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숲에는 소문이 많았다. 대체로 무엇인가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덩치가 크고 성질이 고약한 초록 피부의 오우거나 사마귀가 울퉁불퉁한 매부리코를 가진 백 살 먹은 마녀 같은 불쾌한 이들이 아주 깊은 숲에 살고 있어서 멋모르고 그들의 집에 다가온 사람들을 잡아먹는다고 했다. 그걸 알면서도 숲에 들어갈 수밖에 없던 건 배가 고파서였다. 아이는 이틀 째 새벽 몰...
쾅, 굉음이 위쪽으로부터 들려왔다. 모두 잠시 멈칫한 순간 건물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공사가 진행중이다가 버려진 건물은 위쪽의 충격으로 인해서 서서히 금이 가고 있었다. 후두둑, 부서진 콘크리트 가루가 머리 위로 뿌려진다. 스티브는 주변에 서 있던 요원들에게 빨리 밖으로 나갈것을 명령했다. 비처럼 내리던 총탄들은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다. 위에서 이쪽을...
기침, 반점, 호흡 곤란,고열, 탈진, 시력 상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확인된 이 바이러스, 통칭 [GEOF(지오프)]는 치사율 99.9%라는 악질적인 수치만을 남기고 부산에서부터 시작되어 2주 만에 한반도 전역을 뒤덮었습니다. 잠복 기간이 사람마다 달라 정확한 감염자 수조차 집계되지 않는 실정에서 무능한 현 정부는 백신을 만들어 국민에게 나누어...
- 모두를 위해 봉인되길 선택한 슌과, 슌을 막고 싶은 하지메의 이야기 - 뜬금없이 시작되는 판타지 AU. 츠키노판타지아 세계관으로 생각하셔도 될 듯합니다 하지메는 앞을 가로막은 문을 거칠게 열었다. 제단으로 향하는 문은 특수한 주문으로 감춰진 채였지만, 유일하게 슌의 주술을 지울 수 있는 하지메에게 그런 건 무의미했다. 고요한 방, 계단 위 제단의 앞에 ...
슬퍼서 울음이 나오는 건지 단지 눈이 부셔서 눈물이 흐르는 건지 눈을 뜨자마자 열이 올라 다시 쓰러지게 생겼다. 긴 꿈에서 깨어나 몸이 무겁고 머리가 멍하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가 힘든 게 분명 현실로 돌아온 게 맞는 것 같은데. 물 속인 것처럼 호흡이 아프던 것도 나아졌다. 푸른 바다와 열대어는 차갑다. 아가미를 단 게 아니다. 이곳이 외롭게 침잠한 아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연령 반전 요소 * 후루야와 스카치가 소꿉친구입니다. 스카치 이름이 나옵니다. "또 보자, 코난군." 그는 그렇게 말했었다. '또 보자'. 나는 그 말에 뭐라고 답했었지. 그는 웃고 있었다. 그의 눈동자가 어떤 감정을 담고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바닷가에 핀 안개 탓에 흐릿한 수평선처럼, 그의 입술 위는 새하얀 연기로 가려져 있었다. 내가 그...
*17년 5월 13일 서울 코믹월드에 발간했던 <미궁 속에 사는 괴물>의 샘플입니다. *후루야의 사망을 기점으로 반복되는 루프물입니다. *사망, 사망 방조, 살인, 살인교사 주의해주세요. *아카이가 후루야(아무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통상적인 기준의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현재 이쪽에서 전문 유료발행 중입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다....
- 짧은 단문. - 사망 소재 O 술에 취해 끝이 보이지 않는 꿈속을 헤매는 나. 끝없는 헤메임 끝에 닿은 것은, 바로 너. “집이 아니라 쓰레기장이라 해도 믿겠어. 집안 꼴이 이게 뭐야.” 불만 가득히 툴툴거리는 목소리와는 다르게,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은 다정하기 그지없어 감고 있던 두 눈에 눈물이 고일 것만 같았다. “집은 지저분하고, 제왕님 얼굴도 지...
꿈을 꿨다. 너무 오랜만에 꾼 꿈이라서, 마치 진짜같은 꿈이었다. 아니, 진짜였으면 하고 바라고 싶은 꿈이겠지, 그녀는 자신에게 조소했다. 그 안에서는 당신이 살아있었다. 모두가 살아있었다, 그래. 변절하지 않은 염석진이, 추상옥이, 황덕삼이, 아네모오-네의 마담, 키무라, 미츠코, 영감 그리고 당신. 우리는 모두 경성에 있었다. 경성에 가면 뭘 할건데? ...
아침부터 날이 어둑했다. 탁한 색깔의 구름 한 무리가 하늘을 뒤덮은 탓이었다. TV 일기예보에선 초저녁부터 비가 내린다고 했다. 형원은 느릿하게 칫솔질을 하며 TV 화면을 바라보았다. 거실 한 켠에서는 출근 준비를 마친 어머니가 베란다를 살피고 있었다. 우산 챙겨가야 하는거 아냐? 형원은 어머니의 말에 대답 대신 고개를 젓고 화장실로 향했다. 하얀 거품이 ...
아침이 되었고, 니노가 아침까지 다 먹이고서야 자신의 가방을 챙겨서 나왔다.걸어놨던 코트를 걸친 아이바가 자연스레 그 가방을 가져갔다."가자.왼손에 가방을 들고는 오른손을 뻗었고, 니노가 그 손을 잡고는 밖으로 나섰다."옷만 들은건 아니네? 무게가 좀 있는 것 같은데??"컴퓨터랑 뭐 이것 저것. 일할 때 필요하니까."그래? 오늘도 춥네. 오노씨한테 말 안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