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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본 글은 작성자가 썼던 다른 빅터와 유진 킴의 이야기의 확장선입니다. 본 포스타입에 있는 다른 빅터유진 글을 전부 읽고, 이 글을 읽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집에 책이 쌓여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빌려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도서관을 알려줄 심산이었다. 점차 새로운 장소를 터득해가는 게 기분이 미묘했다. 빅터도 어느 정도 영국에 적응...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되찾았을 땐, 내가 모르는 차가운 바닥에 버려져 있었다. 사방이 불빛으로 어지러웠다. 처음 보는 것들이 주변에 퍼져서 어지럽다. 천천히 발을 옮긴다. 넝마와 비슷한 옷가지를 끌어올린다. 격투장이 아니다. 격투장 근처도 아니다. 드디어 살았나? 자유를 찾았나? 차가운 돌바닥 같은 걸 신경쓸 때가 아니다. 자유를, 자유를 찾았다. 천천히 ...
본 연성은 이전 크로스오버 연성인 ‘작업실 앞에서 고양이를 주운 건에 대하여’의 외전격 글입니다. 언급된 글을 읽으신 후에 본 글을 읽으시면 이해하기에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빅터와 함께 지낸 지도 어언 한 달이 되어간다. 빅터는 이따금 악몽을 꾸는지 앓는 소리를 내며 여러 이름을 부르는데, 나는 여즉 그 이름의 주인이 누군지 모른다. 빅터에게 이따금 물어...
빅터와 4일 정도를 함께 보냈다. 빅터는 점차 자신이 침대를 차지한다는 사실이 좀 껄끄러운지 침대에서 자라고 권유하기 시작했고, 빅터가 소파에서는 자지 못하는 걸 알기에 난 계속해서 거절했다. 빅터는 기어이 침실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이마를 짚다가 빅터를 안으로 끌고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좀 거리를 두고, 그 옆에 누웠다. 빅터는 눈을 이리저리...
시계가 6시를 막 가리키는 소리를 울린다. 살기 위해 입에 밀어넣는 것들은 내 입 안에서 늘 무미(無味)다. 스펀지 같은 빵을 커피로 밀어누른다. 일련의 행위를 행하는 게 오늘따라 기분이 썩 유쾌하지 못하다. 오늘은 상담 일정도 없고 하니 이만 퇴근할까. 겉옷을 챙겨입고 우산을 집어든다. 전등을 끄고 문을 열었다. 작업실 문 아래, 차가운 바닥에 사람이 쓰...
[ 소윰님의 밤의 열림(The night opens) 上편(첫번째편) 먼저 보고오기! ] "요괴 하나가 말썽이라고 해서 와봤는데―...." "......." "이건 뭐... 그냥 어린 애였잖아?" 절그럭. 루피의 목에 달린 염주와 같은 목걸이가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루피가 쓰고 있던 가면은 사보에게 빼앗긴지 오래였다. 사보에게 공격을 받고 물러난 루피의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병문안의 준비물은, 적당량의 동정, 입원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선물, 그리고……. 제산제를 안으로 넘겼다. 병원에 가야지, 그 생각을 한 지 어언 일주일 째다. 맷의 치료가 끝나갈 무렵부터 이따금 명치 부근이 쓰라리듯 아파져 오는 증상이 계속되었다. 조금 신경이 쓰이다 말 정도라 늘 고통을 진통제로 넘기곤 했다. 맷의 치료가 끝나면 병원엘 가야지, 늘 ...
‘사랑에 빠지다’는 참 이상한 표현이다. 막 잠이 들려는 찰나에 갑자기 왜 그 말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아살이의 방에 놀러갔을 때, 아무 책이나 잡히는대로 골라 펼쳐든 페이지에 이 문장이 적혀있었다. “할라, 많이 졸려요?” 시계바늘은 2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발식이의 목소리에 할라가 반짝 눈을 뜬다. 발식이에게 기대어 잠시 잠든 모양이었다....
2018년 1월20일 신의탑온리전 '느의 탑엔 이런거 없지?' 올레쿤 트리플지 STARRY NIGHT 중 제 파트인 봄이오다 부분입니다. 아가여우쿤과 비올레와의 만남과 비올레의 과거위주. 아가여우쿤 썰을 자주 쓰다보니 설정으로 인한 공개의 필요성을 느껴 부분유료화 합니다. 글 구성은 옴니버스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한 12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
북극에서 생환한 것은 기적이었다. 북극을 탐험하러 온 여행자, 그것도 제네바를 경유해가는. 신이 준 저주. 죽지 못해 사는 사람. 정말로 목숨을 끊지 못해서 생을 영위해가는 사람. 온갖 모욕과 손가락질을 고스란히 받아내며, 한 발로 끌어보는 제 몸뚱이. 누군가 돌을 던진 것을 피할 수도 없는 유약한 몸뚱이. 내가 저택으로 돌아왔을 때는 내 몸이 넝마가 된 ...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차 창작입니다 * 에바 X 자크 * 격투장 화재 그 후 * (주의) 폭력, 유혈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나쁜 일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그날은 손에 꼽히게 기분 좋은 날이었다. 쓸모없는 괴물놈을 이용해서 거슬리던 페르난도를 처리했고 그의 소유였던 건물도 차용증도 전부 손에 쥐었다. 더 이상 갚을 필요가 없어졌...
Dear my springtime 송민호 x 강승윤 -점심에 밥먹자. 두시쯤? -저녁에 술마시자. 간단하게 맥주 -나 월요일 공강인데 오늘 소맥 어때. 금요일 저녁 민호로부터 온 카톡 메세지를 읽지도 않은 채로 무시하던 승윤은 주말동안 그 후로도 세개의 메세지를 더 받았다. 메세지를 보내고 한시간쯤 지나면 전화가 왔다. 승윤은 받지 않았다. 전화는 꼭 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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