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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보고싶고 애틋한 마음을 이제야 알겠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썩어가는 그들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 헤어지고 왜저러냐며, 질척거리는 상대방을 탓했지만 사랑했다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었다. 난 그들을 사랑하지 않았고, 그랬기에 쿨할 수 있었다. 보고싶은 마음에, 프사 한 장이라도 있음에 다행이라 느꼈다. 내가 잡았던 그 손, 투박해보이기만 ...
* 이 글은 주간 뉴스레터 <이상한 나라의 프리랜서>의 과월호입니다. * https://linktr.ee/doob_jin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인생 회처럼 날로 먹고 싶다고 자주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유명해지면 얹혀서 얼떨결에 유명해지고 싶으니까 부디 분발해주세요.” 그건 두 번의 ‘글쓰기는 처음이라’를 함께 한 동료가 한...
대학교에 가서 프로그래머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 언제였는지 질문했을 때 스트레이는 만 열일곱 살 때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한 대학교의 컴퓨터학과에 입학한 것은 2007년 12월, 열아홉 살 때였다. 보통은 12월에 학기가 시작되지 않지만 그 대학교는 주로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한 곳이었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유연했다. 스트레이는 학교와 동시...
22.02.20. 처음으로 심플리 피아노 했다. 심플리 기타랑 원리는 같은데, 그래도 피아노는 어렸을 때 체르니좀 쳐봤다 이건가? 기타는 진짜 기타를 배운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좀 더 장난 같고 게임 같고 그랬다. 중간에 나윤이가 끼어들어서 얼마 못하기도 했고. 이제 나윤이 어린이집 다니면 남는 시간에 좀 연습해야지. 어떻게 알고 인스타그램에서 카시오 ...
힝잉잉
다섯 번째로 방문하는 병원 일기. 우리 병원은 인기가 많아서, 다섯 시 예약이면 네 시 오십 분까지는 가 있어야 한다. 그래도 내 앞에 두 명 정도는 이미 대기 중이다. 다섯 시 삼십 분쯤에야 선생님을 보러 갈 수 있다. 내가 보기에도 선생님이 너무 성격이 좋으시고 따뜻하셔서 갈수록 인기가 많아질 것 같다. 대기하며 앉아있는데 전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래도록 자리하는 나무가 있어요. 그는 계절에 따라 여러 얼굴을 보여요. 햇님과 별님 그리고 다람쥐와 새들 앞에 위풍당당 살아가고 있네요. 매년 가지를 뻗고 싹을 틔우고 떨어트리기를 반복하는 나무. 우리는 그런 나무가 지루한가요? 나무를 찬찬히 바라보고, 그 다음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토닥토닥 살아가는 내 모습 내 존재 자체로 위풍당당해져도 좋아요. 저...
나의 첫 제주도 여행은 아내가 둘째를 뱃속에 품고 첫째의 육아를 전담하던 중에 태교여행을 원하면서 추진되었다. 덕분에 나는 2020년, 그러니까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제주도를 방문할 수 있었다. 우리가 여행을 떠날 시기에 제주도는 집단감염 이슈 등의 혼란이 지나간 후,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사람들이 국내 여행지로 눈길을 돌리며 내국인...
01 노력을 많이 해서 이제는 그만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 혼자서는 그만 둘 수 없었기에 사라져버리길 바랐다. 노력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닌데도 바보같이 놓지도 못하고 붙잡으려 드니까, 자꾸 미련하게 구는 게 죽어서야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내가 죽고 싶어 하는 지도 모르겠다. 02 남들 앞에만 서면 나를 애써 포장하려 들고 ...
무작정 나 슬프다고 정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 하루를 보내고 출근을 했을 때보다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할 때, 특히나 슬플 때가 있다. 귀에 흘러들어오는 노래는 어느 순간 새벽바람에 흔들려 날아가고 멍하니 건너는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깜빡깜빡 거려도 조급해지지 않는 발걸음이 겨우 신호를 아슬아슬하게 지켜낸다. 오늘도 그럴 때가 있다. 일상에 감정 모래들...
주변 안 좋은 얘기가 들려올 때면 “저런 사람을 만나면 안 되는데” 하고 생각하게 된다. 만남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 헤어질 생각부터 하는 사람 자신의 애인을 흉보는 사람까지, 하지만 내가 선택을 강요할 순 없다. 누구나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은 있는 거니까 다만 모질게 만난 사람은 반드시 모질게 돌아올 테니까 한 번 하는 선택에 절대 후회하지 말았으면 한다...
기름이 부족하다는 경고등이 뜬다. 슬슬 넣을 때가 되었다 싶었지. 어차피 외출한 김에 주유를 할 예정이었으니, 단골 주유소로 차를 돌렸다. 자주 가는 곳은 다른 주유소보다 20원정도 저렴한 곳이다. 운이 좋았다. 가까운 곳에 저렴한 곳이 있다니, 다만 유일한 단점이라면 자동세차가 불가능하다는 점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주유소 주변에 줄이 둘러져있고 라바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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