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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냄새가 난다. 깊이 들이마셔 단전 근처로 이 기운을 보내고 싶어도 쉬이 느껴지는 건 공장 근처의 쇳물 냄새다. 이상하지, 기관실의 녹슨 철 무더기 속에서 가장 인간다운 피 냄새가 나다니. 살면서 제 머리칼로 비 한 방울 제대로 맞아본 적이 언제였더라 싶을 정도지만 나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몸담았던 강물의 삶을 믿는다. 때 묻은 발과 거친 귀를 씻어주던 어...
챕터 5. 아무 것도 없는 고요를 찢어버린 공격은 그야말로 악몽과도 같았다. 아무도 예상 못한 공격 앞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오직 씻을 수 없는 패배감 뿐. 장영환 서장은 자신의 예상을 뛰어 넘는 적들의 공격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의 판단이 늦은 것은 잘못이라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계를 게을리 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삼은 검은 바다를 수놓는 수많은 행성들을 바라보았다. 유람하는 배처럼 천천히 흘러가는 달무리 함선은, 삼 706이 이 광경을 머릿속에 새겨 넣기에 아주 좋은 속도로 항해하고 있었다. 땅에서 올려다보는 별이 아닌 마주 보는 행성들은 동화적 느낌과는 거리가 멀었다. 현실이 밀려옴과 동시에 불확실함이 엄습해왔다. 삼은 손을 뻗어 유리를 만져보았다. 거친 손에서 ...
★8월 8일 중독법에 미공개 외전과 삽화15장을 포함한 회지가 발간됩니다!! 썸네일: 츠츠츠츠츳님 (@cc_ccc_cc) 3차 팬아트 감사합니다! ※전혀 다른 세계관이긴 하지만 '걔'의 존재에 대한 설명 혹은 다른 설정반영으로 인해 5부 및 에필로그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중혁독자 기반. 중혁독자로 시작했음을 전제로 하여, 스토리 후반 메인 커플링...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ZO4G6_RENOg&list=RDZO4G6_RENOg&start_radio=1 우편이 서로 다른 곳으로 갔다고요? 예. 둘이 뒤바뀐 모양입니다. 워낙 이런 일이 없는데... 해진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반짝이는 달빛이 창문으로 들어와 어깨를 적셨다. 태준 또한 안경을 다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제는 이 벡스들도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수호자가 기관단총으로 벡스들을 긁는 것을 지켜보며 고스트가 말했다. "저 하피 눈을 뽑아서 나머지를 고스트 의체로 써도 좋지 않을까?" 수호자는 고스트의 말을 맞장구쳤다. "근데 그런 고스트 의체를 꼈다가 세인트의 눈에라도 띄면.." "세인트가 박치기로 니 의체를 박살내겠지." "도착했네요. 또 같은 공간입니다....
5월 6일 화요일 정오, 미린고등학교 1학년 G반 교실. G반 학생들이 여기저기 모여 앉아 자기들끼리 잡담을 하거나, 만화를 보고 있거나, 동영상을 보고 있거나 하고 있다. 복도 밖에는 가끔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장난스럽게 복도를 뛰어가다가, 키라 선생과 마주치자마자 바로 꾸벅 인사를 한 다음, 언제 예의 바른 사람이었냐는 듯 곧바로 다시 방정맞게 복도를...
더러운 옷에 물에 빠진 생쥐 꼴인 그 아이가 정신을 차릴 때까지 Ish는 적당한 높이의 바위에 걸 터 앉아있었다. "콜록, 콜록, 콜록..... 괜찮은가요?" '누구? 나?' "괜찮냐고? 너를 물어보는 거면 충분히 죽음의 신과 키스하고 온 거로 보인다만" "콜록.. 아니 당신 말이에요. 물에 뛰어들었잖아요. 죽으려는 거 아니었나요?" 아이는 물인지 콧물인지...
가끔 트위터 타임라인에 브릿G 작품 추천이 올라올 때가 있다. 그러면 까마귀들이 아끼는 보석을 모으듯 소중히 모아둔다. 스크린으로는 긴 글을 잘 못 보는 탓에 바로바로 보지는 못 하지만 가끔 시간이 나거나 집중력이 좋을 때 몰아 읽는 편이다. 오늘 필사한 작품도 그렇게 보석처럼 모아둔 작품 중 하나다. 요 며칠 계속 무겁거나 목표 의식이 명확한 글들만 있어...
흰나비가 처음으로 선생님을 만난 날은 5월 중순이었다. 적당히 유복하고 그리 나쁜 구석 없이 좋은 집에서 첫째 딸로 태어난 흰나비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니 온 집안은 신이 나 들썩였다. 당장 학교에 들고 갈 책가방을 샀고 그 안에 채워넣을 온갖 문구용품을 샀다. 브랜드명이 커다랗게 박힌 민트색 책가방은 아주 예쁘고 귀여웠다. 흰나비는 그 가방을 메고 ...
2020.5.22 이어쓰기. [비상! 방호벽 제12면에서 지크하트 대원이 괴수와 응전 중. 시설 내 전투 대원은 즉시 그를 지원하도록! 다시 한번 말한다, 방호벽 제12면에서…….] "아르메, 호흡이 안정됐어요." 의무원이 아르메에게 상태를 보고한다. 로난의 빠른 대처로 다행히 자살을 시도했던 연구원은 심각한 상태까지 가지 않았다. "…그래서 발견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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