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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4> 기상을 위해 알람을 맞출 필요가 없다. 눈을 뜨면 언제나 정확히, 일곱 시다. 원래도 아침잠이 많진 않지만 성북동에서 지낸 뒤로 몸이 시계다. 한 번도 제집 같았던 적 없던 하진의 본가에서, 긴장을 놓지 못하는 제 처지를 반영하는 것 같아 입맛이 썼다. 윤기를 깨워야지. 아침잠이 많은 윤기를 깨우려고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들었다가는 멍하니 ...
w. 초코우유 1. 로미오와 줄리엣 "… 결혼? 내가 아닌 딴 놈이랑?" "… 그래." "그 새끼 말고 나랑 해, 결혼." "너랑 못 해, 결혼." "윤여주." "우리는 안 된다는 거, 잘 알잖아." "아니, 난 몰라. 그딴 거 모른다고." "…" "그 새끼 사랑해?" "응, 사랑해. 사랑하니까 결혼하지." "그 새끼 사랑 안 하는 거 알아. 윤여주,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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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ECOND 달칵. 방으로 들어온 여주는 침대에 걸터 앉아 고개를 푹 숙였다. 석진은 괜찮다고 말했지만 자책감이 지워지지 않았다. 아주머니는 그런 여주를 가만히 지켜보다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물었다. "사모님, 다치신 곳은 없으세요?" "네... 근데 저 어떡하죠." "뭘요?" "싸워도 하필 그 여자랑 싸웠잖아요."
윤기와 남준일 따라 술집에 들어서는 나를 볼 때부터 강여주는 이미 사색이 됐다. 거짓말은 못하는 성미다. 더군다나 하룻밤이지만 몸 섞은 남자와 자기 애인을 같은 자리에 두다니. 저 간이 콩알만한 성정에 아주 죽을 맛이겠지. “어... 서, 석진이는 왠일이야?” “그냥요. 투자자 회식 있으니까 참석할 사람 오라길래. 왜, 저 못올 데 왔어요?” “아, 아...
“자기야. 인정 기사 언제 내줄 거야?” “자기야. 촬영장 언제 갈 거야?” “자기야. 지민이형이 우리 둘이 라디오 같이 나와주래. 언제가 좋을까?” 자기야.자기야.자기야. 원래부터 써왔던 말인 마냥 자연스럽게 뱉는 호칭에 월은 고개를 절레절레저었다. 그때마다 당황스러워 하는 제 표정을 놀리고 싶어하는 듯한 기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말이다. 제발 남들 앞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맙소사.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내가 지금 무얼 들은 거지? 분명 정국의 목소리가 맞았다. 그와 술을 안 마셔본 것도 아니고. 다만 저렇게까지 만취가 된 목소리는 처음 듣는 거긴 하지만. 잔뜩 놀라 얼음이 되어버린 월을 흔든 건 지민이었다. 지민 역시 놀라긴 마찬가지였으나 그래도 이 라디오 부스의 책임자답게 잘 마무리 지어야만 했다. 우선 밖에 나가 국장에게...
제 마음에 있던 짐을 내려놔서 일까.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보인다는 말을 부쩍 자주 듣는 듯 했다. 얼굴도 더 좋아졌다나. 당연 더 이상 진철과 관련된 일로 벌벌 떨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편해진 것도 있었지만, 그런 일이 있었으니 더욱 잘 먹어야한다며 제 끼니를 꼬박 챙겨준 정국의 노력 또한 무시할 순 없는 듯 했다. 아무래도 정국은 상체를 탈의하는 씬이 ...
여기는 프레디 호텔 13층에 위치한 라운지 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룸 안에서 테이블 하나를 두고 윤기와 정국, 석진 그리고 남준과 호석이 서로 대치하며 앉아있다. 갑작스럽게 이 5명이 모이게 된 계기엔 김진철 사건을 빼먹을 수 없었을 것. 남준은 호석과 함께 이때까지 준비한 자료가 담긴 서류 봉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놨을 것이며, 윤기 역시 제 형을 통해 ...
선생님의 아이를 가져버렸다 w.무화별
뜬금없는 정국의 질문에 정말 그게 질문이냐며 재차 물었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정국이 제게 한 질문은 자기 대신 진철을 때린 것에 비하면 비교 대상도 안될 질문이었으니까. 하지만 정말 그게 궁금했다며 장난끼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정국의 표정을 보고 그제서야 피식 웃음이 새어져 나온다. 하루 종일 정국의 기사로 안절부절했던 하루가 무색하게도. ...
기자들이 죽을 치고 있는 상황에 저 집으로 정국을 들여보내는 건 자신이 생각해도 아닌 판단이었다. 더욱 자신의 일로 이 지경까지 와버린 정국을 그래도 남자란 성별로 내 쫓기에도 그리 매몰찬 성격이 되지 못했고. 손을 다 덮고 있는 정국의 후드 소매 끝자락을 잡아본다. 가자. 제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 오는 정국. 그렇게 오늘 밤 예기치 못했던 손님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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