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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뭐야, 운전할 줄 몰라요?” 화가 난 건지, 짜증이 난 건지, 아니면 그저 눈앞의 상황에 놀란 것뿐인 건지, 가늠이 힘든 말투였다. 로저 테일러는 브라이언 메이의 화난 얼굴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가 화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은 긴장이 되었다. 그리고 한편으론 가슴 깊은 어딘가에서 익숙한 짜증이 일었다. 왜 못하는 것만 ...
; 떠나버린 아가를 그리워 하는 찬열, 백현이의 이야기 " 사랑은 메타포로 시작된다. " 지구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은 해봤을 거라 장담한다. 이동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 아니면 집에서 심심하게 빈둥빈둥 굴던 중에, 또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여기까지 힌트를 주었는데, 감이 잡히신 분도 아니면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다. 잘 생각해...
그 고스트는 나를 졸졸 따라 다녔다. 그 고스트는 수호자를 잃은 고스트였다. 내가 그를 만난 건 우연이였고, 고스트가 자신의 수호자를 잃은 것도 그저 사고에 불과했다. 민간인인 나를 결코 선택하거나 따를 이유가 없음에도-어차피 그가 따라다닌다고 해도 그는 나를 회복시킬수도 없을 뿐더러 부활을 시킬 수도 없었다.-고스트는 늘 내 옆을 지켰다. 일부는 나를 수...
적당히 시끄러운 분위기에 나도 덩달아 들떴다. 여기저기 꽃으로 장식된 그곳은 야외 결혼식을 하는 곳처럼 보였다. 나는 신랑 대기실이라고 쓰인 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제임스가 있었다. 제임스는 지금보다 훨씬 큰 키에, 완전히 어른이 된 모습이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듯 했다. 신랑 들러리와 얘기를 나누던 제임스는 내 쪽을 돌아보고 묘한 웃음을 지었다. ...
The Maid's Tale 현관을 들어서면 바로 1층 저택의 넓은 홀과 이어졌다. 저택을 가로질러 오른쪽으로 굽어진 계단이 2층으로 이어지고 다시 위층에서 양옆으로 연결된 계단을 통해 3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내부와 뒷문 부근에서 밖으로 통하는 다른 계단도 있었지만, 현관에선 보이지 않았다. ‘언제까지 이런 일만 하는 거야.’ 레오는 긴 빗자루를 내던...
명탐정 코난, 매직 카이토 기반 커플링 하쿠바 사구루 × 쿠로바 카이토 하쿠카이 2차 창작입니다. ※원작 현시점에서 8년 정도 지난 시기로, 괴도키드 정체 탄로 후 이야기입니다. 성인이 된 하쿠바는 형사, 카이토는 마술사가 된 설정으로 보시는 데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스포주의※ ※네짜흐xㄱㅂㄹㅇ - 눈을 깜빡였을 때, 가브리엘은 자신이 처음보는 곳에 서있음을 자각했다. 여기는 어디지? 당황하며 둘러보던 가브리엘의 시선에 눈에 띈 것은 어딘지 익숙한 얼굴을 한 정장을 입은 녹발의 남성이었다. "지오반니...?" 왜 당신이 여기 있냐는 듯이, 일그러진 네짜흐의 얼굴은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저가 아는 모습보다 더 자라있는 ...
내가 제일 무서운 건. 박일도도, 내가 그릇이 되어야 할 팔자라는 것도 아니야. 네가 내 옆에 없는 것. 그게 나는 제일 무서워. 그러니까 최윤. 가지 마.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마. 내가.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제발. 가지 마. 침대 옆의 기계 속에서 감정 없는 소리만이 규칙적으로 흘러 나온다. 하루 온종일 듣다 보니 택시를 몰면서도 그 소리가 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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