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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자살 및 정신병리 관련 소재 원문 영상: https://youtu.be/9Yn6LG4X5E8 서류상으로는, 그리고 새 처방전에 의하면. 하지만 직장으로 향하는 길 보도블럭 한 구석에는 대략 세 달 동안 쥐의 시체가 놓여 있었다. 그곳을 지나칠 때마다 나는 생각했다, 누군가 이 죽은 쥐를 어떻게든 해야 할텐데 혹은, 내가 이 죽은 쥐를 어떻게든 해야 ...
스무 살의 봄, 어느 밤, 가까스로 도착한 편지. 편지지에서 옅게 수국 향이 묻어났다. Dear, Lay. 레이~ 안녕, 편지 조금 오랜만에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조오금 바빠서 소식을 못 물어 봤지 뭐야. 자주 연락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상하게 잘 안 되는 느낌이야…~ 일 그만하고 옛날처럼 놀러나 다닐까? (못하겠지만.) 으음, 그래서, 용건이 뭐냐...
답장을 받고서 몇 시간 뒤, 도착한 편지. 편지지에서 옅게 자스민 향이 묻어났다. Dear, Bibi. 비비!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미리 보냈어야 했는데, 나도 많이 바빠져 버려서 쉽사리 편지를 쓸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지금~ 오랜만에 시간 내서 편지 쓰는 중. 비비를 위해서 쓰는 시간이면 늘 낸다고 했으니까. 아니, 그렇게까지 무리하고 있진...
답장을 받고서 하루 뒤 저녁, 도착한 편지. 편지지에서 옅게 라일락 향이 묻어났다. Dear, Mily. 안녕, 밀리. 편지 받고 너무 반가워서, 얼른 답장을 쓰려고 했는데…… 좀 피곤했나봐, 읽으면서 그대로 잠들었지 뭐야. 그러다 일어났더니 또 일이 있구. 미안해, 정말. 밀리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뻐. 그걸 하면서 네가 즐거웠으면 좋겠...
안녕하세요 그윙입니다. 이번에 새 시리즈로 왔습니다. 이것은 자작 뜰팁 에유며 블라인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유혈 묘사는 최소한으로 거의 안 보이게 하고, 추리 위주로 썼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엔딩이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직접 추리해서 범인을 찾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용금지! 알페스/프 아님! 좋아요와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아무도 없는...
신은 무엇인가 또는 누구인가. 모두가 한 번쯤 머릿속에 떠올릴법한 질문이지만, 누구 하나 쉽사리 정의내리지 못한 존재. 그게 바로 우리가 일컫는 신이었다. 당신이 신이 진정 존재하는가 묻는다면, 그렇다. 신이 존재함으로써 이 세상이 존재하므로. 이 세상이 있는 이상, 신은 존재한다. 이 세상은 신의 것이고,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은 신과 연결되어 있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긴 밤을 유랑하는 내 울음소리를 들으시거든 당연하다 하여주세요. 당신이 당신이어서, 내가 나여서, 이 모든 갈증과 고통은 당연한 것이라, 자연스런 이치라 하여주세요. 위로 뻗어 당신을 찾느라 휘적이는 팔을 치시어 진득하니 무릎 위에 머물라 하세요. 내지르는 목마른 고백들을 삼키어 가슴에 새기라 하세요. 아직 새벽이 멀었다고, 어쩌면 아침은 영원히 없을 것이...
그 천 번째 사람이 언제나 너와 함께 물 위를 헤엄치고 물속으로도 기꺼이 가라앉을 것이기에. 루디야드 키플링,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처음엔 우물 같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돌벽에 스민 차고 부드러운 물이끼 냄새와 어둠 속에서 비밀스럽게 일렁이는 윤슬같은 두 눈을 바라보았을 때, 어쩌면 저렇게나 아름답고 고요한 사람이 있을까. 은밀한 감탄을 삼키던 이가 비단...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의 폭우가..." 비가 내리지 못하고 갇힌 구름이 하늘을 어둑어둑 채웠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모양새였다. 한밤 중 거리로 쏟아져나온 차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어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라도 하면 꼼짝없이 도로에 갇힌 채 폭우를 맞이해야할 것이었다. 운전석 등받이에 몸을 묻으며 아나운서의 설명을 흘려듣는다. 병원을 들렀다 가는 길엔 유...
당신의 행복을 위하여 w. 시이나 하카제 카오루는 최근에 특히 운이 따라주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깨우면 제대로 일어나주는 제 파트너라던가, 하는 족족 성공하는 라이브━사실 이건 유메노사키 시절부터 있던 코어 팬들이나 파트너의 옛날부터 있던 팬들의 덕분이 크기도 했다━라던가. 그 외에도 웃으면서 시작해서 웃으면서 끝나는 촬영장이라던가. 여러모로 꽤나 운이 좋...
♬ ▶ https://youtu.be/pOj83YKUHp8 우웅.. 웅... .웅 ... 얘, 나와 놀자 일어나. 이래도? 이래도 안 놀아줄 거야? " 하아.. 또 시작이네. " 귓가에 기분 나쁜 소리가 울린다. 내 앞에 있는 커다랗고 새까만 존재가 보인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는 악몽을 자주 꿈꿔왔다. 커다란 그림자로부터 해서, 귀신의 형태들, 흉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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