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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말 좋아하는 너에게. (나비가 앉은 자리 외전)Written by 효우 영화 포스터 Ver. 표지정말 좋아하는 너에게. (나비가 앉은 자리 외전)COMING SOON. - 나비가 앉은 자리보다 이 글을 먼저 봐주신 분들은 나비가 앉은 자리를 꼭 읽고 오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봄의 뒷자리 씀. 로헤 “윤기야.” 아, 어머니의 목소리다. 어머니가 제 이름을 저렇게 부를 때면 심장이 땅 밑으로 가라앉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소파에 앉아있는 어머니에 손에는 숫자들이 빼곡하게 적힌 종이가 쥐여져있다. 차마 다가가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그러다 울컥, 속에서 헛구역질이 나서 몸이 굳을 것만 같았다. 네, 어머니. 간신히 소리를 내뱉어 만...
[국민] 나비가 앉은 자리 Written by 효우 ‘…네가 정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의 밤이 언제나 고요하길 바라.’ 형은 그렇게 말했지만 밤새 형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감은 눈 사이로 계속 형이 보이는 것 같았다. 아직도 그렇게나 차가웠던 흔적들이 남아 가슴이 떨렸다. 마냥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라기보다 통증에 가까웠다. 처연했던 그...
Outro : 겨울이 진 자리 0. [제갈량, 겨울이 지고 나면 말이야. 봄이 온대!] [당연한 거잖아.] [그치만 선계엔 그런 게 없는걸!] [그야 선계는 일종의 관념 속에 존재하는 허상이니까. 그런 것에서까지 일일이 인간계를 흉내 낼 필요는 없거든.] [응? 관념이 뭔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것.] [잘 모르겠...
Interlude : 너를 꿈꾸던 밤에 나는 네가 좋았다. 아흔아홉 가지 빛깔 고운 비단을 모조리 네 아래에 깔고, 그중에서도 가장 고운 천을 골라 깊이 잠든 너의 몸을 덮어주었으면 했다. 듣고 있어? 어젯밤엔 우주를 헤엄치는 꿈을 꿨어. 빛도 없는 밤에 까마득한 어둠 속을 혼자 헤매는데, 그게 모두 너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도 춥지 않았어....
[이미 흘러가 버린]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그대로 흘러가게 내버려 두면 돼요.” “너는 아프지도 않냐. 네가 놓아버린 것들이.” “……당신은 아픕니까?” “안 아플 수가 있나. 그 안에 내 동생이 있는데.” #이제는 무의미한 ‘흘러간 것을 되찾고 싶다.’ 이제는 바랜 앨범 속, 사진 뒤에 적힌 글귀를 보며 유기는 씁쓰레하게 웃었다. 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시 한 번, 꿈을] [기다리마.]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배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잃은 자의 생은 그것으로 끝나는가. 남자는 마침내 답을 찾았다. 그렇지 않다고. #다시 출발선에 서다 [다시 시작하면 돼!] 그 말을 듣는 순간 울컥, 눈물이 올라왔다. 어쩌면 그날 채 다 흘려내지 못했던 눈물은 그의 안 어딘가에 잠들어 있었...
[네가 여기에 있었다] “내가 죽으면 가만 안 둘 거라고 했잖아요! 눈 떠요, 주군!” “…….” “야, 손책!” “……나 아직 안 죽었다. 그러니까 울지 마라, 주유.” “누가……, 울었다고.” “죽고 싶어도 네 협박이 무서워서 못 죽겠다.” “알면, 약속이나 지켜요.” “좋아. 강동의 호랑이 손책! 죽기엔 아직 이르다. 해야 할 일이 많아.” “…...
[소시지 향 그놈] “뭐야. 내가 없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그게…….” “누가 말 좀 해봐! 이 소시지들은 다 뭐냐구!” 사람은 누구나 때가 되면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을 넘는다. 공손찬은, 그리고 공손찬의 형제는 서로가 없는 사이 그 과정을 통과해버렸다. 거기까진 괜찮았다. 그래, 그 소시지만 아니라면. #그 영웅패의 꿈 ...
[사랑을 했다] “사라져 버리는 줄 알았잖아!”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꿈을 이루기 전에는.” “그럼, 나랑 약속해줘.” “무엇을요.” “사라지지 않겠다구.” “뭘 그런 일로 약속씩이나.” “그러지 말구, 응? 해줘. 응? 제갈랴앙.” “……좋습니다. 해드리죠. 그만 가도 좋다고 하실 때까진 옆에 있겠습니다.” “어? 그거 아닌데?” “대충 뜻만 통...
*2018년 1월쯤 제작했던 책 [겨울이 진 자리] 유료 웹공개분입니다. 총 8파트로 나눴으며 선입금 특전이었던 중철본 '모든 것이 시작된 후에'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Intro : 소원을 물었다 어느 날, 나의 신선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네가 궁금했다. 가끔은 잠든 너의 눈꺼풀을 내려다보며 그 속으로 들어가 네가 보는 풍경을 ...
*뷰님이 풀어주신 썰 기반입니다. 손목을 감싼 시계 위로 째깍거리는 시간은 멈출 생각 없이 정직하게 흘렀다. 상대는 약속 시각이 15분이나 지나고 나서야 테이블 근처로 다가왔다. "네가 왜 여기에 있냐?" "내가 할 소리다." 상대가 나타나기 전까지 흐르는 재즈 음악은 귀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템포와 높낮이를 이루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카페 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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