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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원, 오늘의 문장은: 대가를 치르지 않은 것은 오래 못 가. #나를위한문장 새벽에 논님이랑 멍님이 주신 멘션에 용기가 솟았는지 씻는데 갑자기 글이 짧게 써보고 싶어서 진단 돌리고 쪼그려 앉아 적었습니다. 히히 1시간쯤 쓰고 다듬어지지 않은 첫 글 연성입니다. 겨울 일년 가장 마지막 단편의 짧은 꿈 이후 혼자 꿍해있는 낙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원필은 피아노의 건반을 쾅하고 내리쳤다. 뒤이어 듣기 싫은 음이 나열되고 원필은 그 건반위로 푹 쓰러졌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콰앙-. 요즘 원필은 힘이 없다. 뭐 건반을 두들길 힘은 있었지만 왜 그런거 있잖냐. 가만히 있어도 힘이 빠지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지금 원필의 상태가 딱 그렇다. 원필은 손가락을 들어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건반 하나를 띵 하고 ...
1. 드디어, 시발. 딕은 어울리지않게 욕을 시원스레 뱉으며 허리를 쭉 폈다. 어린이 옆에서 최대한 욕을 줄이려고 애썼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좋다. 모든 일이 끝났다. 바퀴벌레처럼 모여드는 마피아들도 없고 출처 불명의 고급품들을 몰래 나르는 거래상들도 없다. 외설스럽고 저급한 대화 속에서 잡아내야할 정보들도 오늘밤은 더 이상 안녕이다. 딕은 가볍게 뛰어올라 ...
천년장자 TCG게임 고스트메신저-일월차사전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다. 현재의 명계가 존재하기 전, 저승길을 다스리던 이들은 천년장자와 그 딸들로 구성된 고대신들이었다. 일월차사전에서는 스스로 태어난 신으로 일컬어 진다. 천년장자에게는 그의 귀이자 첫째이며, 땅의 길을 관장하던 부귀모란, 그의 눈이자 둘째이며, 하늘길을 관장하던 옥란목련, 그의 입이자 셋째이며 ...
오방신장 //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문화컨텐츠닷컴 오방신장은 일월차사전에 등장한다. 일월차사전에서는 북방흑제 탄백이 직접 등장하고, 이외에 동방청제가 탄백에 의해 언급된다. 이들은 명계 밖에서 존재하나 살아있지 않은 존재들을 거두며 존재한다. 이들이 존재하는 곳을 중립지대라 부른다. 오방신장은 일반적으로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의 다섯 방위를 다스리는 신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최근 카게야마는 자신의 변화에 혼란을 겪고 있었다. 공연도중 같은 멤버인 히나타를 수시로 확인하는거? 그야 춤과 노래를 서로 맞춰야 하니까 당연한 것이다. 공항에서 못 빠져나오는 히나타를 잡아 자신의 품에 안은 거? 그건 곤란해 하는 팀메이트를 도우기 위해 한거라고 치자. 그래 이전까지 것들은 마땅한 이유가 있는 것들이였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잠에서 ...
잊고싶지 않은 것들과, 끄적이고 싶은 생각들을 씁니다. 재미는 없어요.
- 햄은 나 언제까지 좋아할 수 있나? 한참을 낑낑 거리다 결국 물어보는 질문이 겨우 그거냐... 머리를 헤집어주며 말을 하니 헤헤 웃으며 저에게로 안겨오는 다니엘이었다. - 햄 말고는 저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을 긴데 당연히 나 밖에 없어야 하는 거 아니야? 타박을 하고는 졸린 듯한 아이의 머리를 제 무릎에 눕히고는 토닥여주는 성우였다. 난 너 절대...
* 알오버스 주의 18 뉴욕의 북적이는 거리 한복판에서 토니를 찾는 것은 말 그대로 짚단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없었다. 하지만 스티브의 곁에게는 완다가 있었고, 그녀는 흐리나마 그에게 토니의 플래시백을 보여주었다. 허름한 차고의 문과 한눈에도 거칠어보이는 행인들, 더러운 거리, 싸구려 네온사인. 스티브는 뉴욕에서 그 플래시백의...
높은 곳은 좋아. 토니는 그 말을 한 사람-스파이더맨을 돌아보았다. 그것은 스파이더맨이 토니 스타크를 따라 어벤져스 타워의 옥상으로 올라온 뒤 처음으로 입에 담은 말이었다. 많은 일반인 사상자를 낸 오늘과 같은 날, 그는 유난히도 말수가 적었다. 이렇게 있으면 내가 마치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것 같거든. 이어지는 평온한 말에 토니는 대답 대신 실소를 날렸다...
주제: 애절한 사랑언젠가 한 번 그러한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너는 히어로가 되지 못 할 것이다.네 주제 파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그러한 말.그러한 말을 들으면 당연히 슬플 것이 당연하고. 네가 싫어지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러는 것이 불가능 했다.나에게 있어 너는-.-안녕, 아가.굉장히 긴 머리에, 알 수 없는 얼굴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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