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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남자친구
모범생이 양아치한테 빠져버린 썰
프롬(FROMM) : ALIENS 두발을 내딛던 순간에솟아오를 듯 가볍고 싶어꽃처럼 피어난 거짓말이제 모두가 믿는 것 같아눈을 감아 애쓸 필요 없어손을 잡아 슬퍼지지 마 oh느껴지니 우리 서서히 떠 오르는걸Aliens Ah 너와 단둘이서We Are Aliens Ah 우리 섬으로 갈까요더 멀리멀리 날아오를 때아득해져 버린 도시를 봐멀리멀리 달아날 때널 꼭 안...
“저 20살이니까 성인이에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아아- 그래. 알겠어. 생각해볼게? 너 근데 아무한테나 이런 말 하면 안 돼.” 지민은 어린 연습생의 절실함을 이용해 먹으려는 나쁜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지 안다. 제가 그 나쁜 어른 중에 하나니까. 낄낄. 그래도 귀엽긴 해서, 뭐. “아무나 아니고, 대표님이라서 말한 건데요.” 정국이 기분 나쁘다는 ...
전학 첫날 시골에 할머니와 같이 살았던 여주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의 마지막 말씀대로 할머니가 남겨주신 돈으로 서울에 올라와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비록, 남들한테는 일반 고등학교 일 진 몰라도 시골에만 살던 여주는 서울의 고등학교들의 시설과 서울의 편의점과 마트 집들을 신기하게 어겼다. 또한 여주는 작은 젤리 하나에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다 큰 어린애 ...
안예은(AHN YEEUN) : 창귀(CHANGGWI)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
“수상해…” “뭐가?” “너무 수상해… “ “아니. 왜 우리 바다 와서 쌍으로 난리야. 서해랑 남해는 안 바빠??” “…야 태형아. 내눈에만 이상해?” “… 아니 내 눈에도 이상해.” 지금 이게 무슨 대화냐 하면 사건의 발달은 태형과 석진이 동해 용궁에 놀러오면서 시작되겠지. 오늘도 어김없이 할 일을 끝낸 저 둘이 동해 용궁에 놀러왔을 거고. 솔직히 말해 ...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태형은 정국의 문자를 확인하고는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고백 급은 아니었으나 너가 좋다고 있는 대로 티를 다 내고 왔는데 긴장을 안 할 수 있을리가. 토독토독, 길고 예쁜 손으로 답장을 보낸 후 다시금 일터로 나왔다. "우리 태형이 연애사업 잘 되어 가고 있었네?" "에, 네?!" "난 또~ 이런 거에 대해선 아무 말도 없기에 우...
-일진남 되돌리기 06- "너 무슨 일 있어?" "아니. 아무일도 없어." 오늘 하루종일 이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나름 방긋방긋 잘 웃고 다니는 것 같은데 아닌가. 오늘 집에서 나오기 전에 엄마도 그랬고, 학교에 오자마자 친구들도 그랬다. 잠을 좀 설쳐서 그런가. 뭐, 그럴수도 있긴 하겠다. 그건 얼굴에 표시가 많이 나니까. 옆자리가 전정국인...
동아리 공지를 알리는 톡 이후로 단톡방에서 더이상의 연락은 없었고 당연히 여주와 정국이 마주칠 일도 없었다 그렇게 목요일이 됨 "안녕하세요!!" "여주 하이~" "여주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ㅋㅋㅋ" "그러게, 학교 안에서 본 적이 없네" "정국 선배님, 안녕하세요" "어 안녕" 서영과 지혜의 살가운 인사 후에 괜히 이름까지 불러보며 정국에게 인사한 여...
"하이고 나발이고 왜 불렀어" "헙...미친" "뭐야? 여주 정국이 알아??" "아, 아뇨?!! 몰라요 처음뵀어요 처음!!" "아ㅋㅋㅋㅋ그래" 조금 늦는다던 동아리 부원이 그 입학식 존잘남일 줄 누가 알았겠냐 정국은 여주를 모르니까 당연히 아무렇지 않은데 여주 혼자 미쳤다고 운명이라며 난리치겠지 "왜 불렀냐고" "아, 얘 소개시켜주려고 우리 신입 부원" "...
일의 발단은 순전히 재미였다. 재밌을 것 같아서. 뭐, 괜찮은 애 하나 건지면 더 좋고? 지민이 회장실로 들어섰다. “아빠, 돈 좀.” 철없는 막둥이, 버르장머리라곤 눈곱만치도 없어서, 26살이 되도록 저놈에게 존댓말 한번 들어본 적이 없다. 잘못 키웠지, 잘못 키웠어. “아빠아앙, 돈 조오옴?” 박지만, 똑똑한 머리로 부친에게 이어받은 구멍가게 같은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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