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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상의 너무 멋진 썰을 발로 옮겨보았습니다... 이거 연성교환으로 받은건데 제꺼 보시고 꼭 읽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ttp://posty.pe/3phs4q 제가 얼마나 양심 빵꾸인지 확인 가능하십니다... * 츠바사는 철이 들기도 전에 가장 먼저 눈치를 배웠다. 자신은 이 궁 내에서 그저 붕 떠있는 존재일뿐. 보이는 곳만 청소하는...
고전물 알오물 황제 찬의 후궁으로 들어온 백. 백을 질투한 황후가 맘 약하고 여린 백을 괴롭히지만 단단치 못했던 찬은 그런 백을 쉽게 지켜주지 못하고 후회하는 흔하고 뻔한 찬백 보고싶다 백은 아주 어렸을 때 황궁에 들어왔음. 특별히 찬의 눈에 들거나 간택되어 후궁이 된 것도 아니고 그냥 백이 기억하기에 아주 어릴 적부터 궁에서 보살핌을 받고 살았음. 전해 ...
연회가 열린다 했음. 본래 장손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었으나, 황제인 세가 환도할 날이 정해지지 않은고로 귀국한 대군을 환영하는 연회가 되었음. 고산한 현비는 아직 완쾌하지 않아 연회 자리에는 밍이 현비를 대신하여 자리를 채우기로 함. 비의 시첩이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만치 조촐한 연회였음. -풍류를 즐기신다 들었는데, 요란 떨지 않는것이 대군...
밍은 매일을 정자에 나가 오매불망 기다렸음. 그러나 자신이 무얼 기다리는지는 몰랐음. 폐하를 다시 뵙기를. 혹은 폐하께서 다시 나를 침소로 부르시기를. 그것도 아니면 그저 어수로 내 머리카락이나마 쓸어주시기를. 나를....... 나를, 사랑해주시기를. 그 날은 아침부터 길일이 될 조짐이 보였음. 매일 같이 현비를 진찰하던 태의가 얼굴을 밝히며 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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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붉게 저물어 갈 때에 밍은 태감에게 이끌려 태룡전으로 향했음. 제가 항상 머물며 폐하를 그리던 환경전을 지나 태룡전으로 향할 때의 느낌은, 차마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것이었음. 떨리고, 설레고, 두려우며, 무섭고, 슬펐으나, 행복했음. 잉첩으로나마 입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세의 의중을 알 수 없어 두려웠고, 내일이 되면 천지가 뒤집어지지는 않...
세슈찬으로 되게 순정만화 클리셰 모아놓은 짝슈랑>무관세>서브찬의 등장>후회공으로 고전물 보고싶다....... 그런 클리셰가.. 땡기는 날이 있어...... 클리셰니까 젼나 흔한 설정으로 세는 어디 동양풍 국가의 황제고 찬은 세의 사촌형쯤이라고 하자. 세는 전대 황제가 서거한 후 새로 책봉되었음. 그리고 황태자 때부터 혼담이 오가던 규수 언니...
2.손아귀에서 발버둥치는 나비의 날개를 자르는 아이처럼 사막은 천진하지만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나그네의 발치에 모래성을 지었다. 어젯밤 눈을 감기 전 지평선이 보일 듯 하던 평지가 어느새 굴곡진 산맥이 되어있다. 그 모래산을 망설임 없이 등반하는 나그네의 입술이 마른 숨을 내뱉었다. 몇 번의 호흡을 모아 길게 뱉어내면, 그의 머리카락이 태양빛에 물든 사막의...
성규는 황자고 호원이는 성규 호위무사 명수는 성규 아버지의 막내 동생의 아들성규는 위에 누나가 많은 늦둥이라고 명수가 첫째라서 둘이 나이 차이는 거의 안남 명수 아버지는 굉장한 야망가고 성규는 좀 정치에 관심 없는 무능한 황자 소리를 듣고 다니는 편 근데 사실은 무능한 게 아니라 철저하게 냉정한 거지 앞에서는 정치에 관심 없는 척하고 뒤로는 세력 넓히고 동...
혀니의 가문은 대대로 황제에게 충성하고 정쟁에는 잘 참여하지 않는 가문. 그렇기 때문에 관직에 올라도 후학을 양성하는 데에 힘을 써 관직이 낮아도 명망이 높아 그 누구도 함부로 무시하기 힘든 게 사실. 혀니의 형들도 학문에 열심히고 막내인 혀니도 가풍을 따라 관직을 마다하고 학문을 닦는데 열중했음. 그러던 어느날 혀니는 저잣거리를 지나다 왈패들에게 곤경을 ...
작가:김채연장르:로맨스 글자수:3777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중 이환은 명종이고 심 강은 실제 명종의 부인이었던 인종 왕후 심 씨의 이름을 빌렸습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조선 시대고 이름만 빌렸지 내용은 역사와 정말 무관하니 그 점 이해해주고 읽기 바랍니다] 행복한 혼인 별이 빛나는 늦은 밤. 달빛에 비친 연못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곳 근처 아름다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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