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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벌써 중순이 지났다. 개강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휴학을 제법 오래 했더니 복학하는 게 조금 두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렇다고 복학을 안 할 수도 없으니 생각해 봐야 나만 괴로울 뿐이다. 거실 바닥에 베개를 끌어안고 누워 TV를 틀었다. TV 채널은 세 자리가 넘어갈 정도로 많은데 볼 게 없다. 좀처럼 한 채널에 머물지 못하고 5초 간격으로...
**기황후 25화 시점 **각 편 짧음 “누가 왕유공을 죽였냐 묻고 있지 않습니까!” 아직도 탈탈의 귓가에는 귀비의 절규가 들리는 듯했다. 대승상의 저택까지 어떻게 돌아온 것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저 투기로 끓어오르는 마음을 억누르며 무작정 궁을 떠났을 뿐이었다. 창백한 얼굴로 백안을 문안했고, 갑작스러운 황제의 방문에 집무실을 나섰다. 차라리 다행이...
소란스러운 교실. 아이들은 곧 다가올 축제에 대해 시끄럽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태형이가 사 준 책에만 집중했다. 태형이는 화장실에 갔고 지민이도 다른 애들이랑 같이 축제 얘기를 하고 있어서 할 게 이것밖에 없었다. 내가 이렇게까지 축제에 관심이 없는 건 난 축제 참여하는 건 당연히 무리기 때문이다. 지민이는 작년에도 공연해서 일등 한 적이 있어서 이번...
written by 하펭 '네 눈빛이 교리가 되고 입맞춤이 세례가 될 순 없을까' 이 밤에도 악몽을 꾸었는지 숨을 헐떡이던 신부가 몸을 일으켜 앉았다. 개. 꿈에서 저를 지독하게 괴롭히던 악마가 정말로 사라졌을까 신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둠이 잔잔하게 물러가고 있는 바닥에는 개는 커녕 간밤의 정사를 일깨워주듯 늘어진 옷가지들이 신부의 눈길을 끌었다. 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회차 82%, 7h 48m 1회차 네비게이터 달성 꺄아아아 (사실 행앗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2회차 93% ,13h 37m 4회차 끝 98% 16h 63m 5회차!!!!!!!!!만에 100퍼 ㅠㅠㅠㅠㅠㅠㅠㅠ 특전까지 다 본 뒤 18h 11m 찍었다 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월 1일에 ㅋㅋㅋ 1회차 다 끝낸 다음에 ㅋㅋㅋㅋㅋ 설날 (음...
[뷔총] 검은 밤 / ᴡ. ᴛᴇɴɴɪᴇ 01 어둠이 짙게 드리운 칠흑같이 검은 밤이었다. 가로등 불빛은 모두 꺼져 있었고 워낙 외진 곳이라 제대로 된 CCTV 한 대도 없는 한적한 동네. 지나가는 행인조차 단 한 명도 없어 고요하다 못해 소슬하기까지 했다. 완벽하게 검게 물든 이 곳에 곧 요란한 소리를 내며 경찰차 여러 대가 줄줄이 도착했다. 뒤이어 구급차...
흐베르겔미르Hvergelmir는 애시당초 샘이라기보다는 늪이었다. 이 척박한 습지는 한없이 검고 깊어 이따금씩 일렁이는 수렁과 부그르륵 올라오는 거품만이 그 아래에 뱀들이 득시글하다는것을 알려주었다. 독이 있는녀석들, 독이 없는 녀석들. 흐베르겔미르는 물가를 거니는 그 어떤 이라도 한순간에 집어삼킬 어둡고 깊은 늪이었다. 그곳에 내려든 세계수의 뿌리 한갈래...
검은 물결1.짙은 안개가 재현을 반긴다. 스쳐 지나간 녹색 표지판이 목적지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었다. 재현은 차의 속력을 조금 더 높이며 핸들을 꼭 부여잡았다. 반복되는 조수석 차창 밖 풍경에 어느 순간 검은 빛깔 파란이 섞여 들어온다. 차선을 바꿨다. 추돌 방지대 옆으로 펼쳐진,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이 묵직이 가라앉은 강. 저 밑바닥에 재현이 절대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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