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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예정으로 본편은 삭제합니다 :) 네 그렇습니다. 최고로 근사하고 기억에 남을 고백을 위해 기다리고 있던 희원이가 은근 한방 있는 지우한테 거하게 한방 먹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진심이었어.” 내뱉은 말은 튀는 어조 없이 담담했지만, 그 속에 담긴 감정까지 숨기는 것은 불가능했다. 겨울섬과 멀어지며 점차 온도가 올라가는 중이지만, 아직 새벽에 가까운 공기는 너무나 차가웠고, 푸르스름한 어둠은 상대의 표정을 가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아니, 질문을 잘못했구먼.” 자조 섞인 헛웃음이 순간 허공을 맴돌고, 그에 순간 눈을 감았...
또각또각- "블랙 러시안, 젓지 말고 덜 달게 부탁해요." "오늘은 혼자 오셨네요?" "어쩌다 보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실연 당한 오늘도 바에 왔다. 뜬금없이 하고 싶은 게 생겼다며 헤어짐을 고하는 그 사람의 눈에는 한 치의 거짓도 없었다. 대체 그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 애인인 나와는 함께 할 수 없던 걸까? 난 그에게 그것의 정체도 물...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맑아서 뜻밖에도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당신은 구름에 입맞추는 법을 알고 있나요 구름과 키스를 한다는 건 생각보다 쌉싸름한 맛이랍니다 입안에 수증기가 가듣차고 혀에는 쓴맛이 가득차죠 달콤할 거라는 환상과는 달리 말이죠 어쩌면 나에게 당신은 그런 존재입니다 나의 마음 안에 가득 찼지만 결코 달콤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어떨때는 먹구름을 토하기...
에스쿱스와 정한은 본격적으로 도서부원과 친해지려 노력하기 시작했다. "아,아까 그 도서부구나!이름이 뭐야?" "...홍지수...그리고..영어이름은 조슈아..슈아 라고 불러도 괜찮아..." "그렇구나." 며칠뒤,경계하던 조슈아도 드디어 마음을 열었다. 친구들은 전학생들과 붙어다니는 조슈아를 보며 우리 학교에 이런 애가 있었냐는듯 마냥 놀란 눈치였다. 어느날 ...
으음 까먹기전에 얼른 써야지... 일단 꿈을 두번 꿔버려서 첫번째꺼 앞부분은 다 까먹었어 아 거기다가 방금 생각났는데 첫번째 꿈은 평일에도 꿔본적 있는 것 같아;; 장소는 탁 트인 공원 같았는데, 전시물 같아 보이는 투명한 피라미드?가 있더라. 크기는 되게 크지않았어 딱 내키정도? (본인 키 165) 그 피라미드들이 띄엄띄엄 있었는데 이 공원에 온 사람 수...
제법 길게 진동하는 제 핸드폰을 차마 무시할 수 없었던 지혜는 결국 신경질을 내며 슬라이드 폰을 위로 밀어 내용을 확인했다. 발신인은 예상대로 엄마. [그 쓸모없는 계집애랑 그만 놀고, 예쁘게 하고 나오렴. 중요한 자리이니.] “...뭔.” 메시지를 읽자마자 바로 삭제해버린 지혜는 뒤돌아서 아직도 카페 안에 있는 가을에게 눈을 돌렸다, 양손으로 턱...
"제대로 안 합니까!! 나한테 다 튀고 있잖아!!" "젠장! 불만이면 녹림왕이 직접 나서서 막으십쇼!" "내가 나서면, 이 진법은 소가주가 다 부술건가? 뭐가 어디서 시작되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아오! 알았으니까 빨리 생문이나 찾으십쇼! 벌써 일각은 지났겠습니다!" "나도 아니까 닥달하지- 찾았다!" 제 목덜미로 쑥 들어오는 차가움에 기겁하기도 잠시, ...
“소저. 그래도 부딪혔으면 사과를 해야 할 것 아닙니까.” “…….” “내 과실도 없진 않다지만, 소저도….” “당분간 붉은 옷을 입은 사람을 조심하세요. 남동쪽으로 향하지 마시고요. 필히 화가 있을 것입니다.” “뭐라고?” “궁금한 게 생긴다면 내일 자시, 여기서 다시 만나요. 그럼…….”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당보가 얼 빠진 표정을 짓고 초매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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