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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예전에 아빠쪽 큰집을 방문 했을 때였다. 큰집은 깡 시골이었는데 아빠 형제들 가족 중 능력 없는 이들이 자주 방문해 빈대붙는 곳이었다. 여튼 그 날은 아빠동생이 나한테 오더니 이렇게 말했다. "원래 동네에 양귀비나 대마 같은거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되는데, 내가 산에서 대마초를 발견했다. 이거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아는데, 누가 찾기 전에 뜯어와서 먹어야 겠...
나는 아직도 선명히 기억한다. 아직은 어린아이이던 우리를, 너는 웃고 나는 울던 아득한 그날을. 다만 우리의 사랑이 여물지 못했을 때, 쉼 없이 두근거리던 그 작은 가슴들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무엇이, 언제부터 잘못된 건지 알 도리가 없었다. 틈으로 스며든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깨듯 어쩌면 아주 사소한 일이 그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그 ...
4. 은주는 옷장을 열어 잡히는 아무 셔츠를 꺼냈다. "크거나 작으면 말해요." "핏 맞는 흰 셔츠 취향?" 얄궂게 이어지는 입꼬리에 은주는 눈썹을 구겼다. 제일 위에 있는 거 꺼낸 거예요. 입히고 싶은 거 가져오라니까. 저번과 같은 소파, 같은 자리에 앉았던 서영이 몸을 일으켰다. 지난 방문에 은주가 알려준 화장실 위치를 기억했는지 걸음에 망설임이 없었다...
레오 「안녕, 안녕! 오늘도 절찬 청춘을 낭비하고 있구나~! 둘이 나란히 앉아서 뭐 하고 있어?」 리츠 「안녕, 왕님. 그런 이상한 말은 어디서 배워온 거야?」 전학생 『토론 중이었어요』 레오 「엣, 토론이라니~. 어떤 이야기? 어떤 이야기? ☆」 전학생 『망치로 사람을 때릴 때……』 리츠 「……앞면과 뒷면 중 어떤 쪽으로 때리는 게 올바른 것인가, 에 대...
"어서와요, 시체는 받았는데 사인은 칼에 찔린 과다출혈이 맞아요 부탁한 말에 쓰인 독초는 아직 찾는 중이지만요." "아마 '몽크스후드(monk's hood)' 일거에요 몰리. 동방의 언어로는 '초오(草烏)' 라고 하는데 몽크스후드에 함유 된 아코니틴이라는 성분이 인체에 들어가게 되면 내장출혈,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데 그 증세 중 하나가 신경마비 입...
※앞의 미완성 글과 이어집니다. 그렇게 셀리가 만족할때까지 조는 문을 두어번 더 차야했다. 마지막 가서는 셀리를 향한 분노로 걷어찼다. 셀리는 의욕이 넘쳐서 보기좋군. 같은 말을 하며 조를 열불나게 만들었고 말이다. * 셀리가 마차 문을 살피며 경관들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동안 조는 근처 벤치에 앉아 신발을 벗고 발을 주물거렸다. 곧 레스티에트 경감이 다...
다음 날인 5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미린역 남쪽 카페거리의 카페 커피하우스 미토. 테이블 하나를 잡고, 손님 한 명이 앉아서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다. 뒤로 묶은 금발에, 몸에 딱 달라붙는 민소매 셔츠를 입은 사람. 딱 봐도, 메이링이다. 오늘은 사무실을 열지도 않고, 법정에도 나가지 않는 날이다. 모처럼 얻은 휴일이, 메이링은 달콤하다. 간만에 ...
05 Nighthawk 브루스가 눈을 뜬 건 그 뒤로 한 달이 지나서였다. 광기와 죽음을 겨우 헤치고 올라왔을 땐, 날짜만 변한 게 아니었다. 딕은 깨어난 남자를 보자마자 울었고, 알프레드는 착잡한 표정으로 편지를 건넸다. 제이슨은요, 하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물었지만 집사는 대답 대신 편지를 읽어보시라고 대꾸했다. ⎡아버지. 이렇게 부르려니까 쑥쓰럽네요. ...
04 Dark victory 기절한 무리가 열 명. 거칠게 당했다. 숨만 겨우 쉬는 놈들을 뒤로 하고 클럽 안쪽 사무실로 향한다. 남자는 숨이 끊어진 지 오래다. 배트맨은 시체와 책상에서 발견한 약을 보고 심장마비로 인한 죽음임을 알아차린다. 깨진 유리창, 꺾인 손가락, 쇼크사. 소년은 남자를 협박해 정보를 얻은 후 곧바로 사라졌다. 어디로? 답해줄 당사자...
03 고아들 공연을 망가뜨린 사람은 평범한 범죄자가 아니다. 사건은 큰 사건의 얼개 속에 짜여있었다. 브루스는 제이슨에게 명령했다. "그 애를 지켜봐." 원래라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납게 반발했을테지만, 소년은 수긍했다. 덧붙여봤자 씨알도 안 먹히고 잘릴 게 뻔했다. 게다가 남자는 '지켜보라'고만 했지, 행동에 제약을 걸진 않았다. 소년은 스산한 공기가 ...
02 struggle 숨이 막힐 정도의 침묵에 녹아 있다. 제이슨은 부러 발소리를 내며 걸었다. 1시간 전 있던 자리에 선다. 바로 여기서, 사람이 죽었다. 장갑을 버렸음에도 기름내가 짙다. 온몸에 배였을지도 모르겠다. 소년은 어렵지 않게 가필드를 떠올릴 수 있었다. 고통스러운 죽음이었으리라. 그가 죽인 피해자들만큼. 폐허를 벗어나며 생각한다. 살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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