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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첫 번째 삶, 시부야 사변에서 마히토와 전투 중 사망. 생존자 없음. 두 번째 삶, 시부야 사변에서 마히토와 전투 중 사망. 생존자 없음. 세 번째 삶, 시부야 사변에서 .. 생존자 없음. ... 백 번째 삶, 주저사로 지명되어 공개처형. ... 이백 이십번째 삶, 고죠 사토루와 3일 밤낮으로 전투. 생존자 고죠 사토루는 묵묵부답.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 ...
"오빠 오빠, 그때 했던 이야기 해줘요!" "형아! 재밌는 이야기 해줘요, 네?" "우리, 오빠 오는 날만 기다렸단 말야~" "형아아~ 저번에 해준 재밌는 이야기 해주세요~" "그때 했던 이야기는 그게 끝인데..." "그럼 다른 거라도 해줘요. 형아 이야기만큼 재밌는게 없단 말이에요." "맞아 맞아. 오빠가 그 이야기 해준 뒤로 만화도 재미 없어졌다고요. ...
"이번 드라마에서 호흡울 맞추시면서 그게 사랑으러 이어지셨다구요, 로맨탁합니다!" "아, 네..." "그래서, 너 이정도면 됐니?" "은혜 안잊을게." "계약연애치고는 아주 꼼꼼하네."
어린 빨간모자는 조용히 우물 아래를 바라보았다. 큰 회색 늑대가 천천히 물 아래로 가라앉고 있었다. 빨간모자는 뒤를 돌아보고, 웃으며 대화하는 할머니와 등에 도끼를 찬 사냥꾼 아저씨를 보았다. 다시 우물 아래를 바라보니, 우물 아래는 너무 어두워 늑대가 잘 보이지 않았다. 수 많은 감정들이 그녀 속에 나타났다.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
조안나님과의 동시연재 차기작으로 준비하다가 도저히 여건이 안되서 포스타입으로 돌리는 스토리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정식연재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올리기 시작한 이상 완결까지는 완성해 올릴 예정이며 4화부터는 유료 포스팅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갈까나 - 여행을 다니는 게 내 삶의 낙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다음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 다나에게서 전화가 온다. “테라! 큰일났어” “무슨 일인데?” “내 목걸이가 사라졌어” 다나와 나는 같은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 둘 다 어릴 때부터 하고 있던 거라 이 목걸이를 어디서 샀는지, 혹은 어디서 주웠는지는 모른다. 다만 이 ...
‘오라버니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어린시절의 오라버니가 아니었다면 우리들은 지금쯤 굶어 죽었을테고 지금의 오라버니가 없다면 저도 성장하지 못했을테니까요. 하지만 왜 그러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무작정 안된다는 말만 듣는데 지쳐버렸고 더는 견딜수가 없네요. 그동안 고마웠고 이제 저는 제 길을 가도록 하겠어요. 부디 건강하세요. 안녕히.’ 케이...
‘녹아내릴 것 같아…’ 리진 웰더는 이마를 타고 속눈썹 사이사이에 끼는 땀방울들을 훔치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밀림이 가득한 남쪽의 산골에서 자란 그에게도 이번 임무는 유달리 힘들었다. 대륙 한 쪽에서는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지만 동시에 대륙 중앙부 사막에서는 역대 기록을 능가하는 모래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리진은 오기를 못이긴 몇시간 전의 자신을 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은 전쟁과 온갖 전염병으로 폐허가 되었다. 전쟁이 일어난 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꽤 많았지만 그마저도 전염병으로 죽어버려서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극소수였고 그들끼리 모여 여러 마을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태어난 우리는 이 지구는 원래 이렇게 어둡고 칙칙한, 사람이 별로 없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
평범한 대학생 승민은 요즘 들어 같이 알바하는 형 민호가 어딘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제 퇴근하는 길에 술을 사주겠다고 하질 않나, 오늘은 대뜸 소고기 먹으러 자기 집에 오라고 하질 않나… 좀 의심스럽지만 가난한 자취생으로서 고기를 거절할 이유가 딱히 없었기에 민호를 따라간다. 그런데 민호가 자기 집이라고 소개한 곳은 어째 집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초저녁의 빛이 스며드는 실내에서는 바쁘게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그 적막함을 깨는 것은 이따금 입 밖으로 새는 가느다란 신음 뿐이었다. 긴 한숨과 함께 매캐한 연기가 피어올랐다. 심신의 안정을 취하겠답시고 책상에 올려둔 페퍼민트 화분은 이미 건초 재떨이로 재탄생 한지 오래다. 화분을 채우고 있는 것이 재인지 흙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으니 ...
가방은 값비싼 마법이 걸려있던 것인지 겉면에 흐릿하게 마법진의 문양이 보였지만 미노타의 힘으로 찢어져 버려 더 이상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것 처럼 보였다. 안에는 꽤 많은 양의 비상식량들과 물통들이 들어있으며 걸려있던 마법은 대용량 마법인지 찢어진 가방틈으로 마법이 풀려 육포와 물통이 상당수 튀어나와있었다. 그는 말없이 그것들을 전부 자신의 작은 가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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