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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문여청명 청명이 지금도 그렇지만 여자였으면 지금보다 두배는 더 골때렸을듯 장문사형 피곤해보이면(본인 때문임) 쭈뼛쭈뼛 사형 혹시...가슴 만질래요? 이랬다가 그런건 누구한테 배웠냐고 극대노한 청문한테 종아리 불남 청명 : 이상하다 사저들이 남자들은 이거 다 좋아한다고 했는데 청문 : 억(뒷목 잡고 쓰러짐) 청명 : 어어 장문사형?? 의약당주! 다들 ...
예약해둔 레스토랑은 비싼 값을 했다. 홀은 고급스러운 벽지와 조명으로 꾸며져 있었다. 코스에 맞춰 나오는 프랑스 요리는 각기 다른 풍미를 자랑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웠다. 여리의 졸업식을 맞아 제대로 차려 입고 나왔기 때문에 정말로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라도 된 것 같았다. 그들과 달리 내게는 무이자 3개월의 빚이 남겠지만. 여리가 숟가락을 놓은 건 디저트...
1847년 수요일 저녁 파리의 유제프 노바코프스키에게 요즘 무슨 일 있어요? 금요일 뒤로 통 얼굴을 못 봤네요. 12시랑 1시 사이에 9번지에 들러서 얼굴 좀 보고 가요. 내가 집을 떠나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내 얼굴을 보는 게 즐겁지 않다고 하더라도 내가 당신 얼굴 보는 게 즐겁거든요, 태양 아래 그 누구보다도 개성 있고 옛날 우리 고향에서와 그대로라는 ...
1847년 1월 17일 한시 반, 일요일, 조르주 상드 부인에게 목요일에 보내준 따뜻한 편지는 잘 받았어요. 포르트 생마르탕 극장과 정말로 경쟁하고 있는 거군요. "범죄의 동굴" 과! 그거 정말로 흥미로운데요. 프랑스인이 되기도 하고 돈 후안을 공연하는 오페라가 되기도 하는 당신의 외줄곡예사들이라, 낭만적이기 그지없군요. 후작과 Dib.이 어떤 느낌을 받을...
“안 가? 안 가냐고!” 이를 꾹 깨물고 으르렁거려도 코앞의 빨간모자는 눈도 깜짝 안 했다. 대신 녀석은 내 촉촉한 코를 만지려고 손을 뻗었다. 재빨리 물러난 나는 괜히 뜨끔거리는 뱃가죽을 핥았다. 다 나은지 몇 년 된 상처인데 저 녀석만 보면 근지러웠다. “그거 만지게 해 준다고 닳냐? 닳냐고.” “코가 마르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아?! 모르면 저리 꺼지...
제한 시간은 이제 3분도 채 남지 않았다. 지금쯤이면 세타가 내 방을 확인했을 것이다. 나는 로딩중이라고 뜨는 화면과 철제 의자로 막아둔 문을 번갈아 봤다. 짧은 시간 내에 버그 수정은 무리였지만 아이덴티티 자체를 변경했으니까 세타의 상태도 나아질 것이다. 조금이나마 온순해진 세타를 재운 후에 도대체 어디서 버그가 난 건지 찾아야지. 그것만 고치면 세타도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왓! 깜짝이야!” 현관문을 열자마자 전봇대 같은 게 서 있어서 깜짝 놀랐다. 반사적으로 한 발짝 물러나자 욱이도 한 걸음 물러났다. 그의 머리에 가려져있던 조명이 드디어 현관 전체를 밝혔다. 주춤거리며 집으로 들어가자 욱이가 손을 내밀었다. 양 손에 들고 있던 케이크 박스와 꽃다발, 트로피까지 몽땅 그의 품에 안겼다. “오늘 잘 보냈어?” “잘 보냈어요...
나라고 처음부터 형을 좋아한 건 아니다. 그냥 같이 있으면 편하고 재밌고 그러니까 계속 같이 있고 싶고 자꾸 보니까 점점 더 좋아 보이고 다 좋으니까 더더 좋아지고 그런 거지. 정말 내가 처음부터 형을 좋아하려고 좋아한 게 아니란 말이다. 형이랑 처음 본 게 9살 때였다고. 그 때 형은 12살이었고. 9살이 12살 보고 좋아하겠… 할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너 토마토 같아.” 나는 그 말에 버럭 성질을 냈다. “얼굴 빨개진다고 놀리냐?” “아닌데? 자격지심 있구나?” “시끄러.” 킥킥거리는 녀석의 웃음소리를 무시하며 A4 용지에 제목을 적었다. 귓가가 홧홧했다. 또 얼굴로 열이 올라오는 게 분명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조용히 있었는데 차가운 손이 볼에 닿았다. “빨개졌다.” “손 떼라.” “싫어.” 손바닥을...
(연한 새싹을 닮은 연두빛 봉투를 열자 안에서 부드러운 백색의 편지지가 나온다. 잉크 역시 봉투와 비슷한 연녹색이라 겨울임에도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만든다.) 친애하는 조지에게. 안녕 조지! 봉투를 보고 누군지는 바로 알아보셨겠죠? 네 맞아요, 당신의 해티랍니다! 내일이면 우리가 만나기로 한 날이라 너무 기대 돼서 새벽 4시부터 저절로 눈이 떠진 거 있죠...
X: 야호~ 리온스 형제 게스트 토크 2탄입니다! 엄청 오랜만이네요! 7개월인가 8개월인가? 아무튼! 이번 토크쇼를 준비한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그냥 제가 심심했어요, 허허. 이번 게스트 두 분 입니다! 항상 그랬듯, 이름, 나이, 직업! ⌚: 시엘 리온스, 26살인 탐정이자 번역가입니다. ... 이거 단골 멘트가 된 것 같네요. ⌛: 전 그의 쌍둥이 ...
모든 사건은 불현듯 찾아오기 마련이었다. 청소기의 끄트머리에 맞닿은 햇빛이 어찌나 샛말갛던지. 가브리엘은 맑은 빛에 홀려 청소기를 손에서 떼어내고 창가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눈부실 새해를 앞두어서인지 십이월은 유독 하늘이 잿빛으로 물든 달이었다. 눈은커녕 비의 소식조차 없었건만 구름은 짙었고, 온 세상이 그늘 속에 잠겨 있었다. 빗자루로 먼지를 쓸어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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