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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Psycho - 04(단편) “Are you OK? Can I help you?” 스무 살이 되자 마자 아버지에게 억지로 등을 떠밀려 한국에서 쫓겨나다시피 하게 된 유학 생활이었다. 반년이 지났을 때쯤 에서야 겨우내 적응을 할 수는 있었지만, 수면제가 없이 잠을 잔다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 했다. 우혁은 눈을 감은 채 자신의 얼굴을 스치는 따스한 햇살과 바람...
- 또 만났네. 밤이 내려앉은 공원 벤치에 앉아 가볍게 웃으며 말을 건네는 남자의 미려한 얼굴이 계속 마음속에 그리던 그 얼굴이라. 이보는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했다. "그러게." - 며칠만이지? "며칠? 하룻밤만인데." -그래? 이쪽은 일주일은 지난 것 같아. 길었어, 툭 내뱉은 남자는 나른한 얼굴로 기지개를 켰다. 입에서 하얀 숨이 새어나와 공기 중에 부...
* 몇몇 부분들에는 의역 또는 오역이 있을 수 있음 * 강조 혹은 주석은 번역자가 단것임 1973년 8월 21일 공생연맹과 공생해방군은 흑인과 소수자에 의해서 지도부가 형성되고 파쇼 미제 연방에 의해 억압받는 다인종, 대중, 사회주의 정당들의 연합체로 공생 연방 공화국에 참여했고, 만인과, 다인종 그리고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며, 자아결정과 인민과 인종의 ...
Psycho - 03(단편) “장우혁… 씨?” 승호는 빌라 계단을 내려가자 마자 바로 보이는 익숙한 우혁의 차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앞에 비스듬히 기대서 있는 우혁을 향해 조심스레 이름을 불렀고 평소와는 아주 다른 편안한 복장으로 서 있는 그가 고개를 들어 승호를 바라보았다. “하루에 두 번 보니까 좋네요.” 깜깜한 밤이었지만, 골목길에 비춰지는 전봇대 ...
*스토리 스포 요소가 있습니다. *썰을 허락해준 에챠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고 있었다. 창틀에 쌓인 손가락 마디만큼의 눈은 틈새로 나가는 빛을 막았고 그 창문 너머에 있는 사람들의 인영도 가렸다. 부엉이의 그림자마저 숨을 죽였지만 타닥타닥 소리를 내는 불씨와 새벽은 작은 떨림 앞에서도 술렁였다. 그는 이를 악물고 있었고 그의 옷자락에는 주...
Psycho - 02 (단편) “안 대리! 진짜 진.짜. 중요한 미팅이야.” “진짜 중요한테 왜 지금 알려주세요?” 주말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요즘 아이들 말로 정말 순삭이다. 정작 가장 중요한 친구 결혼식에 가서는 축의금도 못 내고 집에 와버린 턱에 얼마나 미안해 했는지 모른다. 벌겋게 퉁퉁 부은 얼굴로 남의 결혼식에 갈수도 없었고 그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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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tỉnh giấc vào một ngày đông cửa sổ phủ tuyết. em pha cho mình một ly trà, trà nhài, nếu em không nhầm. vì seungyoun đặt tất cả những gói trà trong một cái hũ với nắp đỏ, chúng trộn lẫn vào nhau. em...
part 11. 쿠궁-쿠궁- 요란하지않은 소리를 내며 미끄러지듯 철길위를 달리고 있는 아담한 열차안,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창밖의 자연경관따위 관심없다는듯 민우의 어깨에 기대어있는 혜성의 얼굴은 피곤함으로 물든채 곤히 잠들어있었다. 아기피부마냥 새하얀 그의 얼굴을 부드럽게 손으로 쓸어내렸더니 '으응..'하는 소리를 내며 부비적거린다. 혜성의 7일짜리 여행제...
part 5. 그놈의 졸업장때문에 뜻하지 않게 학교를 운운하고 있다보니, 최근들어서는 곡작업이고 뭐고 구상조차 하지 못할정도로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짜증이 밀려왔다. 그냥 남들 다하는 코스대로 착실하게 제대로 학업을 마쳤더라면 지금쯤 더 자유로웠을텐데괜한 자만심으로 보호자와 상의도없이 자퇴를 해버렸었으니. 관심있어서 배우기 시작했던 초창기에는 그...
* 너무나도 애정하는 2012, 첫 작품. 다소 유치하지만 사랑스런 첫 아이입니다.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니까.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리처드 바크- - prologue -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약간은 어둑한 조명의 실내로 들어서자 매캐한 담배냄새가 코를 찔렀다. 언뜻보면 그...
그때, 재현은 40대 여자 환자의 매복사랑니를 발치 중이었다. 잇몸을 절개하고, 형태가 드러난 치아를 드릴로 쪼개고, 조각을 긁어낸다. 아무래도 의술보다는 공사에 가까운 작업이었다. 머리는 멍한데, 손은 반쯤 본능에 의지해 움직인다는 점이 특히 그랬다. 한참을 그렇게 집중하다 뻐근한 목덜미를 펴기 위해 고개를 들었는데, 리셉션 직원이 환자의 간헐적인 신음소...
Psycho - 01 (단편) "이봐요." 화려하기 그지없는 샹들리에가 천장에서 영롱하게 은은한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천장에 잠깐 시선이 머문 사이, 낯선 그의 목소리가 귓가를 스친다. 천천히 시선을 돌려 반듯한 정장차림의 그를 바라보았다. 승호의 연한 갈색 눈동자는 우혁의 까만 눈동자와 허공에서 부딪혔고, 시선이 잠시 엉켜 붙는 사이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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