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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너어무나도 늦어버린 웬디 솔로 카톡 테마지만 힘차게 한번 들고 왔습니다 일코용으로 혼자 쓸까 하다가 그래도 공유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한번 올려봅니다._< WENDY 💧like water talk💧 다운 시, 알 수 없는 파일 혹은 소스 라고 경고창이 뜰 경우 무시하고 설치 혹은 계속 설치 등의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기간 ( ~2/5)...
https://posty.pe/mhmcai (전편과 이어집니다) 삑-삑-삑-삑-띠리링~ 어라. 이게 뭔 소리지. 왜 이동혁이 이민형 집에서 자고 오지 못해서 툴툴대다 내가 전화도 안 받아서 톡만 남기고 집 들어오려고 누르는 도어락 소리가 들리지. 나만 들은 거길 바랬는데 옆에 누워있던 오빠도 미간을 찌푸리며 일어났다. 무슨 소리야 방금? 아돈노. "이여주~...
🙏본 작품에 과몰입을 위해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 인물과 단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원작 스포 및 캐붕주의! 학폭 묘사 있습니다. 편의점에 다녀온 린도가 거실로 들어서자 테라스에 있던 란과 눈이 마주쳤다. 뒤돌아서 있는 이로하와 그런 이로하를 마주 한 채 허리를 한 손으로 감싸고 있는 란의 모습. 린도는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하...그...
파리에서 크리드 부띠끄 초청받아 갔던 정한이가 고른 향수들 중 버진아일랜드워터가...승철이가 자주 쓰는 크리드 어벤투스와 레이어링 조합, 커플 향수로 유명한 조합이라는 얘기를 듣고 소리없는 아우성을 지른 오타쿠... 개인적으로는 향수를 쓰는 편이 아니지만 나름 흥미는 있어하는 편인데, 승철이랑 정한이 둘 사이에 향 관련한 에피소드들이 제법...자극적이라 아...
※ "연속 재생"으로 배경음악과 함께 읽어주세요 석진은 사람들이 찾을 수 없도록, 대화를 들을 수 없도록 녹음의 숲 깊은 곳으로 납치하듯이 하련을 데려왔다. 쿵! “무슨 짓을 한 거야! 말이랑 다르잖아!” 그는 이제껏 본 적 없을 정도로 매서운 눈매에 성난 목소리로 하련을 커다란 나무에 밀치며 외쳤다. “뭘 그리 흥분했니?” 세게 부딪혔을 텐데도 고통이 느...
다온이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공포영화 틀어놓고 다온이가 "형 뭐봐요? 영화? 무슨 영화에요?"라고 하면 김수현 태연하게 "어~ 제목이 뭐였더라..." 할 때 마침 점프스케어 부분 나와서 다온이 화들짝 놀라고 어안 벙벙하고 있으면 "아 맞다. 공포영화인데, 정다 못보지?"하고 약올리는거 보고 싶다 다온이가 글쓰는 과정 노트북을 준비한다. 졸졸 따라다니는 김수...
"좋아해 한주야.“ "응." "무슨 반응이 그러냐. 내가 너 좋아한다니까?". "나는 너 싫어." "아, 그건 좀 상처." 어쩌라고 라는 식의 표정으로 무영을 쳐다보는 한주였다. 아 한주야, 그 표정 나 또 상처. 이제는 윽 하며 가슴을 쥐어 잡고 칼에 찔린 마냥 허리를 숙이고는 표정을 일그러트리기까지 하는 무영을 한주는 그냥 지나친다. "야아- 임한주 존...
—편지와 함께 전달된 기다란 소포를 뜯으면, 검집에 꽂힌 정교한 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잘 벼려진 검신에는 추신에 적힌 내용처럼 유티에 기오네우스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습니다. 안녕, 유티에. 인사말은 줄여도 되지? 열심히 써봤자, 네가 읽으면서 너무 길다고 투정 부릴 것 같거든. 본론부터 말하자면, 영지에 도착한 후 네게 줄 선물을 준비했어. 축제 날, ...
넓은 창으로 햇볕이 쏟아져 들어오는 오후의 교실. 반쯤 열린 창으로는 기분 좋은 풀 냄새가 실린 초여름의 바람이 불어왔다. 점심 이후의 졸음으로 늘어지는 교실 안의 분위기에 편승한 인원이 한 반쯤 될까. ‘염재윤’ 세 글자가 박힌 명찰이 비뚤게 달린 가벼운 가방이 걸린 책상에는 특히나 태평히 늘어져 자는 한 남학생이 있었다. 꿈도 안 꾸는지 고요히 닫힌 외...
권순영은 도망쳤다. 윤정한의 손길에서, 자신을 항상 다독여주는 말투에서 드디어 도망쳤다. 그를 마주하자니 제 미약함에 구역질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순영은 보고 싶지 않았던 글자와 마주했다. 새까만 방안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모니터에는 탈락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취업난이었다. 그러게 사람이 공대를 갔어야지. 그럴 걸 그랬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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