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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에는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시즌 4> 중 현재 시점에서 한국 방영이 된 부분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즌 4를 아직 안 보신 분들 중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분께는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앎이란 사랑일지 모릅니다. 당신의 꼿꼿한 청량함에 마음을 빼앗긴지도 오래...
# 23. Back to Back (9) *허구의 이야기로,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 네 대답은, 그거야?” 알면서도 한 번 더 물어온다. 자꾸 거리감을 만드는 도현의 모습이 야속함에, 물어온다. 그리고 원하는 대답이 무엇인지 알면서, 아니까 도현은 고개를 숙여올 뿐이었다. “.. ...
눈처럼 새하얀 먼지가 쌓여, 이제는 꺼낼 때마다 기침이 나오게 하는 기억들을 마주 바라본다. 부드러운 자장가의 노래 소리, 어린 시절엔 그것이 곧 봄을 일 깨우는 소리라고 믿었다. 부드러운 허밍은 눈이 무거운 아이들을 꿈으로 이끈다. 나는 그렇게 소년인 너를, 이끄는 자장가를 들려주고는 했다. 나는, 이번또한 너에게 나의 목소리가 아닌 자장가를 들려준다....
그에겐 빛이 난다, "여기, 여기!" "때려!!" 눈이 부시게. 그럼에도, "하나 더!!" "커버해, 커버!"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와!!" "나이스!!" 완벽하게. aces high! "아, 역시 이주연!!" "주연! 오늘 날아다닌다?" 등번호 1번. 땀에 젖은 유니폼이 얇은 허리와 벌어진 어깨를 부각시켰다. 방금 힘껏 휘둘렀을 어깨가 근육의 모양대로...
미래는 첫날의 그것과 꼭 닮은 암흑 속에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두 눈을 떠도 공허했다. 사람은 물론, 길조차 없어 그의 발밑은 허공이었다. 놀란 미래가 한 걸음 물러났지만, 무엇으로부터 물러난 것인지, 정말 물러난 것이 맞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두 손을 내려다봤다. 빛 한 점 없음에도 자신의 모습은 잘 보였다. 팔도, 몸도 전부 선명했다. 미...
* 2013~2015년 배경 시대물 * 글에 등장하는 품목은 2010년대 중반 실제로 판매된 상품과 후기를 내용에 맞게 각색한 것으로 사실에 조금의 허구가 가미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 떨린다. 최대한 떨려오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정은은 천천히 심호흡을 했다. 그럼에도 한 번 떨려오기 시작한 가슴은 전혀 진정될 생각이 없는 모양인지 수 없는 방망이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De eo, qui frequenter litigat,ut non suscip[iatur] absque exanime. 신은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나 악마는 나와 거래한다. 기도 같은 우스운 수단이 아닌 대가를 내어주고 원하는 무언가를 얻어낸다. 잃는 것이 있으나 얻는 것이 확실한 거래가 아닌가? 악마와는 달리 신은 일방적인 사랑, 헌신, 숭배,...
※센티넬버스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김태섭의 심문은 꽤 빠르게 끝이 났다. 김태섭의 가이딩이 고갈된 탓도 있었지만, 애초에 김태섭은 지성의 무자비한 손속 아래에서 벌어지는 오랜 심문을 견딜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짧았던 1차 심문이 끝난 후, 지성은 민형이 아닌 센터 의료팀을 호출했다. 김태섭은 민형의 치료를 받을 만한 놈이 아니었다. 민형의 치료...
돌아와도 변하지 않는 시간의 흐름 속에전에는 없었던 일들도 겪으며우리는 너와 그녀가 아닌 너와 내가 되어 시간이 흘렀다왜 그런 말 있잖아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물론 남들이 보기에 우리는 많지 않은 나이지만돌아온 우리의 정신은 열 살은 더 먹어서 그런지전에는 그렇게 빨리 가지 않던 일 년이 빠르게도 흐르고 흘러오늘이 돌아온 지 7년째가 되는 날...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PC로 작성한 글입니다. PC 버전으로 보시는 게 편할 겁니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다소 자극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독서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단아. 네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장난으로만 치부했던 내가 미치도록 원망스럽...
*방치에 대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2 / 25 …누가 밥 과자로 때우래? 옷은 또 이게 뭐야. 다 구겨졌잖아. 수건은 제대로 말려서 개어놓으라고 했지? 잘못하면 냄새 난다고.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내가 알아서 할 수 있거든? 하는 꼴을 본 적이 있어야지…. 방금 뭐라 그랬어? 아무말도. *** 너 또 숙제 안 했지? …공부 좀 하랬잖아. 지나...
둘다 호스트. 귀여움 살가움 강아지 이미지로 실적 올리는 호스트 세실과 섹시함 과묵함 늑대 이미지로 역시 실적 고공행진 하는 호스트 조니. 조니는 히트맨으로 살다가 어느 순간 염증느껴서 대충 돈벌고 살다 때되면 죽을라고 호스트 시작(근데 대성공). 세실은 자아실현 하려고 호스트바 문 두드림. 조니는 경쟁자따위 관심도 없지만 비번일때조차 항상 헤실거리는 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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