은 다 끝났잖아요. 카르텔과의 싸움도 끝났고, 안톤의 위협도 끝났고, 귀족들과의 내전도 끝나서 바야흐로 살기 좋은 시대가 왔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내 로봇 하나 터트리는 것도 황제의 결재를 거쳐야 할 것 같은 시대가 좋은 시대라면 말이지.”) 그래서 자꾸 걱정이 ...
"언니, 저는 그래도 조금 더 분위기 있는 카페를 좋아해요. 스타벅스야 깔끔하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좋아, 안나 브라운. 다음에 데려다줄 테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에서 이야기를 좀 해보자." 일부러 골라 앉은 구석 쪽 자리에 두 사람의 인영이 있었다. 엘사는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제 앞에서 자유분방한 자세로 꼼지락대는 안나를 응시했다. 급하게 불러낸 것치...
"안나와 사귀기로 했다면서?" 안나의 선전포고가 있은 지 2개월이 지난 시점, 벨과 함께 펍에 다녀온 다음 날, 더부룩한 속을 달래러 거실로 나온 엘사는 제 귀에 들린 어머니의 말에 움직임을 멈췄다. 단어 하나하나가 머리에 그대로 박혔다. 안나 와 사귀기 로 했다면서. 무의식적으로 손이 귓가로 향하고 귓구멍을 살짝 눌렀다가 뗐다. 누가 누구와? 황당하다는 ...
"왜! 안! 와!" 위무선은 정실 침상에 거꾸로 누워 머리를 아래로 향한 채 소리쳤다. 최근 타 지역에서 나타나는 의문의 사건을 조사하러 떠난 남망기가 며칠째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위무선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정실 구석에 쌓여 있는 물건들을 마구잡이로 뒤지기 시작했다. 딸랑-. 위무선은 마구잡이로 뒤지던 물건들 사이에서 영롱...
오늘처럼 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는 날이면, 들려오는 빗소리 만큼이나 다급했던 그때 일이 생각나곤 한다. 3년전, 8월 7일날 밤 12시에 시청앞에서 만나자고 마구 휘갈겨진 그의 글씨체는 너무나 강렬하게 그 사건을 증언하고 있어 내가 감히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쪽지를 들고 그를 기다리던 날도, 오늘처럼 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는 날이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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