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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에게 있어 여자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는 많았다. 동료, 선생님, 어머니, 누이. 하지만 딱 하나만 선택해서 설명하라면 그는 이렇게 답하지 않았을까? 나를 존재하게 만들어준 사람, 이라고. 같은 배를 탄 동료이자 선생이라 불리는 여자의 존재는 남자에게 있어 때론 어머니였고, 때론 누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에게 샹크스란 이름을 줬지. 남자...
추천 음악: '유우리(Yuuri優里) - 베텔기우스(Betelgeuseベテルギウス)' 부제: 라일락 *** 인정하자면, 얕봤던 게 사실이었다. 아직도 얼얼한 머리를 부여잡은 레일리가 성깔 있는 할망구가 손은 더럽게 맵다며 씩씩거렸다. 그럼 그저 하하 웃기 바쁜 로저는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옆에서 혼자 싱글벙글이다. 훔친 배에서 병나발이나 불던 그의...
과거로 처음 왔을 당시 만난 로저는 일곱 살이었고, 다시 만난 로저는 열일곱 살이 되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의 첫 출항 나이가 같다는 사실에 묘한 기분을 느낄 틈도 없었다. 이제부터 바다로 나갈 거란 로저에게 질문했다. "항해술 할 줄 아는 사람?" 그에 로저는 해맑은 낯으로 모른다고 했고 레일리는 뒷머리를 긁으며 어떻게든 될 거라 답하더라. 하...
익숙한 푸름에 눈이 적응하는 것보다 무언가 우다다다 달려와 내 몸을 들이받는 게 먼저였다. "누나!" 다음으로 시야 끝에 걸린 건 붉은 띠였고. 느리게 눈꺼풀을 깜빡거리며 밀짚모자를 멍하게 응시하자 반응이 없는 나에 로저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허공에서 시선이 부딪쳤다. 돌연 머리에 예고 없이 밀짚모자가 씌워진다. 이건 갑자기 왜? 그런 영문을 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아쇠를 당긴 것까진 좋았다. "천사님...?" 근데 이번엔 쿠잔이다. 원 플러스 원인가? 왜 자꾸 아는 얼굴의 어린 시절로 이동하는 거지? 이마를 탁 짚고 한숨을 내쉬는데 눈이 심하게 반짝거리는 쿠잔이 삿대질하며 다시 한 번 소리쳤다. 천사님이다! 일단, 오해부터 정정해줬다. "천사님 아니고 유진. 자, 따라해...
인생은 실전이다.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바뀌는 좌우명이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누나!!" 상념에 잠겨있게 할 틈을 주지 않는 목소리가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현실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따라간 시선 끝엔 내 밀짚모자를 꽉 잡고 우다다다 뛰어오는 아이가 보였다. 말갛게 웃는 낯에 어쩔 수 없이 입매가 허물어지면 이를 ...
삐딱하게 앉은 지학호는 멍 하니 은색으로 빛 나는 타원형의 공간을 바라본다. 연습시간은 멀었고, 훈련도 끝났다. 개인 훈련을 하기엔 남는 기구도 없고, 하필 오늘 따라 비는 주룩주룩 내려서 운동장 나가기도 틀렸다. 그래서 링크장으로 왔다. 핑계가 아니다. 고개가 옆으로 주르륵 무너진다. 마사지쌤이 보면 한 마디 할 자세인데, 너무 지루한 걸 어떻게 하는데....
특별출연: 진기리 눈 안 찌를만한 것만
※설정에 대한 날조가 항상 가득합니다. 스네이프는 어쩌다 자신이 이런 망할 상황을 마주하게 된 건지 반드시 알아내야만 했다.- 헉... 교수님 방금 욕하신 거지!? 아아... 녹음을 해둘걸... - 꺅... 날 보면서 또 인상 찡그리셨어... 나, 저 미간에 끼여 죽고 싶어... 안 그럼 화병으로 제가 먼저 죽을 테였다. 분명. 음침하고 나쁜 성격으로 호그...
"끄~아! 이제야 좀 살 것 같네." "···." 뭐가 그리 개운한지 박찬열은 기지개를 쭉 피우더니 크게 한숨을 내뱉고서 상쾌한 숨을 들이마셨다. 그에 따라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향하는 곳은 다름 아닌 아지랑이 거리 한복판에 있는 '건전주점'이었다. 처음 이 거리에 발을 들였던 날, 오세훈이 속이 답답하면 저곳으로 가라며 추천해줬던 곳이기도 했다. 박찬열은 ...
[남훈태웅/미나루] 보건실의 선생님 02 w. 김꿀배 보건교사 남훈x체육교생 서태웅 캐해 주관 및 날조 주의 - 03에서 계속
* 약 3,000자입니다. 어른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뭐든 적당히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적당히 하지 못할 바에야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지도 모른다고. 링 위에 올라간 밍밍과 초원을 바라보던 바다는 어른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영 신빙성 없지도 않겠다고 생각했다. * 동화 나라에서 서로가 거의 유일한 또래인 밍밍과 초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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