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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에도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갔고 그렇게 한달이 흘렀다. 태훈은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직원들과 바쁜 나날을 보냈다.하지만 비참하게도 바쁜 나날속에서도 호빈이와의 일들은 잊혀지지 않았고 문득 떠오를때 마다 가슴을 찔러댔다. 누군가와 사무적인 이야기를 끝낸 그가 지친듯 한숨을 내쉬며 계단을 내려가던 그때 누군가가 반가운듯 그를 불렀다. “어머!팀장님~” 계...
동무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옳지 않은 일일는지는 모른다마는 오래 사귄 벗의 이상스러운 일면을 목도한 이후 그 일이 뇌리에 남아 도통 떠나지를 아니하는 것이 아닌가. 머릿속에 떠오른 글줄을 토해내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것이 작가란 작자들의 본성인지라 나 역시 타고난 성미에 못 이겨 부득이 이렇게 펜을 들고야 말았다. 칠인회 학예부장을 도맡아 여러모로 애...
"유나는 왔니?" 유나의 엄마가 걱정스러운 말투로 유나의 오빠인 형우에게 물었다. 새벽인데 아직도 귀가를 하지 않은 유나 때문에 잠을 못 이루던 엄마였다. "아뇨. 아직 안 왔어요." "12시가 넘었는데 아직 안 왔어?" "곧 온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주무세요. 유나 오면 제가 알아듣게 잘 타이를게요." 형우는 엄마를 안심시키느라 애썼다. 겉으로는 그랬지만...
어찌 손 쓸 틈도 없이 일어난 일이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꽤나 까다로운 악귀를 만났고, 우연히 그녀가 엮였을 뿐이었다. 처음부터 그럴 작정은 아니었다. 그는 명백하게 고전하고 있었고, 나는 그가 부디 무사하기를 빌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 답지 않은 행동을 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후회는 되지 않는다. 어린 시절의 내가 싫었다. 어머니의 ...
낯선 정적이 흐른다. 성훈은 헛기침을 하며 괜히 테이블 세팅이나 했다. 그런 그를 다정하다고 본 여학우들이 가슴 설레하는 건 몰랐다. 차성훈을 대타쯤으로 생각한 남학우들은 적잖이 당황했다. 평소의 차성훈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골든 리트리버라면 빡세게 꾸미고 코트까지 걸친 차성훈은 좀 많이 달라 보였다. 꾸미기에 백프로 일조한 진영서마저 그 비주얼에 감탄했다....
어떤인간 후편 비하인드 어떤 인간은 바닐라 라떼를 일주일에 한 번 마신다. 소주-지구인들이 '술'이라 부르는 액체- 한 병 네 잔 째부터 귀 끝이 빨개진다. 종종 알콜 섭취 후 메론맛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성훈이의 어떤 인간 관찰일지에 이런 내용만 잔뜩 써 있어서 좋은 점수 못 받았어요. 일지는 형편 없었으나 평소 성적이 좋았고, 지구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퇴고와 맞춤법 확인 없이, 생각나는대로. 조광朝光 그가 있는 곳은 숨 하나 제대로 내쉴 수 없는 감옥이었다. 소년의 이름은 鄭細薰이었지만 이 학교의 그 누구 하나 제대로 불러주는 이 없었다. 여기는 남의 나라. 조국이 없어져버린 작은 소년은 바다 건너 나라에서 이름을 잃었다. 다른 이들이 불러주는 이름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롯이 소년의 것이 아니었기에, 소년...
영화관앞에 도착한 호빈이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완벽한 저 남자를 멀리서 한동안 쳐다보았다.오늘따라 더 멋있게 차려입은 그는 지나가는 모두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두명의 여자가 태훈에게 접근했고 그는 망설임없이 됐다는듯 그녀들을 돌려보냈다.그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팠다.그를 향해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자신을 발견한...
삶은 대체로 녹록치 않다. 차성훈은 어린 시절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 남들 부모 손 잡고 다닐 때 성훈은 보육원 선생님의 손을 잡고 입학식에 갔고 졸업식도 마찬가지였다. 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이 땅에 발 붙이고 지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보육원을 나와 혼자 지내야 했다. 그러나 더는 막막하지 않았다. 꽉 막혀 숨도 못 쉬던 ...
이지훈을 남들이 쉽게 떠벌리는 표현들로 묘사한다면, 악바리, 미친 천재, 미친놈, 곱게 미친놈.. 고운 표현 하나 나오지 않는 인간이었다. 평균보다 조금 작은 키, 꽉 차있는 단단한 근육, 웃으면 부드러울 법 한데 늘 날이 서있는 눈, 신경질 적인데 나름 듣고 있으면 기분 나쁘지 않은 말투. 모순되는 단어들과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의 나열. "아, 지훈아~"...
*************************체벌 묘사 있습니다. 정훈과 희영은 공대 과cc 다. 신입생인 정훈은 과OT하는 날, 1년 선배 희영을 처음 보고 반했었다. 희영도 눈에 띄게 잘생긴 정훈에게 눈길이 자꾸 가서 보다가, 본의 아니게 둘은 자주 눈이 마주치게 됐다. 말을 트게 되면서 희영은 자신보다 한살 어리지만, 늘 차분하고 여유로워 보이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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