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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예고도 없이 불어왔다. 토니는 어색한 몸짓으로 제 어머니의 스커트를 잡았다. 그러나 A라인 스커트가 바람에 날려 뒤집힐 일은 없었고 그걸 깨달은 토니는 머쓱하게 치맛단을 털어냈다. 다행이 저 만큼이나 여자 옷에 대해서는 피상적인 이해만 있는 피터는 마리아의 몸짓에 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토니는 저도 모르게 로키를 바라봤다. 하워드...
1년전 대휘에게 . 안녕 대휘야 . 오늘 나는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너를 알게 되었어 . 3얼 9일 나야나 공개 되고서 나는 너를 못 알아봤지만 ... 처음 시작에 대표님이 "나에겐 연습생이란 무슨 의미에요 ? " 라고 물어본 질문에 너의 종이가 나타나고 너는 '셔츠의 첫 단추' 라고 답했더라고. 그때 본게 브랜뉴뮤직 2년차 연습생 이대휘 . 그렇...
랑선생님은 너무나도 반갑게 날 맞아주셨다. 그러고보니 딱 1년 전이었다. 내 목소리를 가지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법을 배웠던 시간. 1년 전의 그 수업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는 내 말에 나를 꼭 끌어안고 기뻐해주시던, 언제까지나 나의 영웅이자 선생님일 사람.
1년 9개월 –시작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차림(젊은 남자들은 모두 빡빡머리에 그 중 3분의 2는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다)으로 자신을 배웅해주는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대한민국의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어머니, 아버지, 연인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웃는 모습으로 힘찬 응원해주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차라도 드시겠습니까?”“차? 그래, 좋지.”정사가 끝난 후 나란히 이불 위에 늘어져 있었다. 잠들었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쿠타가와 쪽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긍정의 대답을 하자, 아쿠타가와가 느릿하게 몸을 일으켰다. 일어선 순간 약간 휘청해서, 무심결에 다자이가 손을 뻗었지만, 곧 균형을 잡고 걸어갔다. 하얀 팔다리가 낭창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등뒤에...
톰은 자제력을 잃은 듯 했다. 그는 너무 격렬한 감정이 복받쳐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나 또한 머릿속이 충격으로 비어버렸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라곤 휘청거리는 톰의 손을 잡아주는 것 뿐이었다. 한동안 방안은 적막했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 의지로 말하지 못한 것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톰의 체념에 휩싸여 무겁게 가라앉고 있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거 알아요?오늘 우리가 서로를 처음 만난지 딱 1년 되는 날인거. 01. “언니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요?” 내가 이런말을 물어보니까 아예 생각치도 못할테고, 정말 모를텐데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 언니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버렸다. “뭐야? 왜 웃어?” 나 당황했어요. 하고 표정으로 말해주네. 토끼눈을 한채로 날 바라보는 언니의 그 표정은 ...
아 1년전 배포전홍보만화 찾아서 올려봄. 이때 나 쫌 미쳤던거같다. >>>>>>>>>>이미 끝난 행사(2017년도 상반기 배포전) 홍보 만화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카페는 손님들로 몰아쳤고, 둘은 며칠째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크리스는 그날 유독 짜증이 일었다. 그것은 꿉꿉한 더위와 밀려드는 주문 때문이 아니었다. 지친 건 더더욱 아니었다. 원인은 내일 있을 톰의 약속 때문이었다. 크리스는 오늘 아침 톰과 나눴던 대화를 자꾸만 곱씹었다. -크리스. -네. -내일 약속이 있어. ...
하늘에는 천천히 저녁놀이 내리고 땅거미 어스름이 피어나고 있었다. 어느새 어깨에서 흘러내린 가방끈을 고쳐 맨다. 가라데 부실에서의 연습이 어느 틈에 길어져, 자연스레 수예까지 건드리게 된 것이 늦은 하교의 화근이었다. 동생은 오늘도 친구 집에서 밥 먹고 오려나, 아버지 출장이 언제쯤 끝난다고 했더라, 같은 생각을 하며 발걸음을 재촉하던 때 멀리서 인기척이 ...
-재커리! -오랜만이야 톰. 재커리는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고 있었다. 크리스는 그 빛깔 좋은 정장이 무진장 답답해보였다. 재커리는 팔을 들어 자신에게 인사하는 톰을 자연스럽게 껴안았다. 분명 형식적인 인사였지만 크리스는 속이 끓었다. 그보다도 너무 반가워하며 아이처럼 매달리는 톰을 보니 끓다 못해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랜만이야 ...
크리스가 카페에서 일한지 몇 달이 지났다. 그는 완연한 봄에 취해 톰에게 완전히 중독된 기분이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청소를 하고 커피를 내리며 오후에 톰이 책 읽는 것을 지켜보는 하루. 그리고 크리스 카운터에 앉아 오늘도 어김없이 고뇌하고 있었다. 그의 고뇌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 톰에게 안마를 해주었던 다음날부터 시작됐다. 그날 아침,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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