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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로라스한테 초커채우게해주세요협의회 시츄를 위한 세계관 및 설정 날조 있음 그마저도 장면장면 토막쳐서 불친절함 존나단문 마감좆같을때마다 한줄씩 쓸 것 <의 이유로 연결조차 제대로 안 되는 대단한 날것의 문장들 "그러니까. 이제 와서 주인님과 떨어져 있는 게 무섭게 느껴지신다고?"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네." "내 눈에는 딱히 틀리게 보이지 않는다만. ...
어제는 월차를 내고 쉬었다. 평소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만났다. 지인과 근황응 이야기하며 '퇴사'에 대한 고민을 말했다. 지인의 첫마디는 '다른 곳을 찾아봐야 겠네.' 였다. 그리고 몇분 뒤의 말은 '너의 경력을 생각해서 1년은 다녀보는게 어때?' 였다. 그리고 몇분뒤 '그래도 2년은 다녀야 그분야에서 인정해주지 않나?' 였다. 지인에게 나의 상황에 대해...
탕비실의 과자 2021년 5월 11일 화 오전 9:18 5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는데도 탕비실에 과자가 없다. 왜죠? 왜 티백밖에 없죠? 과자는 알바하며 누릴 수 있는 찌질한 행복 중 하나다. 저의 행복을 돌려주세요 흑흐그흑 물론 텅 빈 탕비실에는 긍정적인 점도 있다. 바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과자는 그 크기가 작디 작으면서 어마어마한 열량을 ...
분위기 ▶ Trigger warning ◀우울, 매우 약한 고어적 표현, 자책, 자살 등의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도 해는 떠올랐고, 눈은 저절로 떠졌으며, 너는 살아있다는 듯 심장은 거세게 두근거렸다. 신의 부름을 따라 이 숨이 끊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지쳤으나, 한낮 인간 따위가 어찌 신을 거스를 수 있겠는가. 그저 어서 지옥의 명부에 내 이름이...
나만 푹 가라앉아버린 느낌. 분명 같이 시작했는데 나만 뒤쳐저버린 느낌.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들은 영원한데, 나만 그대로인 느낌. 이 세상이 가진 부정적인 말의 끝은 어디일까. 끝도 없는 악담들이 마음속에서 오간다. 내가 사랑하던 모두는 성공했는데 나만 도태된 채 누워있다. 뭐라고 바꾸려면 일어나야지. 머리로 알고 있는. 그렇지만 제일 힘든. 그 한마디....
우울하다. 이런 시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긴 하지만 혼자 견디는 시간이 너무 괴롭다. 내상태가 불안해져 가는걸 아는데도 어쩔 도리가 없다. 혼자 산다는건 이런건가 보다. 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모두 타인일 뿐이다. 내 가장 우울한 부분을 그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런 모순의 반복이다. 꾸역꾸역 잘 참다가. 아빠...
싸늘하게 굳은 연필이 고래고래 고함치며 굴러다니다 저 아래 기어서도 날아서도 손발톱이 다 빠지도록 안간힘을 주고 버티어서도 다시 오를 길 없는 곳으로 맥없이 떨어진다 햇살 한 줌 닿지 않는데도 따뜻한 곳 그 온기는 이상하게 기분 나쁘다 깊고 깊은 곳으로 내내 떨어지는 중인 연필은 제 살을 깎아가며 소리치지만 들어줄 이 닿을 자리 하나 없는 구덩이 속 바닥이...
늦은 밤, 한적한 골목길에서 위태롭게 서있는 정의진은 방금 전 사람을 죽였다. 그의 손에는 피로 흥건해진 다용도 칼이 쥐어져 있었다. 비릿한 냄새에 정신이 든 의진은 피가 낭자한 채로 바닥에 엎어져 있는 시체를 보고 어리둥절해 하다 자지러지게 웃어댔다. 그는 울음이라도 터트릴 것처럼 얼굴을 찡그러트리며 괴기스럽게 웃다가 다용도 칼로 손목을 그었다. 붉은 피...
괜시리 우울했던 월요일이 끝나가네요... 날이 흐려서인지 저는 괜히 좀 우울했네요ㅠㅠ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오늘은 임시저장되어 있는 글들에 들어가서.. 집쩍대다가 왔습니다..^^ 이게 쌓이다보면 또 짠 하고 글이 완성되겠지요^^ 집이 아니라 다른곳에 잠깐 출장와있다보니.. 탭도 안들고 왔네요ㅠㅠ 분명 챙겼다고 생각했는데ㅠㅠ 그림은 못그리니.. 제발 지쳐 잠...
원래 잘 우는 사람보다 잘 웃는 사람이 고민이 많고 더 힘들대요. 그런 사람이 울고만 싶어도 참는 게 익숙해져서, 피해끼치고 싶지 않아서 대신 웃는 거래요. 웃는 거라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닌데... 그렇죠?사람들이 제 미소를 보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가 아닌데 되게 뿌듯해요. 그러면서 저보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아이래요. 사실은 아닌데, 보이는 것과는...
tmi)우울일기 171. 그림일기 8을 참고해주세염 오늘은 그림만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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