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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스포일러 방출을 막기 위한 쓸데없는 前記.(사실 여전히 의미 없는 경고 같지만) 원작 최후반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그래도 다 안 가려질 것 같아서 추가하는 아무 말. 이 글은 지금까지는 올캐릭터 개그인 것 같았겠지만, 사실은 유중혁과 김독자가 쓸데없는 개그를 치며 투닥거리다가 서서히 우울해지더니 결국은 얼레리꼴레리할 장편입니다. 전기 끝. 지하철 ...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마녀를 살려 두지 말지니라.) 탈출기 22장 18절 1632년, 30년 전쟁과 연속된 불행에 사람들은 납득할만한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불순분자들을 걸러낸다는 명목하에 아무런 죄도 없는 여자들을 잡아다가 터무니 없는 감별 방법을 통해 마녀로 몰아 죽였다. 멍청한 인간들, 진짜 마녀는 알아보지도 못...
-본 이야기는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 글이며, 원작의 스토리와 다릅니다. 스토리에 나오는 내용이 바뀌거나 표현, 행동, 대사 등이 변형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강간, 유혈 등의 소재가 잠깐 나옵니다. 달가워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고가 없는 글 입니다. 두서가 무척 엉망이며, 추후 삭제, 추가 등 변경 내용이...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십 년 전의 이야기이다. [시목동재] 구원의 서막 고등학생 동재는 아침을 신문 배달로 시작했다. 오늘이 딱 일주일째 되는 날이었다. 길눈이 밝아 금방 길을 익힐 수 있었다. 동네를 한 바퀴 크게 돌아 갈색 지붕 저택을 마지막으로 들리면 끝. 동재는 힘껏 페달을 밟으며 늦지 않으려 했다. 마지막 집에 도착할 때 예상했던 시간이면 제대로 ...
그의 첫인상은.. 정말 고양이 같았다. 어두운 저녁, 먼 거래처 출장에서 돌아오던 길. 한적한 도로 한 켠 차를 세우고 커피로 졸음을 겨우 쫓던 때였다. 자동차 유리 너머로 비가 한 두방울 씩 떨어지더니 굵은 소나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사람의 실루엣이 보였다. 힘겹게 걸어가다가 픽 쓰러지는 모습에 놀라 우산을 들고 바로 차에서 내려 ...
여의도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선 20층짜리 빌딩 옥상. 그 위에 수많은 드론이 둥둥 떠서 한 점을 주시하고 있었다. 반짝이는 작은 불빛들이 일제히 한곳에 몰린 모습은, 꼭 시나리오를 수행하는 그들을 바라보던 성좌들의 시선 같았다. “정말로 시나리오를 수행하던 때 같아지기 시작했네.” 키메라 드래곤 위에 올라탄 일행 틈바구니에서, 김독자가 고개를 쏙 내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학교에서 나는 홀수인 우리 반을 위해 혼자 앉는 것을 자처한다. 내 옆자리는 항상 비어있다. 언제는 말끔한 책상이 있을 때도 있고 다른 때에는 거무튀튀해 보이는 어두운 색의 책상이 내 옆자리에 놓이기도 했다. 또 어느 날에는 내 옆에 책상이 놓이지 않기도 했다. 이곳에는 더 올 사람이 없다는 것처럼 확정을 내리듯 말이다. 하지만 책상이 없는 건 정말 잠깐이...
신유승의 문제발언에 잠시 사람들의 긴장이 풀리기는 했지만, 그것은 아주 짧은 동안이었다. “설마, 또 형의 아바타에요?” 질문하는 이길영의 입술이 조금 떨렸다. 이제 겉모습도 다 자란 어엿한 장정인데, 시나리오를 게임처럼 여기며 수행하던 어린 시절과 같이 상처를 숨기는 표정을 하고 있다. 자칫하면 거의 다 나아가던 희생 우울증을 촉발할 것 같아서, 김독자는...
* 본래 이 글은 2020년 2월에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민트아이 교류회에 글회지로 참가하기 위해 썼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교류회가 취소되어, 대신 리카 생일인 11월 3일에 맞춰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 스포일러 요소: 민트아이의 정체, 리카의 본명, 브이 애프터와 리카 비하인드에 나오는 '미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별가루가 총총히 수놓인 어느 ...
“종려 씨, 나는 고래를 좋아해. 일각 고래나... 그런 고래 말이야.” “자네 답지 않군. 꽤 동심적이야.” “아하하! 그렇게 생각해, 종려 씨? 하긴... 나랑 우인단은 이상하게 맞지 않는 것 같다니까...” 타르탈리아가 술잔을 기울였다. 그 일이 있기 전, 3일. 타르탈리아는 대뜸 종려에게 찾아와 이야기했다. 종려 씨는 만약 누군가가 종려 씨의 심장을...
규혁은 그날 이후로 잠들지 못했다. 도윤이 떠난 지 벌써 한 달째였다. 겨우 눈을 붙이고 잠드는 게 길면 한 시간쯤일까. 오히려 그에겐 잘된 일이었다. 자는 시간을 전부 투자해 일을 처리하면 밀려오는 허함을 느낄 새도 없이 하루가 지나갈 뿐이었다. 바쁜 게 도움이 되어 도윤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규혁의 일상은 이미 망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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