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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새벽! 아니다, 이담이라고 부를까~ 아, 몰라~ 이담이라고 부를게! 난 이 이름이 더 마음에 들거든! 응! 네 편지를 받고 깜짝 놀랐어! 사실 우리가 각각의 장소로 돌아갔다면 우린 절대 만날 수 없겠다, 생각했거든~ 네가 어디서 왔는지 정도는 물어볼 걸, 사실 후회가 되긴 했었는데! 이렇게 내 앞으로 편지가 하나 날아왔더라고~? 일단 내 앞으로 날아...
내겐 두 번째를 약속할 여유 같은 거 없단 건 알구 있지. 이별이면, 내 손을 떠나면... 그것으로 끝이야. 속 좋은 게임 같은 두 번째 라운드는 없어. (네가 빈 그 자리는 거대하고 고요할테니까, 나는 또다시 사랑을 찾아야겠지.) 이기적인 주원아. (어떻게 그렇게 말 해,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다구. 상처 주겠다 다짐 한 것은 너면서... 나는 마음대로 상...
- 빛X암 / 방 안에서 보는 벚나무는 정말 그의 말대로 장관이 따로 없었다. 그리 연하지도, 진하지도 않은 분홍색의 작은 벚꽃잎들이 한데 모여 작은 바람과 함께 공중을 여유롭게 부유하는 모습은 어딘가 부럽기까지 했다. 괜히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정말 그의 말대로 바람에 떠내려가는 저 벚꽃잎들이 자신을 위로하는 것만 같아 조슈아는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
나의 꿈은 스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진정한 스타가 되어 그 꿈을 이뤘다. * 나는 이승준이다. 아, 제이어스라고 해야 할까? 과거의 나는 스타가 되고 싶어 했었다. 그리고 현재의 나는 제일 잘나가는 그룹에 속해있고 그 그룹의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나의 가장 큰 꿈인 스타가 되는 것을 이루었는데.. 이상하게 ...
벽쿵 알렌하준 (순한맛.ver) 강의실 이동하는데 한층 올라가야해서 계단 이용하는 알렌하준. 알렌이 먼저 올라가고 하준이 뒤따라가는데 갑자기 위층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내려와 옆으로 밀려나는 알렌하준. 근데 사람들이 밀려내려와 올라가기는 커녕 제자리 있는 것도 어려워지자 - 잠깐만 하준. 사람들 다 지나갈때 까지만 이러고 있자. - ......네. 뒤돌아 하...
이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랐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할 날이 오더라도 그것은 서로의 미래를 위해 서로를 놓아주는 것이라고... 그리 생각했는데.. " 저는... 저 없이도 당신께서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리 바랍니다. " ..어찌 이리도 잔혹할 수 있을까. 그 아이들이 떠나간 이후로, 저에게 남은 동료가 그대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저는 그...
새해 첫 날에는 일출을 보는 거라고 누가 그랬더라. 정확하게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분명한 건, 이건 지극히도 이국적인 이벤트였다. 그러나 마음에는 들었다. 그냥 침대에서 일어나서 ‘아침이네’ 하고 넘어가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새해, 새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그래서 피터는 12월 31일, 밤에. 알람시계를 세 개나 맞춰놨다. 비록 겨울이라서 해...
⁘ <앨버트 크루거 박사의 심리 테라피> 2차 창작 ⁘ 쓰고 싶은 만큼만 씁니다. ⁘ 해리 포터의 스토리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강의하실 새로운 교수님이 오셨습니다. 모두 환영의 박수로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 새 교수라고? 테일러는 눈을 끔벅이다가 옆에 앉아서 호박 주스를 들이켜는 친구를 쿡 찔렀다. 하마터면 사...
정신이 들었을 때 단델이 가장 먼저 느낀 것은 후각이 발달한 인랑人狼답게 무엇인가 타는 냄새였다. 그것이 마른 나무 지피는 냄새임을 안 것은 타닥타닥 균일한 소리에 반응해 두 귀가 쫑긋 선 직후였으며, 이어서 눈에 들어온 벽난로는 주위에 가득한 온기가 허구가 아님을 확인하게 했다. 아늑한 기분을 따라 안정감이 퍼지자 두꺼운 담요 밑으로 꼬리가 살랑거렸다. ...
완결까지 보고 싶으시다면 구매해 주세요 (๑˃̵ᴗ˂̵)و ♡ 동네 근처 조용한 대학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소소하게 수업이나 들으면서 학교 생활을 평범하게 보내는 스물하나의 대학생이 바로 나임. 남들이 그렇게 대놓고 찬양하는 대학교를 나온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디 가서 무시 받을 만한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키도 그렇게 크지 않고 딱 적당하게 크고...
(*과거요소가 언급될 수 있습니다!) (*방임, 살해의 간접적 묘사 등 트리거 주의) (*오너는 본 캐릭터의 사상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좀 후레입니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작은 별, 작사: 윤석열. 작곡: 모차르트- "...내 불안을 숨기기 위해서요?" 어...
새벽 3시다. 나는 쓰레기다...아무래도 시간표를 짜야할 것 같다. 아니면 와이파이를 끊던지...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라면이 떨어져서 저녁에 롯데마트에 다녀왔다.샤브샤브 재료들과 조리식품들을 사 왔다 그게 끝이다. 오늘의 끝. 아, 1차 백신접종의 후유증은 거의 끝이 났다. 이젠 부위를 꾸욱 누루지 않는다면 아프지 않을 정도이다.아직 왼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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