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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멜레아강은 연회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었다. 심지어 그에게 동맹을 제의했던 모르간조차도 그에게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다. 멜레아강은 마녀가 그에게 알리지 않은 간계가 더 있을 것이라 짐작했다. 그의 복수를 전적으로 모르간 하나만을 믿고 진행하기에는 리스크가 컸다. 멜레아강은 적진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가면을 쓴 채 브리튼의 성에 숨어들었다. 제 얼굴을...
우울은 천천히 나를 조져 놨다, 건조기의 속도로 일주일 전에 말린 유자 향이 여직 남아있다 가슴이 바짝 말라가고, 뜨거워진 물기가 이따금 바깥으로 울컥, 토해져 나왔다 내 안에 물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나는 점점 작아지는데 건조기 속은 뜨겁고 고요하다 또 몸에 나쁜 상상을 하는구나 바깥에 웅크린 채 나를 보던, 그 애가 건조기를 두드리며 말했다 손가락이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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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은 연회에 참석한 손님들로 북적였다. 왕의 정혼자인 귀네비어가 주최한 가장무도회가 한참이었다. 모르간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 분명했으나 아더는 가장무도회를 열고 싶다는 귀네비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귀네비어는 모르간을 좋아했다. 브리튼에 오기 전 방랑예술가 생활을 해왔던 모르간은 귀네비어에게 그녀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알려주곤 했다. 아마...
악마 입장에서는 원대하고 불가능할 법한 일을 많이 바라는 인간이 계약하기 좋은 타깃이다. 마음을 쉽게 현혹할 수 있어서? 아니, 자기가 해줘야 할 일이 많으니까. 몇 천 년을 불사로 살아야하는 악마가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한 명 뿐인 계약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건데, 그 계약자가 고작 오천 억을 주세요, 학교 지각 안 하게 해주세요, 숙제 다 해주세요, 등록...
항상 나는 맨 뒷자리에 앉았다. 뒷자리에서는 너무 졸릴 때 깜빡 졸아도 선생님들이 잘 모르시기 때문에 가끔 피곤을 풀 수 있는 자리라서 좋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는 다른 애들도 많이 부러워하곤 한다. 그래서 자리 뽑을 때만 내 손 좀 빌려달라고 하는 애들도 한 두 명이 아닌데, 나는 그럴 때 마다 애들한테 웃어보였다. 암묵적인 동의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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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어떤 종류든, 네,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말입니다. 결국 고백도 못하고 끝난 첫사랑도 좋고, 안 좋게 끝난 이별 얘기도 좋아요. 혹은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연인에 대한 얘기도 괜찮습니다. 이번 호 특집이라서요.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 얘기를 좋아하잖아요? 하는 것도, 듣는 것도. 둘 다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하지만요. 그렇게 흥미로운 ...
*Q.제가 뭘 썼을까요? A.저도 모릅니다... 침대 위에는 새하얀 옷이 놓여있었다. 상하의에 견장, 케이프와 엠블렘까지 갖춰진 정복이다. 에레브에 상주하는 이종족을 제외하곤 다들 소속에 따라 색을 달리했기에 당연히 개중 랜덤으로 받겠거니 했는데, 아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백 일색이었다. 밝아봐야 곤색, 또는 붉은 끈장식이 전부였던 그에겐 아주 어색했...
오늘도 민규놈의 수탉이 우리 집 수탉을 마구 쪼고 있었다. 또 그 놈이 싸움을 붙인 모양이다. 사정없이 쪼이고 있는 우리네 닭을 안고는 민규놈의 닭을 쫓아내기 위해 허공에 대고 발길질을 해댔다. 민규놈의 수탉은 어디론가 호다닥 도망가버렸다. 사실 나는 알고 있다. 민규놈이 이 곳 어딘가의 수풀 너머로 닭싸움을 보고 있으면서도 말리지 않는 것도, 왜 애꿎은 ...
멜레아강과 아더는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가 되었다. 아더는 마치 연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멜레아강을 대했다. 다만 사랑한다는 말이 오가지 않을 뿐이었다. 멜레아강이 보기에 아더는 그를 일종의 도피처로 여기는 듯했다. 멜레아강 역시 그를 이용하고 있었다. 연인 관계임을 공표할 수는 없어도 그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멜레아강이 고르의 후계자 싸움에서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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