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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빠가 왜 여기 있어? 부모님 계실거라고 생각했던 자리에 자기가 짝사랑하는 옆집오빠가 앉아있으니까 여주는 놀라서 물어본 거였는데 서영호는 착각하는 거임. 김여주가 본인을 반기지 않는다고. 너가 아직도 어린애야? 그래서 괜한 심술이나 부리는데... 다짜고짜 굳은 얼굴로 어린애냐고 타박주는 서영호 때문에 여주는 또 당황해서 어버버하겠지. 어라. 저 오빠 ...
"현지나..?" 뭐야..너가 왜 울어 내 앞에, 정확히는 고개 간수 잘못하면 바로 부딪힐 거리에 용복이가 있다. 그것도 눈물까지 뚝뚝 흘리면서 "...우리 할 얘기 없잖아" "현지나 진짜 아니야 현지나...ㄴ..내가 어떻게 그런짓을 하겠어.." 할 말이 없다. 그래 네가 이런 짓을 할리가 없지. 그렇지만 내가 눈으로 본건? 그건 어떻게 설명하려고 . . ....
잊어버린 자의 이성은 알지 못하나, 본능은 알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사로잡힌다면, 영원히 헤어나지 못하리니. 직면하고 깨닫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법임을 직감하라. 갑작스레 끌려들어온 공간. 아서 브라이언트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사방이 어둠뿐이고, 뭐가 나올지 모르는 공간이었지만, 그는 떡히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아무래도...
사랑하는 수원의 지지자 동료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은 늘 고생이라지만 올해는 고생을 넘어 전투를 함께 한 것만 같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던 시즌이 결국 막을 내렸고, 믿고 싶지 않은 결과에 우리 모두 뼈가 시리도록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되겠지요. 각자의 방법으로 이 시간을 잘 견뎌내길 바랄 뿐입니다. 돌이켜보면 예민하고 고통스러웠던 일 년이었습니다....
온갖 미신이란 미신은 다 믿어버리는 주인공 송아영. 관상에 흥미가 생겨 사주팔자를 보러 간 집에서 단명할 팔자란 소릴 듣는데···. 시간이 없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다 해보고 죽자! ··· ···어? 관상이 바뀔수도 있는 건가? CKMC 크리에이티브페어 2024 [천체유영] 관람하기 ▼ [Play with me!] 보러가기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번엔 어느 장면을 읽지. 여기? 그래, 여기. 레슨 장면이 좋겠다. 팬텀이 크리스틴에게 레슨을 해주는 장면은 뮤지컬 팬이라면 다들 좋아하는 장면이었다. 팬텀이 레슨을 해주며 무대 위에서 온갖 애드립을 던지는데, 팬텀과 크리스틴의 티키타카가 드러나는 귀여우면서도 임팩트 있는 장면이다. 내가 크리스틴이 되어 무대에 선다면, 상대 배우의 애드립을 어떻게 받아줄...
선생님께 2023년 12월 4일 01:30 am 안녕하세요. 이런 편지는 처음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편지 양식이 익숙해서 이해해 주세요. 일단 안 보셨을 수도 있어요. 제가 잘못 드렸거나 귀찮게 드렸을 수도 있거든요. >_< 그래도 일단 써야겠죠? 일단 다른 곳에 가시는 것에 대해선 아쉽게 생각합니다. ( ;∀;) 제가 선생님께 처음으로 ...
왠지 이것까지 그리고 싶었답니다야하진 않아여 (읽는순서 좌←우)
레이와 전대 × 어설트 릴리 3화 일단 한 자리에 모인 나와 쥬루, 타로, 리리, 카나호, 카즈하는 기간트급 휴지를 쓰러뜨릴 작전을 구상하고 있었고... “그렇다면, 저 배리어를 깨기 위한 강한 공격이 필요하겠군.” “네, 타로 씨. 하지만 지금은 휴지와 싸우느라 여유가..!” “그러게, 카나호. 소수의 인원으로 배리어를 깰 수 있다면.. !!” 먼저 기간...
*부제: 계속 쓰다가 수치사할 것 같습니다. X: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이군요! 마지막으로 했었던 토크쇼가 분명... 9월 뭐시기였는데... 굿즈 반응을 했었죠. 이번에도 또 뇌절토크쇼를 진행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저번과는 다른! 게스트들을 모셔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얼른 만나러 가볼까요?! X: 자! 각자 이름, 나이, 직업 그리고 취미 알려주세요! 🕰️:...
검정색의 편지 봉투는 언제나 눅진한 녹음의 실링으로 꼼꼼이 잠겨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열어 보는 이는 기대감이 담긴 낯으로 일관하였으나... 언젠가부턴가. 그 기대감이 희미하다 못해 바닥을 치는 얼굴은 건조해진 것은, ㅡ끼익. 편지를 받고 돌아와 기숙사에 발을 들인다. 뜯지 않고 쌓인 편지는 폭풍이 지나가서야 열린다. 그렇다, 1개월도 더 지난 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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