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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진 아이들과 다섯이 섞여서 밥을 먹는 광경은 평화롭기도 했고, 시끌벅적하기도 했다. 환하게 웃으면서 식사를 끝낸 그들은 아이들을 돈을 쥐어주고 시장으로 보낸 채 다섯의 눈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 보고있었다. “..어째.. 제대로 섞였네..” “그것도 아주 제대로..” 민화와 비우가 뒷목을 잡고 중얼거리는 와중에 은수는 조용히 날아오는 붉은색 나비를 보고...
" 육성재, 고개들어. " 적어도 이곳에서 만큼은 들릴 리 없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 어깨를 달래듯 감싸 쥔 하얀 손마디가 익숙한 것이 꼭, 이창섭을 똑 닮았다. 하이톤의 고운 미성이지만 늘 단단하고 그 어떤 음성보다도 든든한 것도, 머릿속에 강렬히 떠오르는 한 사람이라고 착각할 만한 음성이었다. 고개가 저절로 위를 향해 들렸다. 느릿하고 천천히, 남자의...
사랑이었다 -10 [급 분위기 변화 주의! :)] “ 흐엉어ㅓ어어어어러ㅓㅓ... ” “ ...기현아... ” 엉엉, 소리까지 우렁차게 내며 울음을 멈추는 못하는 기현의 볼을 부드럽게 닦아주던 형원이, 퉁퉁 부어있는 기현의 눈을 물끄러미 보다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렸다. 풉, “ ...흐.. 흐윽... 웃냐?! ” “ ...풉.., 아, 아니. 미안, 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만화인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화분>에 언급되는 ‘자식 로봇’과 관련된 외전 만화입니다. (하편 링크-> https://101jinsu.postype.com/post/9657420 ) <화분>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도 대충 이해 가능한 거의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부니에 대해 알고 읽으시면 두 배로 몰입 가능 *2...
LOVE or HATE? W. 몸 “하지 마세요, 결혼. 적어도 나랑 한 번 정도는 얘기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도대체 무슨 소리에요. 좀... 놔두세요 저.” “못 놔요. 놔뒀더니 지금껏 이게 뭡니까? 보름을 쌩까고 다시 만나는 날 한다는 얘기가 결혼...” “아니라니까? 결혼 아니라고. 그러니까 방해 좀 그만하세요.” 지훈이 언성을 높였다. 이제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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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섬. 아주 귀하고 발현이 드문 능력이면서도 가장 위험하고 불안정한 능력이라 언제 어디에서든 폭주할 수 있다. 준희는 시섬에 대해 미 센터에서의 책에서 그렇게 배웠었음. 그리고 앞에서 뒷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지성의 임무복 털 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달려오는 (반) 센티넬들은 입에서 피를 토해내며 빠르게 죽어 갔음. 시섬 능력을 눈 앞에서 본 것도 심장이...
그 만남 직후 일본으로 함께 온 한지현은 빠르게 내 빚을 갚았고, 지금 지내는 곳과 하던 일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다. 게다가 어떻게 된 것인지 나카하시마저 보이지 않았다. 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그 사람이 있었다면 분명 돈 문제를 걸고넘어졌을 텐데. "김준규 씨는 한국의 세한 그룹 진 재인 전무와 약혼이 기정사실로 되어있습니다. 한동안 일본에는 돌아오...
여돌이든, 남돌이든 아이돌이라면 빠지지 않는 컨셉이 있다. 바로 큐티 컨셉!!!!!! 세상에 귀여운 거 싫어하는 사람 없다. 혹시 귀여운 거 싫어하는 사람 있나? (탕!) 더 있나? 이제 없다.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 귀여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큐티 컨셉은 항상 수요가 있다. 큐티컨셉은 지금까지 데뷔한 웬만한 남녀아이돌들 대부분이 한 번 쯤 거쳐간 필수코스...
할로윈이 며칠 남지 않은 호그와트에는 여기저기 호박얼굴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해주면 호박얼굴들은 음침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기꺼이 사탕을 내주곤 했다. 그러나 밤중에 어두운 복도에서 갑자기 주황색 빛과 함께 기괴한 얼굴이 떠오를 때면 정말로 놀라서 자지러지는 학생들도 꽤 되었다. 심지어 피브스도 거기에 재미를 붙인 듯 갑자기 호박얼굴들 사...
궁술의 도 (Zen in the Art of Archery) Part. I–10 다시 한번 군부는 술렁였다. 부대 안에서 소란이 일어난 것에 대한 불안함도 있었으나 그보다는 습격의 대상이 도 중령이라는 것이 의문을 자아내게 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그저 귀찮은 일을 처리하는 데 쓰일 뿐이었다. 전 중장이 군복을 벗은 순간부터 그렇게 되었다. 판도가 복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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