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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그럼 제가 진도를 좀 빨리 나가도 되겠습니까?” 그가 말하는 ‘진도’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이 갔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거나, 스킨십을 한다거나, 키스를 한다거나, 혹은 더 깊은 관계까지도...? “네?” “저희 집에 초대해도 될까요? 사실 지금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서 네비게이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집으로 가는 중이었거든요.” “집에는...
그는 반쯤 남은 커피를 원샷하고는 그녀를 돌아봤다. 그의 깨끗한 얼굴은 방금 이성에게 고백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온했다. 저 아무렇지 않은 얼굴에 대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나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사실 처음 본 순간부터 끌렸다고. “제가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처럼 허리를 가볍게 숙여 인...
*캐붕, 원작자가 설정까먹음 조심 "빨리 빨리 걷지못해?" 첫눈이 내리는 날 마을 아저씨가 아직 작은 나를 구속하고 끌고가면서 소리친다. 다른 사람들은 끌려가는 나를 보며 웅성대며 소란을 피우고 또 작은 마을의 광장까지 길을 터주고 있다. "언젠가 저애가 우리에게 저주를 내릴줄 알았다니까!" "그니까 미리 없애자고 했잖아요!" "정말 저주받은 아이야.." ...
메일주소 - tndi030303@gmail.com 남캐는 여우 / 여캐는 고양이 입니다! 구도 오마카세가 가능하다면 모쪼록 편하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알고 있지 않지만 알고 싶지도 않았다. -도장 -청명도자앙 도장, 도장, 도장! 저놈에 도장 소리! 양미간을 잔뜩 좁힌 채 남궁 소가주는 생각했다. 하루 왼종일 저 소리였다.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걸복걸이다. 어찌 녹림의 왕이라는 자가 저리도 채신머리 없이 군단 말인가. -더럽게 귀찮게 구네, 진짜. 없어, 없다고! -에헤이, 도장. 마른걸레도 쥐어...
-연령반전 후루신입니다 -타입문의 전반적인 설정을 빌려왔습니다...만 깊게 파고들지는 않...았으니 이해는 가실걸....요...? 아니면...죄송...해요...ㅜㅜ -보고싶은 장면만 써서 뚝뚝 끊깁니다. 봉인지정. 그것은 희귀한 마술사를 보호하는 정책이지만,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는 정책이었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마법이 마술로 격하된 이 시대에, ...
나라를 잘 보살피기 위해선 국민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덕분에 짐은 막중한 의무와 책임감만 떠맡고 있도다. 900년 동안 살면 뭐하나? 권리가 없으니… 아니, 사실 권리는 있도다. 음, 그대는 바다를 한 번도 보지 못한건가? 사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째서인지 편지만 사라지는군, 안타깝도다. 물론 인간은 그 곳 근처에도 가지 못하노라....
명 짧을 운명인 최수연 계속 살리는 권민우 보고 싶다 둘이 같은 반인데 집안이 콩가루인 수연은 더러운 흰 운동화 신고 학교에 와서 노상 시비거는 애들을 개무시해 사실 좀 수업을 듣고 싶은데 고갤 들면 돌아보면서 웃는 애들이 보여서 그냥 엎드려서 귀로만 수업을 들어 쉬는 시간에 들었던 수업 내용과 교과서를 매치해 봐도 잘 안 되겠지 민우는 지나가면서 자기 필...
헌신적이고, 진득한 외유내강의 로맨티스트 1. 호시 님의 타고난 성정 or 성격 호시 님은 자기성찰적인 경향이 있고 의외로 남들과 같이 어울리기보다 혼자만의 사색, 혼자만의 공간과 은둔할 시간을 필요로 하는 성격으로 보이십니다 페르소나를 잘 쓰시는 분이에요 말도 많고 수다스러워서 굉장히 재치 있지만 늘 본인의 직관과 내면에 골몰해 계신 분이기에 무대 위,...
* “…자고 갈래?” 기울어지는 술병을 멍하니 바라보던 시완이 조용히 말했다. 이미 가득 찬 잔 위로 투명한 소주가 줄줄 흘러넘친다. 테이블 위에 흥건한 액체를 쳐다보던 시완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왜. 싫어? 그제야 술병을 기울이던 손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리고 다급한 손길이 휴지를 잔뜩 뽑아 흘러넘친 소주 위를 대충 덮는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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