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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곧 방학인데. 어디 갈래?” “어디 가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어.” “추우니까 따뜻한 곳 가자.” 괌 가자, 괌. 안 멀고 딱 괜찮다. 4박 5일 어떠냐. 괜찮다, 야. 콜, 하고 다들 동조하는 분위기였다. “괌 다녀와선 그럼 뭐할까.” “보드 타러 가자.” “보드 타고 오면 뭐할까.” 보드 타고 오면 우리 겨울 바다 보러 갈래? 하고...
“지민이, 너 남자가 남자 좋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음. 뭐 그럴 수도 있겠다?” “거부감은 없다?” 난 없는 편인 거 같아. 예전에 벌칙으로 석진이랑 뽀뽀했는데 나쁘지 않던데? 라는 지민의 말에 호석은 태형의 표정을 살폈다. 이건 분명 희망적인 이야기인 건데. 왜 자신은 갑자기 불안감에 휩싸이는 걸까. 이 새끼 둘 붙어있는 거 좀 위험한데, 라는 ...
“지민이네 여기서 가깝지 않냐? 우리 너네 집서 좀 누워서 과제 하자!” “아,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라서. 태형이라고.” “헐 건축과 김태형?” “응. 태형이 알아?” 너네 집은 패스. 관식아, 오늘도 너네 집으로 고고씽 하자는 동기의 말에 지민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아니, 김태형 얘는 대체 학교에 모르는 사람이 없냐. 친화력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
“와..” “김태형 너 넋 놓고 뭐하냐?” “지민이 왜 저리 섹시해?” 으억씨, 나 토할 뻔. 남준이 너 지금 김태형이 하는 말 들음? 김태형이 멍청하게 입 벌리고 지민이 왜 이렇게 섹시하냐고 했어. 이 새끼 이거 상태가 악화되는 거 아니냐? 석진에게 동방에서 새로 배운 춤을 보여주겠다며 제 집 거실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지민을 바라보며 정말이라도 금...
그거 뭐냐? 며 호석은 후배 다롱의 핸드폰으로 고개를 뻗어왔다. 제 눈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 저건 분명 지민과 석진인데. 닮은.. 애들인가 싶은 마음에 확인 차 봤을 뿐인데 저건 석진과 지민이 확실하다. 이 새끼들 언제 뽀..뽀 했대? 나한테 그런 이야기 한 적 없잖아? 다롱아, 나 그 사진 좀 줄 수 있겠니? 라고 말하곤 사진을 전달받은 호석은 한참이나 ...
[너네 수강신청 성공함? 나 개망함 ㅠㅠ] 이라는 호석의 메시지가 단체방에 울렸다. 하지만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는다. 아마 다들 아직 수강신청을 끝내지 못했나보다. 석진[야, 왜 망함?] 호석[교양 다 만석인데?] 지민[너 전공부터 신청했어? 교양부터 신청하는 거 몰라?] 호석[헐. 나 멍청이임?] 석진[ㅇㅇ 멍청이] 학년별로 인원이 할당되어 있는 교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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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우리 이번에 조별과제 같이 해!” 신이 난 목소리로 말하는 지민을 바라보던 호석의 시선이 석진에게로 옮겨 붙었다. 무슨 과목인데? 그런 호석의 질문을 다시금 지민이 가로채며 답했다. 창의 설계 과목인데 기말은 작품 만들어 내라고 하더라고. 같이 조 하고 싶은 사람끼리 정하래서 단박에 석찌랑 한다고 했지. 그래서 지금 뭐 만들까 고민 중...
“나 여기 점 새로 생겼다.” 호석이 손바닥에 새로 생겼다는 점을 보여 오며 말을 하니 석진은 마침 생각나는 것이 있다는 듯 손뼉을 치며 있잖아, 라며 시선을 모았다. “지민이 엉덩이에 겁나 귀여운 하트점이 있..” “엉덩이..?” “응! 나도 몰랐는데 지난번에 샤워하다가 석진이가 말해주더라고. 근데 나도 한 번도 못 봤어. 사진 찍어달라고 하기는 애매하잖...
자, 여기서 어깨는 그대로야. 골반만 이렇게. 이렇게요? 그렇지. 어깨는 딱 잡혀있다고 생각하고 골반만 이렇게 돌아가는 거야. 그렇지, 잘하네. 라며 선배 한 명이 호석과 지민을 두고 춤 동작을 알려주고 있었다. 야, 거기 앉아있는 애. 너도 1학년 아냐? 한참을 지민과 호석에게 집중을 하던 선배는 그제야 태형이 눈에 들어왔는지. 너는 뭐하는 녀석이냐며 물...
그리 늦지 않은 시간임에도 밖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직 겨울이 온전히 멀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듯이 해는 여전히 짧았다. 좀 갑갑하니까 야외 테라스에 앉자는 지민의 말에 따라 태형은 테라스에 위치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몸이 찌뿌등한 듯 기지개를 켜며 지민은 나른한 한숨을 토해냈다. “애들은?” “한 시간 정도 늦는대.” “아니, 이것들...
“내일은 오늘 못 했던 공원 산책이랑 놀이공원 갈까? 놀이공원은 방학 끝나고 나면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갈 테니까.” “그래.” “음.. 아침 8시에 만나서 공원 들렸다가 갈까?” “그러자.” 그러면 잘 있어. 내일 봐-, 라며 현관을 나서려는 지민을 다급하게 붙잡으며 어떻게 가려고? 란다. 그런 태형의 말에 지민은 그저 멀뚱히 태형을 바라봤다. ...
“...왔어..?” “어..” “...” “어.. 요리는!” 내가 생각해 봤는데. 뭔가 있어 보이면서도 쉬운 게 뭘까 엄청 고민을 했단 말이야. 그래서 말인데, 대게 찜하고, 스테이크하고, 샐러드를 만드는 거야! 라는 지민을 바라보는 태형의 표정이 애매했다. “...삶고, 굽고, 그냥 비비면 끝.. 아냐?” “...음.. 태형이 니가 이렇게 나오는 데 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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