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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라그나로크> 스포 *퇴고 안 해서 오타 주의, 노잼 주의 기타 등등 다 주의 *브룬힐데가 너무 오픈 마인드라 생기는 오해에서 시작된 해프닝 우득, 소리가 나는 목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브룬힐데가 굳은 몸을 풀었다. 요즘따라 밤에 잠이 드는 것이 쉽지 않은 탓에 몸이 무거웠다. 피로에 무거워진 눈을 꾹꾹 누르자 헐크가 옆에서 토르 때문에...
어둠에 지친 별들이 더욱 반짝여 하늘을 밝히고 있을 시간이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그 별들이, 여러 우주의 조각들이 빛을 잃기를 바라는 그의 모습이 연못에 비쳤다. 흑빛 자욱하게 앉은 머리색과 다소 창백하다 싶을 정도의 하얀 피부색, 어두운 초록색이 로키를 상징하는 듯 나타내었다. 하루라도, 몇 분이라도 좋으니 제 소중한 이를 만날 수 있기를, 전처럼 거짓이...
처음이란 단어는 설렘과 기대, 긴장을 알린다. 처음으로 눈이 내리는 것을 본 생명체들 또한, 반짝이며 하얀, 차가운 솜덩이를 보며 설레이거나 갑자기 생긴 것에 대한 이질감에 긴장을 품었을 것이다. 그렇게 미드가르드엔 수천년, 수억년동안 보였던 눈이 내린다.은하수빛, 보석, 햇살. 모든 우주를 지닌 듯한 그 찬란함에 로키의 눈까지 빛나보였다. 갸날픈 턱선 따...
따뜻한 봄바람 머릿결을 쓸고 지나 가면, 어머니.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울리지도 않는, 언제나의 누런빛 색이 맘에 안 들었다. 다 바꿔버리기엔 빛바랜 추억들이 그리워, 아니 아쉬워 하나의 마법으로 가둬둔다. 오랫동안 지녀온 물건을 쉬이 버릴 수 없듯이 나도 마찬가지일 것이야. 하늘을 가득 채워버린 별들의 수로 잠 못 이루는 밤엔 가만히 침대에 누워...
제게 오는 차가운 시선들은 언제나 그의 속에서 불을 붉히고 있었다. 세뇌되어가는 속은 어릴 적부터 받은 눈길이 문제였다. 모래시계를 돌려 몇 천년 전으로. 로키와 토르가 아이였을, 순수하지 않을 적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재미없어 '마음속에서 무심코 흘러나온 마음의 소리는 아무도 듣지 못하게 자물쇠로 꼭꼭 잠가 소리를 삼켰다. 시끄러운 소음과 뒤...
그가 좋아하는 파란색, 초록색. 황금색, 빨간색. 그도 좋아하는 초록색, 황금색. 정원 안은 햇살과 함께 색다발이 되어 눈길을 밝혔다. '뭐가 좋다고 여기에서 만나자는 거야' 그러면서도 정원에 나온 제 모습이 싫었기에 길가던 개미도, 나그네와 소리 지르며 노는 참새들도 들리지 않을 만큼 작은 소리로 로키는 중얼거렸다. 칼 끝으로 긁혀지는 것 같이 차가운 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신들은 연극을 좋아해. 거기서 흘러넘치는 파토스를 순간의 양식으로 삼고 영원으로 가져가. 그래서 나는 영원 속에 우리 둘의 이야기를 심으려고 한 거야. 아름답고 비극적으로. 형이 날 위해 울부짖는 그 순간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단 말이야. 아, 인정할 건 인정하지. 극이 실상을 모두 담지는 못하니. 하지만 신기한 게 거기 있...
저 동상, 어떻게 처리됐을지 궁금함
히들과 햄식이 문을 열자 녹색과 금색 검정색이 적절하게 섞인 중세풍 사무실이 보였어. 그리고 방과 지독하게 잘 어울리는 한 남자가 있었지. "저..여기가 로키 탐정 사무소인가요?" "네. 잘 찾아오셨네요. 케빈 손님 왔어." 한 사람만 있는 줄 알았는데 냉장고를 뒤지고 있던 사람이 고개를 들어 인사 했어. "오 안녕하세요. 그 쪽 티비에서 봤는데!" "케빈...
로키는 여느 때처럼 서고에서 책을 보고 있었음. 거의 다 본 책들이라 좀 더 색다른 책이 없나 찾던 중에 정말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발견하지 못할 조그마한 책을 보게 됨. 이것도 책인가 하면서 펼쳐봤는데 예상외로 아무것도 안 쓰여져 있음. 그래서 실망하다가 혹시?하고 결계 푸는 주술 사용했더니 책은 본래의 책의 모습을 띄기 시작함. 그 책은 꽤 오래된 책...
케빈이랑 로키랑 의뢰인의 사연을 들음 듣자마자 케빈은 아무렇지 않게 "로키씨는 A씨랑 B씨 중에 어떤 사람이 범인 같아요?" "..글쎄. 사실 A랑 B 둘만이 의심스러운 건 아냐 "난 A씨가 범인 같은데" "의뢰인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건 아니지. 증거도 없고" 'A가 범인이라고?' 로키는 케빈의 말이 은근 신경쓰임 여태 케빈이 직감으로 찍은 용의자들이 범...
우주선은 광활한 우주를 고요하게 유영하고 있었다. 정착하는 것이 순탄할지 알 수는 없지만, 목적지는 정해졌고 그 행로는 아직까지 평화로웠다. 그럼에도 로키는 오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왕좌라는 허울좋은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상은 함장석에 불과한 자신의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생각에 잠겨있는 그의 형, 토르 때문이었다. 아직도 어색하게 느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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