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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http://asked.kr/lisianthuss
21장 효성진은 한 번도 심야에 그 도시에 잠입한 적이 없고, 더욱이 숨어 있다가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라서 사람을 구하러 왔건만, 그도 일찍이 어떤 야행의 옷을 갈아입으려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들키면 더 좋으니, 이렇게 가릴 필요가 없고, 오히려 설양의 행방을 찾지 못하였다. "귀하께서는 설양을 구하러 오신 분이군요...
*이즈츠카/캠퍼스물 *노래를 같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9qRCARM_LfE 볕이 들이쬐는 따뜻함에 눈이 떠졌다. 반쯤 감긴 눈꺼풀을 들어올리자 이제는 익숙한 커튼이 바람에 살랑였다. 오늘은 느낌이 좋았다. 가볍게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했다. 유리잔에 비스듬히 기대고있는 칫솔을 들어 치약을 양껏 짜냈다. 입 안과 코에 퍼져...
위무선은 그날 자신이 난장강에서 죽을 것을 알고 있었다. 항상 주변 이들에게(그래봐야 가끔씩 찾아오던 망기나 온녕이 다였다.) 자신은 죽지 않을거다, 이릉노조가 그리 쉽게 죽을 성 싶으냐, 라고 온갖 쎈척과 허풍은 다 떨어 놓았으나 그는 자신이 오래 살아남지는 못할 것을 알았다. 원기는 그의 몸을 갉아먹었다. 제 몸이 점점 나빠져가는 것을 가장 잘 아는 것...
지성아. 나는 다정하지 않아. "형은 왜 그렇게 다정해요?" 나는 사랑이 많지 않아. "자꾸 그렇게 다정하면요." 그게 아니야 지성아. "난 착각을 한다구요." 눈물을 흘리는 지성이 앞에 선 재민이는 지성이의 눈물을 닦아주려 손을 뻗었지만 지성이는 그 손을 피했다. 지성이는 사랑을 알기엔 어렸고, 재민이는 대답을 하기엔 겁이 났다. 재민이는 지성이를 사랑한...
이졸데! 창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이즈의 고개가 돌아갔다. 부지런히 약초를 정리하던 손을 두어 번 비벼 털고서 이즈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을 열자 그곳에는 지게에 짐을 잔뜩 짊어지고 온 청년이, 언제나와 같이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서 있었다. 어서 와. 말처럼 표정도 좀 반겨주면 덧나나, 오랜만이에요. 너보다 네가 들고 오는 물건들이 더 반가우니 어떡하니....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내용이랑은 상관없지만...시현은수 테마곡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노래입니다....ㅠ
# 8. 우연한 데이트 대충 장을 봐가지고 아빠가 좋아하시는 붕어빵도 왠만큼 산 예원은 그제서야 시계를 들여다보았다. 이쯤 되면 반성할 만큼 했겠지. 정말 아빠만 아니었어도 저런 개싸가지는 쳐다도 안 보는 건데. 저런 놈이 내 존경스런 ES라니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어. 이건 거짓말일 거야. 앞으로 내 인생에서 ES란 싸그리 잊어주겠어. 저 비열하고 치...
written by 에퉽 동표는 손에 든 카메라에 자신이 잘 나오고 있는지 확인했다. 오늘은 친한 비제이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브이로그 식으로 오늘 하루를 촬영할 예정이었다. 신발장 앞에서서 신발을 고르는 것부터 찍기로 한 동표는 일단 카메라에 대고 인사를 했다. "표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한 비제이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
혼마루가 불타오르고 있었다. 매캐한 연기속에서도 도검남사들은 적을 베어넘기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몰려오는 적군을 이 혼마루의 도검남사만으로 막아내는 것은 무리였다. 그들은 사니와만이라도 현세에 돌아갈 수 있도록 그녀를 보호하며 시간정부로 이어지는 게이트로 향했다. 하지만 그들은 21세기 사람인 그녀가 현재에 간섭할 수 없도록 시간정부가 닫은,...
오노 사토시에게. 니노미야는 펜을 직 그었다. 쓰인 이름 석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한참을 노려보아도 바뀌지 않는 글자는 하얀 종이에 까맣게 눌러붙어 니노미야를 불렀다. 안녕, 니노미야. 뒤따라서 담담한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먼저 말할걸 그랬네. 펜촉이 책상에 눌려 구겨졌다. 오노 사토시. 오노, 사토시, 사토시. 니노미야는 종이를 구기지 않았다. 대신...
written by 에퉽 "여러분 표하! 안녕하세요!!" 동표는 어느 때와 같이 방송을 키고 밝게 인사했다.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오늘은 동표의 옆에 다른 이가 있다는 점이었다. 그 사람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다들 자신이 본게 맞는지 물음표를 달기도 하고 우와우와 하는 댓글만 달기도 했다. 동표는 그런 반응들을 쭉 보다가 옆사람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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