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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제각기 다른 세상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사실이 몇 가지 있다. 가령, 이름은 다를지언정 예수와 부처의 존재라거나 미국이 존재한다는 것이나 마피아가 살인한다는 것. 그것도 아니라면 로쿠도 무쿠로는 사와다 츠나요시를 사랑한다는 것. ### 눈을 떴다. 익숙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천장은 눈을 감기 전에 본 것과 똑같은 것이었다. 무쿠로는 잠시 상황을 이...
박지훈은 너무 쉬웠다. 오지 말라 막으면 눈빛으로 나를 따라다녔다. 심심하면 그 애의 몸과 마음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버림 받을까봐 멍청이처럼 웃기만 했다. 뻔하지만 질리지 않는 놀이였다. “잘못했어.” 눈물 범벅이 된 채 그랬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장난질치는 중이었다. 그 애에게 모두 앞에서 펠라를 시켰다. 내가 지목한 대상은 오랜 친구였다. 왜 그래...
3,000자 커미션 샘플 / 코스믹 코믹스 (주일은 쉽니다 & 우주는 쉽니다) 신청 ㅈㅇㅅ (@24680adgjl)님 우리에게 사랑이란 이름은 Saturn × Mars - 그것을 본 것은 아주 우연찮은 계기에 불과했다. 평소엔 그런 것을 볼 겨를따위 없었다. 아니. 사실 있는지도 몰랐던 곳이었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었던 곳이라고 이야기하는게 제일 나...
무겁디무거워 함부로 꺼내놓지도 못할 고민을 누군가에게 얘기한다는 건, 어쩌면 아주 무거운 쇠공을 건네주는 것과도 같다는 생각을 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그 쇠공을 남에게 건넨다 해도 나 자신이 본래 들고 있던 무게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라는 거다. 마치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처럼, 내가 견뎌 온 무게는 곧 너 역시도 견뎌야 하는 무게가 된다. 두 개의 ...
세상에서 갑자기 긴토키의 존재가 지워져 당황하는 히지카타로 긴히지 보고싶다. 히지카타는 긴토키를 짝사랑하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평범한 일상에서 느닷없이 긴토키의 존재만 훌쩍 지워져서 당황하는 히지카타. 해결사사무소가 있던 곳은 비어있고, 신파치는 알바를 하며 타에와 도장건설에 힘 쓰고 있는데다 카구라나 그 커다란 개는 보이지 않음. 히지카타는 하루아침에...
토르 라그나로크 이후 시점. 두 그랜드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딘슨 형제. 커플링 기미는 별로 없는, 형제의 인식 차이 이야기입니다. 당연하지만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정말 어쩔 도리 없이 미친 놈이었지." 토르가 문득 그런 이야기를 꺼낸 것은 아스가르드가 사라지고도 며칠이 지난 뒤였다. 혹시 저거...
용국의 시점 적어도 너랑 내가 말이다. 선이라는 게 가당키나 한 남정네들인가? 그러니까 즉 '우리' 라는 사이가 성립하기도 전에 그어질 선 같은 게 있다고? 순 억지다. 저 검은 것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아 보인다면 인터넷 소설이나 몇 구절 읽는 편이 더 나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대체 왜 너는 이토록 편안한 내 속을 어지럽히는 건가? 적잖이 고...
존재한다는 건,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클리브. 넌 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나?” ‘어, 뭐?’ 당황한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에게 육체의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았다면 클리브는 분명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그 말을 곱씹으며 답을 들려 줬을 것이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한 답을 어떻게 해서든 주려 하거나, 혹은 그에 대한 답을 모른다는 식으로. ‘이것 참...
*익명님의 리퀘스트 (진행중) 상관의 사무실에서 뜬금없는 고함 소리를 듣고 츠키시마 케이는 발걸음을 멈췄다. 온통 까맣게 물든 복도로 오롯한 빛이 스며들었다. 근원지는 역시 비명 같은 고함이 빗발친 사무실이었고, 츠키시마는 관심을 거두려고 하면서도 자꾸만 그쪽으로 시선이 가는 걸 막지 못했다. 이미 유리벽은 블라인드로 속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새어나오는...
눈을 뜨자 보이는 낮익은 천장몸을 이르켰다.어제 그만큼 마셨더라도자신에 성격상 주정은 없을거라 믿었다.발을 바닥에 닿는 순간이상함을 느꼈다.발치에 굴러다니는 술병이 느껴지지 않았다.장식장을 보자 어제 다 마셔버렸을술병들이 술을 가득 채워진체 반짝이고 있었다." 꿈…? "그때 문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잠시만 "이상한것은 이상한거고 일어나 옷을 빠르게 갈아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외전01. 습관연애, 그 어색한 단어를 다시 시작한 지도 꽤 시일이 흘렀지만 우린 여전히 각자의 집을 고수 중이다. 거의 8년이란 세월 동안 그렇게 지내와서일까, 아직까진 각자의 공간 속에서 우리를 찾는게 서로에게 편한 듯 싶었다. 그렇지만 웃기게도,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하루 걸러 하루씩 상대방의 집으로 가서 잠을 자는 바람에...
'그러니까, 이걸 도대체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나요 선생님? 어디서부터 제 인생이 꼬인 것 같나요, 선생님 생각에는?' '음. 그럴때는 신씨, 종이 위에 차근차근 도표처럼 그림을 그리듯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가보세요. 맨 마지막에, 적기 싫은데 적어야 하는 단어가 있을거에요. 그게, 신씨 인생을 그렇게 만든 존재겠죠. 무의식 중으로 밀어내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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