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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사태를 파악할 새도 없이 상황은 빠르게 흘러갔다. 4개의 성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폭발은 위치를 가늠할 수 없었다. 한 나라의 수도이자 황궁 내에서 쉽게 겪을 수 없는 소란이다. 개국 이래 처음으로 겪은 혼란에 궁 안 사람들은 삽시간에 패닉에 빠졌다. 내란이다. 이런 일을 해결하기 위해 황궁에 가져다 놓은 기사단장은 소임을 다하기 ...
답은 근처에 아무나 듣는 이가 적기로 합니다. : 아 우려될게 전혀 없긴 한데 민중 토속 신앙에 이상한 왜쪽 주술만 없으면 좋겠다마는 사람 해치는 것들과 곧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따라하면 그 작가 감응이 창작자와 듣는 이 모두한테 가니까 비이상적인 연결업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요 재미난건 좋겠지만 깊이 들어가려면 차라리 자료집에서 차용하거나 이론들을 이용...
〈되돌릴 수 있는 밤〉 외전 〈영업직 악마와의 사담〉 *되돌릴 수 있는 밤을 읽은 후 외전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들은 대체로 우리가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간들이 그렇게 믿고 싶다면 그렇게 두는 편이고요. 딱히 우리가 우리 종족을 지칭하는 이름도 없습니다. 대충 악마라고 해 볼까요? 저는 현장 영업직에 배치된 지 8년밖에 안 됐습니다. 이 분야...
망연지가(忘緣之歌) 6 - 잊힌 인연에 대하여 - "요 근래 낯이 밝은 것을 보아하니 마음에 둔 여인이라도 생긴 것 같구나. 말해보거라. 운몽의 이름으로 단자를 넣어줄 터이니." 강 종주의 물음에 대사형의 손에 들려있던 찻잔이 큰 소리를 내며 탁자 위로 떨어졌다. 찻잔에 담긴 백련차(白蓮차)가 크게 일렁였다. 청혼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그저 마음이 잘...
이즈쿠는 하루를 쉬고는 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이번엔 '개성'을 조절하는 훈련. 지금 이즈쿠가 낼 수 있는 파워는 0과 100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보다 더 미미한 약 5정도 내는 것이 목표였다. 물론 이즈쿠는 그리 상상력이 크지 않아서 요령을 터득하기 어려웠다. 심지어 올마이트는 그냥 하니 된다고 하니 믿을 구석이 없었다. 하지만 이건 나도 마찬...
퇴고 안햇음 맥락 뒤졋음 졸려죽겟음 ( = 맨정신아님) 노동요는 이거. 딱히 분위기가 맞진 않는 것 같으니까 다 읽고 틀으세요 (ㅋㅋ머임?) C는 최근 고민거리가 생겼다. 그게 무엇인가 하면 크리스마스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것인데, 하필이면 그 날이 딱 서로가 만난지 500일이 되는 날이라는 것이었다. 원래 서로의 기념일은 잘 챙기지 않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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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몸싸움만 없었지 말로 상대방 조져놓는 찬백 보고싶다. 개싸우다가 찬이 "이럴꺼면 헤어지던가." 하는 순간 들이마쉬던 숨까지 멈춰버린 백.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올려다보는데 찬이 그제서야 "아 미친, 진심아니야. 진짜. 거짓말이야 마음에도 없는 소리야. 평소에도 절대 이런생각 안해. 너랑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어. 야 울지마 백현아.." 소...
망연지가(忘緣之歌) 5 -잊힌 인연에 대하여- 난릉 금씨의 선부라는 것을 증명하듯 후원은 도를 모르게 호화로웠다. 하절기(夏節期)에 피어나는 진귀한 화초란 화초는 모두 가져다 놓은 것 같았다. 자칫 천박하게 보일 수 있었으나 화초 특유의 선연(鮮姸)함에 가려졌다. 대사형은 본래 성정(性情)이 호방하여(豪放) 야렵을 위해 운몽의 산천을 돌아다니는 것을 즐겨 ...
요괴들의 나라. 북으로는 냉기가 가득한 빙벽이, 남으로는 그 무엇보다 따스한 해변이 펼쳐지고, 서로는 그 무엇도 침입할 수 없는 두터운 수풀림과 동으로는 붉은 강이 흐르는 화산이 존재하는 요괴들의 나라. 이 땅은 끝없이 절경이 이어진다. 이 기이하고 신비로운 섬에 나 자신은 무엇을 찾으러 온 것인가. 당연히 약조다. 약조를 따내어 간다면 그 누구도 부럽지 ...
…그 상처, 뭐야? 덜컹, 가라앉는 기분이었다. 돌아가던 사고가 멈추고, 부유하던 공기가 흩어지며, 차가운 정적만이 둘을 감싸도는 이 순간에…. 한우리는 결국, 또 한 번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出していいよ望むなら얘기해도 돼, 원한다면それできみが楽になれるなら그걸로 네가 나아진다면泪で今日を薄めましょ눈물로 오늘의 농도를 낮추자DECO*27 - 착각성...
-650화 까지의 스포일러가 들어있으므로 열람시 주의 바랍니다. -설정 날조가 많습니다. 알베르는 넥타이를 풀었다. 낯선 대지였다. 가까운 곳에 도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람이 다니는 길목인 모양이었다. 조각구름들이 희푸르다. 고개를 돌리자 저편에 언젠가 본 적 있던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하나의 요새를 만드는 성벽과, 익숙지 않은 양식의 지붕을 얹은 성들...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 처음도, 끝도 언제나 같았다. 주제를 모르고 서로에게 동정했고, 기어코 그 선을 넘어 서로에게 자신의 한 조각을 넘기고. 각자의 계절을 맹세하며 우리는 각자의 절망을 겪었다. 우리는 너무나도 닮았기에 서로를 보듬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결국 서로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당신에게 남긴 흉을 어루만지며 나 또한 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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