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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박문대만큼 배세진을 잘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까다로운 축에 속하는 배세진의 입맛, 취향, 독특하고 예민한 인간 관계의 룰까지. 그러나 박문대가 한 가지 간과한 게 있다면, 그도 이십대 후반의 어엿한 성인 남성이라는 점이었다. 배세진은 한창 때의 나이답게 성욕이 왕성―까진 아니더라도 활발―했고, 그 때문에 몽정도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박문대가 항시 배...
비가 많이 내리던 날,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증거도 없었고, 그 흔한 지문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이 경우, 경찰들도 수사하기 힘들었다. 결국 미제 사건으로 집어넣었다. 연쇄살인 사건, 남자, 여자, 아이, 노약자 할 것 없이 다 죽여버린 사건이었다. 그 사건은 매일 새벽에 일어났던 일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그 사건은 며칠이라는 텀을 두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도련님! 어디 계십니까!" 창섭이 봄을 맞이하며 자신을 뽐내는 꽃들을 헤쳐가며 들판을 누볐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꽃향기들이 코를 찔러오는 느낌이 퍽 달콤했다. 어차피 오래가지 못할 감정, 지니고 있어봤자 아쉬움만 남을 뿐. 그럼에도 이 느낌을 간직하고 싶은 건 제 욕심이었다. 꽃에 파묻혀 죽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입가에서 씁쓸한 미소가 봄꽃 피듯이 ...
한편, 초조하게 경찰들과 함께 연구소를 에워싸고 대기를 하던 니콜라스 퓨리의 호출기가 삐빅 울렸다. 혹여 임무 관련된 대기 명령인가, 하여 양해를 구하고 녹음된 메시지를 켠 퓨리의 얼굴이 차게 질렸다. * "죽어! 이 괴물같은 년!!" "뭐래." 쉬익- 날아오는 검날을 수월하게 피했다. 브라이언은 분명 전에 봤을 때보다 강했다. 어딘가 강력해진 면모, 마치...
발버둥은 무의미 했다. 좀 더, 노력했더라면. 바뀔 수 있었을까. 자, 오늘도 영웅 세이브, 출동이요~.
🪴 __________ 8. 악몽 꾸고 새벽에 범천즈 깨운 드림주 드림주는 범천 모두랑 같이 살고 있음. 물론 집도 기본 300평은 훨씬 넘는 건물임. 듦주는 평소에 벌레도 잘 잡고 담력도 좋아서 공포 영화도 혼자 잘봄. 무서운 게 거의 없는 수준임. 그래서 그런지 한 번도 뭔갈 무서워하는 표정을 볼 수 없었음. 범천 트리오는 괜히 장난기가 발동해서 한동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제갈량은 야근을마치고 집에돌아가는길이었다 새벽4시였다 그는 개같은회사 로또만되면 땓려치고만다는 마음가짐으로 길을걷고있었다 그러면서 톰스다이너 앞을 지나가던중 창가에 앉은 커퀴벌레한쌍이 그의눈길을끈다 마주앉은 테이블밑으로 서로 발장난을 치면서 아무튼 지랄이풍년이엇다 그중 한 얼빠진놈은 니콜라를 마시고있엇고 잘보니까 다른한명은 그의친구 노숙이었다 새벽4시에 니...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3 송민기 김홍중 교내 카페테리아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하늘은 파랗고 나뭇잎은 푸르다. 바람은 선선하고 시험은 끝났다. 홍중이 타블렛을 챙겨 들고 곧장 향한 곳은 교내 카페테리아였다. 마지막 시험이 끝난 주의 해방감을 이렇게라도 만끽하고 싶어 중앙동으로 향했다. 학교를 벗어나고 싶었으나…. 홍중은 이 인파를 헤치고 요거트 스무디를 주...
또다시 악몽을 꾸었다. 그의 이마에는 식은땀이 맺혀있었다. 숨을 진정시키며,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그의 눈동자는 미세하게 흔들렸다. 꿈에서의 감각들이 너무나 생생해서, 지금 본인이 일어나 침대에 앉아 있는 순간이 오히려 꿈만 같았다. 크게 숨을 쉬었다. 차가운 공기가 폐 깊숙이 들어갔다. 이내 추위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확실히 겨울의 지하실은 추...
정확히 2021년 4월 18일에 기획한 글입니다. 올리는데 일년이 걸렸다는 사실이 너무..... 눈물 납니다. 이것은 김여주가 구운몽 세계관에 떨어지는 글. 이여주는 삶이라는 행위에 별 미련이 없었다. 이십대 청춘이란 본인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든 이어나가는 데 급급하기 마련이었다. 이따금 뵙는 과일 가게 사장님마저 이여주를 안타까워했다. 누구보다 나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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